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112-TI-01호] 2026년 1월 12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1월 13일
- 2분 분량
中 관영지, 엔비디아 'H200 선결제' 요구에 "가혹·불평등"
(2026년 1월 12일,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
[핵심 요약]
[1] 엔비디아 선결제 요구 비판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엔비디아의 H200 칩 전액 선결제 조건을 시장 관행 어긋난 행보라며 가혹하고 불평등하다고 지적.
[2] 미국 수출 통제 우려 해소
엔비디아가 미국 수출 통제 규정 관련 정책 불확실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주문 취소·환불·사양변경 불가 조건 추가로 요구.
[3] 지정학적 불확실성 반영
트럼프 행정부의 H200 중국 수출 허용 직후 이례적 조건 제시로 미·중 관계 악화 시 판로 차단 가능성 대비.
[4] 중국 고객 부담 증가
수년간 엔비디아 지지한 중국 구매자들이 이제 모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으로 비판받으며 구매 기피 우려 제기.
[5] 국산 대안 모색 가속화
엔비디아의 조건으로 중국 고객사들이 국내 AI 반도체 칩 개발 대안 모색을 가속화하고 공급처 다변화 추진 기대.
퀄컴 "삼성 파운드리 연계해 AP 전량 공급"…엑시노스에 선전포고
(2026년 1월 12일, 한국경제, 황정수 기자)
[핵심 요약]
[1] 퀄컴 삼성 파운드리 연계 전략
퀄컴이 삼성 파운드리 2나노 협력을 지렛대 삼아 갤럭시 스마트폰용 AP 전량 납품을 목표로 하는 전략을 공식화하며 엑시노스에 선전포고.
[2] 삼성 2나노 공정 경쟁력 평가
퀄컴이 삼성 2나노 공정을 '활용 가능한 수준'으로 판단해 올해 하반기 갤럭시 플립8 AP 생산 방안 협의 추진 중.
[3] 공급망 다변화와 비용 절감
TSMC 의존도 낮추려는 공급망 다변화가 첫 이유이며 TSMC의 4년간 연 15% 인상 대비 삼성이 10% 이상 낮은 웨이퍼 가격 제시.
[4] 갤럭시 S27 100% 점유율 목표
현재 갤럭시 S26 AP 점유율 75%에서 내년 갤럭시 S27 출시 시 100% 회복을 목표로 삼성과 협의 중.
[5] 엑시노스 도전적 환경 직면
시스템LSI사업부가 퀄컴과 동일한 파운드리 환경에서 경쟁해야 하는 상황으로 엑시노스 고전 이유 중 파운드리 영업 환경 개선 과제 발생.
폭스바겐그룹, 퀄컴과 SDV 위한 '반도체' 협력 본격화
(2026년 1월 12일, 전자신문, 정치연 기자)
[핵심 요약]
[1] 퀄컴 차량용 반도체 장기 공급 협력
폭스바겐그룹과 퀄컴이 차량용 반도체 플랫폼 장기 공급을 위한 의향서 체결하며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경쟁력 강화 협력 본격화.
[2] 구역 기반 SDV 아키텍처 적용
폭스바겐그룹과 리비안의 합작 'RV 테크'가 개발하는 구역 기반 아키텍처에 퀄컴이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2027년 신차부터 글로벌 시장 적용.
[3] 스냅드래곤 플랫폼 통합 적용
인포테인먼트는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로 구현하고 콕핏 플랫폼으로 AI 기반 에이전트형 사용자 경험 제공해 개인화된 기능 구현.
[4] 자율주행 AI 시스템 개발
보쉬 주도 자율주행 연합(ADA)에 스냅드래곤 라이드 엘리트 적용해 엔드투엔드 AI 구조로 센서 데이터 처리와 초저지연 의사결정 수행.
[5] 5G 통신·V2X 기술 탑재
스냅드래곤 5G 모뎀-RF과 V2X 기술로 차량·인프라 간 초고속 실시간 연결 구현하며 안전하고 지능적 주행 환경 제공.
"美 소집 G7 핵심광물 회의에 한국도 참여…핵심 주제는 긴급성"
(2026년 1월 12일, 아주경제, 황진현 기자)
[핵심 요약]
[1] 미국 주도 G7 핵심광물 회의 개최
미국이 12일 워싱턴에서 주도하는 핵심광물 회의에 G7 회원국 외에도 한국·인도·호주·EU·멕시코 장관급 인사들이 참석해 중국 희토류 패권 대응.
[2] 전 세계 수요 60% 참여국 보유
참석 국가들이 모두 핵심광물 주요 소비국으로 전 세계 핵심광물 수요의 약 60%를 차지하며 공급망 문제 해결 기여.
[3] 중국 의존도 낮추기 협의
희토류를 포함한 핵심광물 공급망 문제의 시급성 공유하고 중국 의존도 감소를 위한 빠른 대응 방안 논의 예정.
[4] 공동성명 발표 예상
회의 이후 참가국 공동성명 발표 예상하나 구체적 공동행동 계획 도출 가능성은 제한적으로 평가.
[5] 호주·우크라이나 협약 한계
미국이 중국 의존도 낮추기 위해 호주·우크라이나 협정 체결했으나 수개월 경과해도 과제 해결되지 않으며 G7 국가들의 시급한 이행 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