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226-TI-01호] 2026년 2월 26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월 27일
- 2분 분량
AI 자립 나선 中, 딥시크 차기 모델 美 기업엔 비공개
(2026년 2월 26일, 한국경제, 이혜인 기자)
[핵심 요약]
[1] 딥시크 V4 모델 美 기업 배제
딥시크 차기 AI 모델 'V4' 조기 접근권 화웨이 등 중국 업체만 제공, 엔비디아·AMD 제외하며 미국 하드웨어 불리 위치화 전략.
[2] 관행 탈피한 조치 분석
통상 AI 개발사 주요 모델 엔비디아·AMD와 사전 공유해 하드웨어 최적화, 딥시크 과거 협력에도 불구 중국 업체만 우선 부여.
[3] 중국 AI 자립화 움직임
중국 시장서 미국 하드웨어·모델 불리하게 만들기 시도, 벤 바자린 CEO "미국 경쟁사 수주 앞서 중국 프로세서 최적화 목적".
[4] 블랙웰 밀반입 의혹 지속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 딥시크 블랙웰 칩 활용 개발 주장, 중국 내 밀반입 의심.
엔비디아 분기매출 '96조원' 돌파…AI 거품론 불식
(2026년 2월 26일, 전자신문, 이형두 기자)
[핵심 요약]
[1] 분기 매출·이익 모두 사상 최대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681억3000만달러(약 96조9000억원)로 전년 대비 73.2% 증가, 월가 예상치 상회했으며 데이터센터 매출이 621억3000만달러(비중 91%)를 기록해 실적을 견인.
[2] 추론 워크로드 급증이 성장 동력
젠슨 황 CEO는 에이전틱 AI 시스템이 생성하는 토큰 양이 지수적으로 늘며 와트당 추론 성능이 데이터센터 수익성의 핵심 지표가 됐다고 언급했고, 클라우드 서비스뿐 아니라 소버린 AI 수요도 전년 대비 3배 성장했다고 설명.
[3] 피지컬 AI 매출 60억달러 돌파
로보틱스·자율주행을 포함한 피지컬 AI 매출이 처음으로 연 60억달러를 넘었고, LG전자·보스턴 다이내믹스·캐터필러 등이 엔비디아 ‘아이작’·‘코스모스’ 플랫폼으로 산업용 로봇 생태계를 구축 중이라고 소개.
[4] 다음 분기 가이던스로 성장 지속 예고
차기 분기 매출 전망치를 780억달러로 제시해 시장 예상치를 7% 이상 웃도는 수준을 제시했으며, 블랙웰 본격 공급과 루빈 하반기 램프업으로 고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
[5] AI 거품론·SW 대체 우려 일축
황 CEO는 “전 세계 기업들이 AI 팩토리로 전환 경쟁 중”이라며 AI 거품론을 부정했고,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를 대체하기보다 엑셀 같은 도구를 활용해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SW 기업 위협론은 시장의 오판이라고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