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802-TE-01호] 2026년 8월 2일 반도체 장비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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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반도체 중고장비·부품 마켓, 용인서 문 연다
(2026년 8월 2일, 전자신문, 박유민 기자)
[핵심 요약]
[1] 용인에 세계 최대 규모 중고장비·부품 상설 마켓 조성
서플러스글로벌이 용인 본사 B동 준공 승인을 마치고 다음 달 정식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반도체 중고장비와 부품을 한곳에서 전시·거래하는 세계 최대 규모 오프라인 마켓을 구축함.
[2] 세미마켓과 오프라인 파츠몰 동시 확대
기존에 온라인 중심으로 운영하던 세미마켓을 강화하는 동시에 오프라인 파츠몰을 확장해, 반도체 제조사와 장비·부품 업체가 직접 입점해 거래하는 구조로 전환하고 있음.
[3] 등록 부품 10만점 규모로 확대 계획
현재 약 6만점 수준인 반도체 부품 등록 수를 올해 말까지 10만점으로 늘릴 계획이며, 판매자로 가입한 기업도 약 100개사까지 확대된 상태임.
[4] 레거시 팹의 부품 조달난 완화 기대
8인치 팹 등 레거시 반도체 생산라인은 단종 부품 확보가 어려워 장비가 멈추는 사례가 잦았는데, 파츠몰과 세미마켓이 이런 부품 조달난을 줄이는 역할을 할 전망임.
[5] 부품·장비 재활용 사업으로 수익 확대 추진
서플러스글로벌은 하베스트와 리퍼비시, 장비 업사이클링 사업까지 확장해 현재 100억원 미만인 부품 사업을 2030년 1500억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