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ost-ai-image-2694.png
title2.png

Tech Trends &

Tech Trends &

ANALYSIS

ANALYSIS

[제20250601-TI-01호] 2025년 6월 1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6월 2일
  • 3분 분량

빨라지는 中 메모리 추격… 긴장한 삼성·SK, HBM4 총력

(2025년 6월 1일, 파이낸셜뉴스, 임수빈 기자)


[핵심 요약]


[1] CXMT, 내년부터 HBM 본격 양산 계획

중국 CXMT는 올해 말까지 고객사에 HBM3 샘플을 제공하고, 내년부터 HBM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임. HBM3E(5세대)도 2027년 개발 목표로 로드맵을 앞당기고 있음. 원래 2026년 HBM2 개발이 목표였으나, 올해 중반까지 소규모 생산을 시작하는 등 빠르게 추격 중임


[2] CXMT, HBM 생산능력 확대 및 고부가 D램 전환

CXMT는 오는 4분기까지 HBM 전용 생산능력을 월 5만 장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임. DDR4 등 레거시 제품 대신 올해 말까지 전체 D램 출하량에서 DDR5 비중을 60%까지 끌어올릴 계획임. DDR4 생산도 점진적으로 중단할 예정임


[3] 중국 메모리사, 기술 격차에도 점유율 잠식

CXMT는 선단 공정 수율이나 패키징 등 기술은 국내 메모리사에 미치지 못하지만, 추격 속도가 매우 빠름. 세계 D램 시장 점유율 5%를 차지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과점 체제에 균열을 내고 있음


[4] 삼성·SK하이닉스, HBM4 등 첨단 제품에 총력

SK하이닉스는 HBM4(6세대) 12단 샘플을 세계 최초로 주요 고객사에 조기 공급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나설 계획임. 삼성전자는 10나노 1c D램 수율 개선과 함께 HBM4 등 첨단 제품 생산 기반을 빠르게 다지고 있음. 평택 4공장 등에서 설비 투자도 이뤄지고 있음


[5] 중국 메모리사 추격, 국내기업 수익성에 부담

CXMT의 공격적인 고부가 D램 전환과 물량 공세는 시장 내 범용 D램 가격에 압력을 가하고, 국내 기업 수익성에 부담이 될 수 있음. 업계는 첨단 공정에서도 CXMT가 기술력을 갖추기 시작하면 제품 가격력 저하와 수익성 악화 우려가 있다고 진단함



저전력·고효율 AI칩 만든 아마존 …‘탈엔비디아’

(2025년 6월 1일, 매일경제, 이덕주 기자)


[핵심 요약]


[1] 아마존웹서비스(AWS) 오스틴 반도체 연구소 직접 취재

매일경제가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위치한 AWS 반도체 연구소(안나푸르나랩스)를 방문해 현장을 취재함. 연구원들이 자체 설계 AI 반도체 ‘트레이니움2’의 성능을 점검하는 모습을 확인함.


[2] 저전력·고효율 AI 반도체 개발

AWS는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연산을 저전력으로 처리하는 자체 AI 반도체 ‘트레이니움2’를 개발함. 트레이니움2는 엔비디아 H100 대비 전력 소모가 70% 수준(최대 500W)으로, AI 학습 효율과 비용 절감 효과가 뚜렷함.


[3] AI 데이터센터의 열 관리와 전력 효율

AI 학습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과 전력 소모가 매우 크기 때문에, 열을 효과적으로 외부로 배출하는 기술과 저전력 반도체가 핵심임. AWS는 실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 공간 일부를 활용해 트레이니움2가 탑재된 서버를 구동함.


[4] 중국 등 글로벌 AI 반도체 경쟁 심화

AWS는 트레이니움2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을 탑재하고, 대만 TSMC에서 제조함. 올해 말 트레이니움3를 공개할 예정이며, 연산 성능이 트레이니움2 대비 4배 향상될 것으로 전망됨.


[5] AI 반도체 시장 성장 전망

가트너에 따르면, AI 반도체 시장 규모는 2028년 1965억 달러(약 272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임. AWS는 반도체부터 소프트웨어, 데이터센터까지 아우르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강점으로 내세움.



이천시, 반도체 부품기업 증설 ‘숨통’

(2025년 6월 1일, 인천일보, 홍성용 기자)


[핵심 요약]


[1] 핵심 부품기업 증설 난제 해소

이천시가 지역 내 반도체 부품기업(비씨엔씨 등)의 증설 난제를 해결하며,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 나섰음.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반도체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 확대에 따라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 행정 대응이 주목받고 있음.


[2] 규제 완화 및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비씨엔씨는 공장 증설을 추진했으나 관련 법령 및 규제에 막혀 어려움을 겪었음. 이천시는 2023년 4월부터 TF를 구성해 중앙정부와 유관기관에 규제 완화를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신둔면 소정리 일원 약 2만 평(6만 9799㎡)이 ‘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됨. 이에 따라 건폐율이 30%까지 확대되어 증설 계획이 정상화됨.


[3] 신규 고용 및 지역경제 활력 기대

비씨엔씨는 2027년까지 약 2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됨. 이로 인해 지역경제에 큰 활력이 불어날 것으로 기대됨.


[4] 타 기업에도 긍정적 영향

해당 지구 내 ㈜일진콤텍, ㈜일진전자 등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설비 확장 계획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침. 건폐율 완화로 부지 활용도와 생산효율, 투자 여건이 개선됨.


[5] 현장 중심 행정 지속 강화

이천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강화할 방침임. 기업과의 정기 간담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규제 개선과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설 예정임.




​뉴스레터 신청

icon

경기 수원 영통구 창룡대로256번길 77 (에이스광교타워3), B214호

Tel. 031-548-4402     / Fax. 031-548-4403

Email. info@sptakorea.com

© Copyright 2025 SPTA TIMES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