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51127-TT-01호] 2025년 11월 27일 반도체 기술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11월 28일
- 1분 분량
삼성전자 초저전력 낸드 기술, '네이처'에 게재
(2025년 11월 27일, 한국경제, 박의명 기자)
[핵심 요약]
[1] 초저전력 낸드 원천 기술 규명
삼성전자가 SAIT와 반도체연구소 공동 연구로 기존 낸드 대비 셀 스트링 동작 전력 소모를 최대 96% 줄일 수 있는 강유전체 트랜지스터 기반 낸드 구조를 제안했고, 관련 논문이 네이처 12월호에 실릴 예정임.
[2] 강유전체·산화물 반도체 결합
연구진은 강유전체와 산화물 반도체를 결합해 셀당 5비트 수준의 고용량을 유지하면서도 읽기·쓰기 전력을 크게 낮출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 기존 “용량 늘리면 전력도 증가”라는 한계를 극복할 단서를 마련함.
[3] AI·데이터센터·모바일 파급 효과
이 기술이 상용화되면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운영비 절감과 스마트폰·노트북 배터리 사용 시간 증가 등 전력 효율 측면에서 산업 전반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옴.
[4] 성장하는 낸드 시장에서의 의미
옴디아에 따르면 글로벌 낸드 시장은 2023년 656억달러에서 2029년 937억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며, 삼성전자는 2분기 기준 낸드 시장 점유율 32%로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이번 기술이 향후 SSD·AI 스토리지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