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626-TI-01호] 2026년 6월 26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6월 26일
- 2분 분량
삼성전자·하이닉스도 기대, 2분기 영업이익 150조 전망
(2026년 6월 26일, 조선일보, 김성민 기자)
[핵심 요약]
[1] 마이크론 호실적에 국내 메모리 업계 기대감 확대
미국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긍정적인 하반기 전망을 내놓으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기대감도 함께 상승
[2] 삼성전자·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150조원 전망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87조원, SK하이닉스를 63조원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두 회사를 합친 영업이익은 약 15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3] 두 회사 모두 분기 최대 실적 경신 기대
삼성전자는 매출 170조7615억원, SK하이닉스는 82조8326억원이 예상되며 두 기업 모두 올해 1분기에 세운 분기 최대 실적을 다시 넘어설 가능성 제기
[4] AI 메모리 고점 우려 완화
그동안 AI 메모리 가격 고점론과 빅테크 투자 둔화 우려로 반도체 업종 투자심리가 위축됐지만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 이후 AI 반도체 시장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 확산
[5] 올해 연간 영업이익 630조원 돌파 기대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연간 영업이익을 365조원, SK하이닉스를 265조원 수준으로 전망했으며 두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 합계가 630조원을 넘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 제시
구형 메모리까지 품귀… 20년 된 DDR2 가격 60% 급등
(2026년 6월 26일, 조선일보, 안별 기자)
[핵심 요약]
[1] AI 메모리 집중 생산으로 구형 D램까지 공급난 확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AI 서버용 HBM과 서버 D램 생산 비중을 확대하면서 DDR4 공급 부족이 DDR3와 DDR2까지 이어졌고 구형 메모리 시장에서도 품귀 현상 발생
[2] DDR2 가격 20년 만에 이례적인 급등세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DDR2 고정거래가격이 올해 2분기 55~60% 상승했고 3분기에도 35~40% 추가 인상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상황으로 분석
[3] 산업용·레거시 제품 수요가 가격 상승 견인
구형 산업용 장비와 자동차, 가전 등 DDR2를 계속 사용하는 제품의 수요는 유지되는 반면 생산량은 감소하면서 기존 재고 확보 경쟁이 심화되는 모습
[4] 메모리 업체들, 수익성 높은 제품 중심으로 생산 재편
메모리 제조사들은 AI 시장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메모리 생산을 확대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구형 D램 생산은 지속적으로 축소하는 전략 유지
[5] 구형 메모리 가격 강세 당분간 이어질 전망
AI용 메모리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구형 D램 공급을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워 DDR2를 비롯한 레거시 메모리 가격 강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시장은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