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50820-TT-01호] 2025년 8월 20일 반도체 기술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8월 21일
- 2분 분량
시지트로닉스, 화합물반도체 센서 양산 본격화…내년 100억 매출 목표
(2025년 8월 20일, 전자신문, 김한식 기자)
[핵심 요약]
[1] 시지트로닉스, 화합물반도체 양산 돌입 및 센서 사업 강화
코스닥 상장 후 2년간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거쳐, 최근 3·4인치급 생산라인을 기반으로 갈륨비소(GaAs) 적외선 센서 시제품을 양산하며 센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함.
[2]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라인업 다변화 전략
올해 9~10월부터 월 4,000매 규모 양산라인을 가동, 2026년까지 월 6,000매 이상으로 생산 확대와 신규 제품 개발을 추진함.
[3] 글로벌 시장 진출 및 협력 확대
중국 조립업체 EL사와 시생산 시작, 일본 대기업 T사 등과 협력해 양산·해외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4] 화합물반도체의 성장성과 다양한 적용 분야
GaAs, SiC, GaN, Ga₂O₃ 등 고속·고온·고전압·광소자 중심 화합물반도체가 APD, LD, LED, RF, 파워소자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각광, 2032년 글로벌 시장 1,120억달러, 반도체 시장 10% 점유율 전망.
[5] 미래 전략 및 독자적 기술·IP 플랫폼 고도화
3·4·6인치 실리콘 및 화합물반도체 기반 소자 제조, 파운드리 공정, ESD·센서·전력·RF 소자 기반 IP 플랫폼 개발로 특화반도체·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
"엔비디아, 새 中전용 AI칩 개발…H20보다 강력"
(2025년 8월 20일, 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핵심 요약]
[1] 엔비디아, 중국향 AI 신형 칩 'B30A' 개발
엔비디아가 기존 H20 중국 수출 허용 AI칩보다 성능이 향상된 신형 칩 'B30A'를 개발 중. 최신 블랙웰 아키텍처와 싱글 다이 설계가 적용될 예정.
[2] 싱글 다이 기반, B300 대비 절반 성능
B30A는 듀얼 다이 구조의 B300 대비 컴퓨팅 성능은 절반 수준이지만, 설계 면에서 효율성을 높였음.
[3] NV링크, 기존 H20과 동일한 데이터 전송 기능 탑재
고대역폭 메모리와 프로세서 간의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한 엔비디아 NV링크 기술도 탑재, 엔비디아의 상업·기술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4] 샘플 테스트, 중국 고객에 곧 공급
엔비디아는 이르면 다음 달부터 중국 고객사에 B30A 테스트용 샘플을 공급할 계획이며, 정부 승인 기준 내에서 다양한 제품을 평가 및 공급한다는 전략임.
[5] 별도 추론 전용 칩 및 RTX6000D 등 제품군 다양화
블랙웰 기반 추론용 칩, 저가형 RTX6000D도 9월 중 공급 시작 예정으로, 미 정부 기준에 맞춘 사양 및 가격 정책으로 중국 AI시장에서 입지 확대 시도.
SKT "국산 칩으로 서비스"…소버린AI 시동
(2025년 8월 20일, 매일경제, 김규식 기자)
[핵심 요약]
[1] SKT, 국산 AI 반도체(NPU) 기반 서비스 본격 도입
SK텔레콤이 리벨리온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아톰'을 서버에 탑재, 반려동물 X선 진단 서비스 ‘엑스칼리버’에 적용하여 엔비디아 GPU에서 국산 NPU로 인프라 전환을 단행함.
[2] 대규모 상용 서비스에 국산 칩 본격 적용
엑스칼리버는 전국 약 1,000개 동물병원이 이용하며 45종의 방사선 자동 판별, 97% 정확도를 자랑. 기존 GPU 대신 리벨리온 NPU로 안정적 AI 추론 인프라를 상용화한 첫 사례임.
[3] 타 AI 서비스·클라우드 인프라로 활용 확대
SKT의 통화요약·스팸차단 등 서비스에서도 리벨리온 NPU를 시범적용 중이며, KT클라우드 역시 교육 플랫폼에 적용하며 활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음.
[4] 국내 NPU 상용화 및 해외 진출 사례도 등장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LG AI연구원 LLM ‘엑사원3.5’와 미국 스트리밍 기업에 공급, 국산 AI칩의 첫 해외 상용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음.
[5] 한국형 소버린AI, GPU-NPU 이원화 구조로 진화 전망
전력 효율·비용 측면에서 NPU가 반복적 연산에 이점 있으나, 범용성·생태계는 여전히 GPU가 강세. 향후 국내 AI산업은 GPU와 NPU가 역할을 나누는 이원화 구조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