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723-TE-01호] 2026년 7월 23일 반도체 장비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7월 24일
- 2분 분량
'HBM 다음은 우주'…한미반도체, 새 성장축 키운다
(2026년 7월 23일, 머니투데이, 김아영 기자)
[핵심 요약]
[1] 우주항공용 EMI 장비를 차세대 성장축으로 육성
한미반도체가 HBM용 장비 중심의 사업에서 벗어나 우주항공용 EMI(전자파 차폐) 장비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며 반도체 장비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
[2] 글로벌 1위 EMI 장비 경쟁력 기반으로 시장 확대 추진
2016년부터 EMI 장비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에 장비를 공급한 데 이어 올해는 성능을 높인 'EMI 쉴드 2.0X' 시리즈를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
[3] 우주항공·방산 시장 성장에 따른 장비 수요 증가 기대
AI 위성과 우주탐사, 저궤도 위성통신, 방산 산업 확대에 따라 항공우주 반도체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EMI 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으로 기대.
[4] 스페이스X 투자로 우주 반도체 공급망 진입 기대
한미반도체는 스페이스X에 5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으며 향후 우주용 반도체 생산 확대와 함께 스페이스X 반도체 생산시설 공급망 진입 가능성도 제기.
[5] HBM 장비와 차세대 패키징 장비 개발도 지속
HBM4용 TC 본더 공급을 이어가는 동시에 하이브리드 본더와 차세대 와이드 TC 본더를 개발하며 우주항공용 EMI 장비까지 아우르는 종합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
엑시콘, 차세대 CXL 3.1 테스터 상용화 속도
(2026년 7월 23일, 전자신문, 박유민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전자와 CXL 3.1 테스터 양산평가 진행
엑시콘이 삼성전자와 차세대 Gen6 SSD 및 CXL 3.1 테스터 양산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평가를 통과하면 삼성전자의 제품 양산 일정에 맞춰 장비 공급이 순차적으로 이뤄질 전망.
[2] SSD와 CXL을 모두 지원하는 검사장비 개발
새로운 테스터는 소프트웨어와 일부 부품 교체만으로 SSD와 CXL 제품 검사에 모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돼 다양한 차세대 메모리 제품에 활용 가능한 것이 특징.
[3] 고주파 테스터 개발로 메모리 검사장비 확대
엑시콘은 실제 동작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메모리 성능을 검사하는 고주파 테스터(HFT)를 개발하며 저주파 검사장비(CLT)에 이어 메모리 파이널 테스트 전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
[4] CLT·SSD 테스터 공급 확대 본격화
삼성전자의 기존 노후 검사장비 교체 수요가 증가하면서 CLT와 SSD 테스터 공급도 확대되고 있으며 올해 체결한 관련 공급계약은 최소 4건으로 누적 계약금액은 약 1,018억원 규모.
[5] 하반기 장비 수요 증가로 실적 성장 기대
CXL과 SSD, 메모리 검사장비 수요가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엑시콘은 올해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