[제20250421-TE-01호] 2025년 4월 21일 반도체 장비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4월 21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5월 21일
아스타, 반도체 공정 실시간 분석장비 양산 테스트 착수
(2025년 4월 21일, 전자신문, 김동성 기자)
[핵심 요약]
[1] 아스타, TOF 기반 실시간 가스 분석장비 'GM-TOF' 양산 테스트 돌입
산업용 분석장비 전문기업 아스타는 반도체 공정용 실시간 가스 분석장비 'GM-TOF'의 양산 성능평가를 시작하며 반도체 산업 진출을 본격화
[2] 'GM-TOF', 기존 RGA 대비 감도와 검출 속도 향상
비행시간형(TOF) 질량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 'GM-TOF'는 기존 사중극자 방식의 잔류가스 분석기(RGA) 보다 감도가 높고 검출 속도가 빠름
[3] 부품 모듈화 및 표준화로 유지보수 효율성 강화
'GM-TOF'는 부품 모듈화 및 표준화를 통해 고장 시 빠른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장비 가동률을 높일 수 있음
[4] 국내외 반도체 제조 현장에서 실증 평가 진행 예정
아스타는 국내 공인인증기관을 통해 성능 검사를 마친 후,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의 양산 공정 현장에서 성능 평가를 진행할 계획
[5]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 모색
아스타는 반도체 외에도 화학사고 대응, 폭발물 탐지, 유해가스 모니터링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GM-TOF'를 적용하여 글로벌 종합 분석기기 전문기업으로 도약을 목표로 함
한미반도체, SK하이닉스와의 협업 통해 '슈퍼 을'로 부상
(2025년 4월 21일,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원문보기: 한미반도체는 어떻게 ‘슈퍼 을’이 됐나
[핵심 요약]
[1] 한미반도체, HBM 공정용 TC본더 독점 공급으로 시장 지배력 확보
한미반도체는 2017년 세계 최초로 고대역폭메모리(HBM) 공정용 장비인 TC본더를 상용화하여, SK하이닉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
[2] SK하이닉스, 공급망 다변화 시도에 한미반도체 대응 조치
SK하이닉스가 한화세미텍과 TC본더 계약을 체결하며 공급망 다변화를 추진하자, 한미반도체는 가격 인상과 엔지니어 철수를 통보하며 대응
[3] TC본더 매출, 한미반도체 전체 매출의 85% 차지
한미반도체의 2024년 TC본더 관련 매출은 전체 매출 5589억 원 중 약 85%를 차지하며, SK하이닉스향 공급 비중은 약 60%에 달함
[4]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 멀티 벤더 전략 선호
마이크론, TSMC,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특정 벤더에 의존하지 않고, 복수의 장비사와 협업하는 멀티 벤더 전략을 채택
[5] 한미반도체, 기술력 유지하며 고객 다변화 필요성 대두
한미반도체는 HBM4 등 차세대 패키징 기술에서 강점을 유지하고 있으나, 단일 고객 기반의 '슈퍼 을' 지위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고객 다변화와 유연한 공급 구조 대응이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