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119-TI-01호] 2026년 1월 19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1월 20일
- 2분 분량
한국 AI메모리 '소자' 특허출원 1위
(2026년 1월 19일, 내일신문, 김형수 기자)
[핵심 요약]
[1] 한국 강유전체 소자 특허출원 세계 1위
최근 12년(2012~2023년) 선진 5개 지식재산기관에 출원된 강유전체 소자 분야 특허에서 한국이 43.1%(395건)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이 출원함.
[2] 삼성전자 특허출원 압도적 1위
삼성전자가 255건(27.8%)으로 최다 출원인이 되었으며 2021~2023년 3년 기준에서도 삼성전자(139건)와 SK하이닉스(86건)가 1위, 2위를 차지함.
[3] 연평균증가율 한국 18.7%로 최고
한국의 연평균증가율이 18.7%로 가장 높았으며 미국(12.5%), 중국(14.7%)보다 기술개발 속도가 빠름을 보여줌.
[4] 강유전체 소자의 차세대 기술 우위
강유전체 소자는 기존 반도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으며 나노미터 수준의 얇은 두께에서도 강유전 특성이 유지되는 미세화 성능으로 고집적 AI 칩 제작에 최적임.
[5] FeRAM 시장 고성장 전망
글로벌 강유전체 메모리(FeRAM)시장이 2021년부터 연평균 3.8%씩 성장하며 2028년 3억8000만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됨.
반도체 대미 투자, 대만 '6분의 1'에 산업 구조도 불리… 관세 협상 어쩌나
(2026년 1월 19일, 아주경제, 조성준 기자)
[핵심 요약]
[1] 한국 대미 투자액 대만 대비 6분의 1 수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미 투자액을 합치면 400억 달러 규모로 대만이 약속한 2500억 달러 대비 6분의 1에 불과한 상황임.
[2] 대만의 대미 투자 규모와 한국 투자 비교
대만이 약속한 2500억 달러는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360조원과 비슷한 금액으로 미국이 한국에 비슷한 수준의 추가 투자를 요구할 우려가 커짐.
[3] 한국 반도체 산업의 구조적 약점
삼성전자는 종합반도체기업(IDM), SK하이닉스는 메모리 중심 기업으로 파운드리 중심인 대만 TSMC처럼 미국 현지 공장을 무작정 늘릴 수 없는 산업 구조임.
[4] TSMC의 미국 진출 이점
TSMC는 설계하지 않고 생산만 담당해 기술 누출 우려가 작으며 고객사 대부분이 미국 빅테크 기업이어서 현지 생산 확대 측면에서 유리함.
[5] 미국 협상 전략의 필요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기술 유출 같은 문제 없이 전제 조건을 달아 전략적 파트너십이 되도록 조심스럽게 협상에 접근할 필요가 있음.
하루 물 77만톤 필요한 반도체 클러스터…새만금은 고작 10만톤
(2026년 1월 19일,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핵심 요약]
[1]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대규모 용수 수요
2035년 기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하루 공업용수 수요는 76만4000톤으로 추산되며 정부는 2031년까지 31만톤, 2035년까지 76만톤 공급 계획 수립.
[2] 한강 수계를 통한 안정적 용수 공급 계획
팔당댐에서 용인까지 46.9㎞ 관로 공사로 4대강 중 수량·수질 경쟁력이 가장 높은 한강 수계에서 용수 확보 계획으로 안정성 극대화.
[3] 새만금 지역의 구조적 용수 부족
새만금 지역의 용담댐 공업용수 여유량은 하루 10만톤 미만 수준으로 하루 76만톤 이상 필요한 반도체 산단 요구와 구조적 불일치 지적.
[4] 대체 지역의 용수 한계 노출
영산강·섬진강 수계 여유 물량이 수만톤 수준에 그쳐 대규모 반도체 산단을 장기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어렵다는 전문가 분석.
[5] 글로벌 경쟁 심화 속 인프라 논쟁의 시간 손실 위험
미국의 투자 압박과 TSMC 애리조나 공장 추가 증설 추진 중에 국내 입지 논쟁이 장기화될 경우 기업 투자 판단과 산업 경쟁력에 부정적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