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306-TT-01호] 2026년 3월 6일 반도체 기술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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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HBM '두께 완화' 본격화…삼성·SK 본딩 기술 향방은
(2026년 3월 6일, 지디넷코리아, 장경윤 기자)
[핵심 요약]
[1] 차세대 HBM 두께 규격 완화 논의 본격화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 D램 적층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패키지 두께 기준을 완화하는 논의 진행 HBM4 두께가 기존 775μm에서 825~900μm 수준까지 확대되는 방안 검토.
[2] 적층 증가로 기존 두께 규격 한계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는 구조로 차세대 제품에서는 20단 적층까지 예상되며 기존 두께 기준으로는 구현이 어려워 두께 완화 필요성 제기.
[3] 두께 기준 변화가 패키징 기술 방향 좌우
HBM 두께 규격이 얼마나 완화되는지에 따라 메모리 업체들의 패키징 기술 전략도 달라질 가능성 제기 첨단 패키징 투자 방향의 핵심 변수로 작용.
[4] 기존 TC 본딩과 하이브리드 본딩 경쟁 구도
현재 HBM은 열과 압력을 이용한 TC 본딩 방식이 주류이며 차세대 대안으로 구리 배선을 직접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본딩 기술이 거론되는 상황.
[5] 삼성·SK 기술 전략 선택에 영향
HBM 두께 완화가 현실화될 경우 기존 본딩 기술을 활용한 생산이 가능해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차세대 HBM 패키징 기술 도입 전략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
삼성 파운드리 '멀티다이' 설계로 AI 반도체 경쟁력 높인다
(2026년 3월 6일, ZDNet Korea, 장경윤 기자)
[핵심 요약]
[1] TI·엔비디아, 피지컬 AI 솔루션 공동 개발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가 자사의 mmWave 레이더 기술을 엔비디아의 AI 컴퓨팅 플랫폼 ‘젯슨 토르’와 통합한 센서 융합 솔루션을 설계했다고 발표하며 차세대 피지컬 AI 기반 로봇 개발 협력 확대.
[2] 휴머노이드 로봇 위한 3D 인식 기술
새 솔루션은 저지연 3D 인식과 안전 인식 기능을 제공해 휴머노이드 로봇이 주변 환경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안전하게 동작하도록 지원하는 기술 구조.
[3] 레이더·카메라 센서 융합 기술
TI의 mmWave 레이더 센서 IWR6243을 이더넷으로 연결해 카메라 데이터와 결합하는 방식으로 객체 감지·위치 추정·추적 성능을 개선하고 오탐을 줄여 로봇의 실시간 의사결정 정확도 향상.
[4] 악조건 환경에서도 안정적 인식
저조도, 강한 빛, 안개·먼지 등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카메라가 감지하기 어려운 유리문이나 반사면 같은 장애물도 레이더로 인식해 로봇 내비게이션 안정성 강화.
[5] 엔비디아 GTC서 기술 공개 예정
TI는 해당 피지컬 AI 솔루션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엔비디아 GTC 행사에서 공개할 예정이며 로봇 및 산업 자동화 시장에서 AI 적용 확대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