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1001-TT-01호] 2026년 10월 1일 반도체 기술 관련 주요 뉴스 요약
삼성·SK 주도 차세대 메모리…마이크론 '커스텀 HBM'으로 도전장
(2026년 10월 1일, 아주경제, 김나윤 기자)
[핵심 요약]
[1] 마이크론, 엔비디아와 커스텀 HBM 공동개발
마이크론이 엔비디아 차세대 AI 가속기에 탑재될 커스텀 HBM 공동개발을 공식화하며 베이스다이 단계부터 엔비디아의 요구 사양에 맞춰 설계하는 협력을 추진함
[2] HBM4부터 베이스다이 맞춤형 구조 확대
HBM4 세대부터 GPU·NPU의 회로 구조와 전력 설계에 맞춰 최하단 베이스다이를 맞춤 설계하는 방식이 적용되면서 기존 표준 규격 중심의 공급 구조에서 변화가 나타남
[3] 베이스다이, HBM 성능 좌우하는 핵심 요소
베이스다이는 D램을 수직으로 연결하고 통신을 제어하는 기반 칩으로 HBM4부터 데이터 통로가 2배로 넓어지면서 발열과 전력 효율을 고려한 설계 중요성이 커짐
[4] 삼성은 자체 공정 기반 턴키, SK는 TSMC 협력
삼성전자는 4나노·2나노 파운드리로 베이스다이를 직접 제작하고 메모리·파운드리·첨단 패키징을 묶은 턴키 생산을 추진하며, SK하이닉스는 TSMC의 12나노·5나노 공정을 활용해 HBM4 베이스다이를 공동 개발함
[5] 차세대 HBM 경쟁, 설계·파운드리·패키징으로 확대
마이크론도 TSMC와 협력해 엔비디아 차세대 GPU에 최적화된 베이스다이를 공급할 계획으로, HBM 경쟁이 메모리 생산능력뿐 아니라 베이스다이 설계와 파운드리·패키징 협력까지 확대되고 있음
앰코, 韓 패키지 본딩 기술 'R-LTC' 美 시장 전면 배치
(2026년 10월 1일, 전자신문, 이형두 기자)
[핵심 요약]
[1] 앰코, R-LTC 기술 미국 시장에 선보여
앰코가 한국 연구소에서 개발한 리버스 레이저 열압착 본딩(R-LTC)을 미국 IMAPS 연례 심포지엄에서 공개하며 대형 AI 패키지의 열응력과 휨을 줄이는 기술로 제시함
[2] 대형 패키지의 워피지 문제 대응
AI 가속기 기판이 대형화될수록 실리콘과 기판의 열 반응 차이로 패키지 휨이 커지는 만큼 R-LTC를 통해 대형 패키지의 휨과 응력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춤
[3] 기판 아래 레이저와 위쪽 압착 결합
R-LTC는 기판 아래에서 레이저로 범프를 가열하면서 동시에 위에서 열압착 방식으로 눌러 붙이는 구조로, 앰코가 2014년부터 개발한 레이저 본딩 기술에서 발전한 방식임
[4] 대형 패키지 적용 분야 확대
데이터센터 CPU와 2.5D, 고밀도 팬아웃 등 대형 패키지 제품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하며 엔비디아와 15억달러 규모 다년 선수금 패키징 계약, TSMC와 10년 계약을 체결함
[5] 미국 애리조나 공장과 기술 연계
앰코는 한국에서 먼저 양산한 기술을 미국 애리조나 공장으로 이전하는 구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지 공장은 TSMC 애리조나 팹과 가까운 위치에 조성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