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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603-TI-01호] 2025년 6월 3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6월 4일
  • 3분 분량

국가AI컴퓨팅센터 유찰 후폭풍…1조원대 GPU 구매사업도 안갯속

(2025년 6월 3일, 전자신문, 김지선 기자)


[핵심 요약]


[1]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 유찰, GPU 구매사업도 불확실성

최대 2조원대가 투입되는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이 무응찰로 유찰된 가운데, 연계되어 추진되는 1조원대 GPU(그래픽처리장치) 구매·구축·운영 사업도 업계의 참여가 저조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2] 정부, GPU 구매사업에 1조4500억원 투입 계획

정부는 추경 예산 1조4500억원을 투입해 연내 GPU 자원 공급 환경을 조성하고, 산·학·연 등 AI 컴퓨팅 자원이 필요한 곳에 적기 지원할 계획임. 이 사업은 국가AI컴퓨팅센터 완공(2027년) 전 GPU를 미리 확보해 서비스하는 사전 사업임


[3] 사업 참여 기업 ‘전무’…최신 GPU(B200) 조달 조건이 부담

GPU 구매사업 신청 마감(6월 23일)이 3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 참여를 확정한 기업이 없음.정부는 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자에 구매사업 우선권을 주기로 했으나, 센터 사업 유찰로 연계 효과가 사라졌고, 최신 GPU(B200) 대량 조달 및 가격 경쟁력,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까다로운 조건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4] 업계, 사업 조건과 일정에 부담…재유찰 우려

정부는 ‘최신 GPU를 연내 서비스해야 한다’는 조건을 명시했으나, 엔비디아 B200은 시장에 공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대량 확보가 쉽지 않다는 지적임. 가격 경쟁력, 데이터센터 공간, 기술력 등도 평가에 포함돼 많은 기업이 참여를 망설이고 있음


[5] 정부, 일정대로 추진 방침…재유찰시 사업 차질 우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GPU 구매 사업은 기존 일정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또다시 유찰될 경우 전체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임. 참여 기업이 없을 경우, 제안서를 제출한 기업 중 평가를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임



파운드리 고객 확보하라… 삼성은 美서, 인텔은 한국서 행사

(2025년 6월 3일, 조선일보, 강다은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전자, 미국에서 파운드리 고객 유치 행사 개최

삼성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삼성 반도체 캠퍼스에서 ‘세이프 포럼 2025 US’를 열어 파운드리 고객사 등에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함. 미국 시장 공략에 사활을 걸고 있음.


[2] 인텔, 서울에서 파운드리 고객 유치 행사 개최 예정

인텔은 오는 24일 서울에서 ‘다이렉트 커넥트 아시아’를 열어 고객·협력사에 파운드리 전략을 소개함. 미국 외 지역에서는 한국이 처음으로, 한국 팹리스를 공략하기 위한 것임.


[3] 삼성·인텔,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확대에 사활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은 TSMC가 67.1%로 압도적 1위, 삼성전자는 8.2%로 격차가 큼. 삼성전자는 TSMC 출신 임원 영입 등으로 현지 고객 확보에 힘쓰고 있음.


[4] 삼성전자, TSMC 출신 임원 영입으로 현지화 강화

삼성전자 미주법인은 올해 초 TSMC 출신 임원을 파운드리 총괄 부사장급으로 선임, 북미 고객 대응 역량을 강화함.


[5] 인텔, 파운드리 사업 지속 의지 강조

인텔은 파운드리 사업에 재진출했으나 적자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지속 의지를 밝히며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음.



건재한 하드(HDD)에 속타는 낸드…K반도체 '원가절감’ 특명

(2025년 6월 3일, 서울경제, 강해령 기자)


[핵심 요약]


[1] 낸드플래시, HDD에 비해 가격 경쟁력 여전히 낮아

낸드플래시 기반 저장장치(SSD)는 구형 하드디스크(HDD)에 비해 가격이 여전히 비싸며, 10년이 지나도 가격 경쟁력을 따라잡지 못함. 2023년 기준 SSD는 TB당 35달러, HDD는 13달러로 SSD가 3배 가까이 비쌈.


[2] AI 데이터센터에서도 HDD의 지배력 지속

빠른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AI 서버 시장에서도 하드디스크의 수요가 오히려 늘고 있음. 초대형 데이터센터에서 HDD는 90% 가까운 정보 저장을 담당하며, 대용량 저장에는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에서 HDD가 우위임.


[3] 삼성·SK하이닉스, 낸드 가격경쟁력 확보에 집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낸드 제품의 가격 경쟁력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음. 업계에서는 SSD가 HDD를 앞지르려면 2029년 이후가 돼야 할 것으로 분석함.


[4] 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 저가 전략으로 시장 영향력 확대

세계 최대 HDD 업체인 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시장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음. 씨게이트는 1분기 매출이 21억60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대비 31% 성장, 영업이익률도 23.5%로 높음.


[5] 중국 저가 SSD 공세와 낸드 사업 고전

중국 업체들이 낸드플래시 저가 공세를 펼치며 삼성·SK하이닉스는 낸드 사업에서 고전 중임. 업계에서는 낸드 층수 확대보다는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SK하이닉스,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 1위 등극

(2025년 6월 3일, 글로벌 경제신문, 이재승 기자)


[핵심 요약]


[1] SK하이닉스, 1분기 D램 시장 1위에 이름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이름. 삼성전자를 제치고 분기 기준 처음으로 1위에 오름.


[2] HBM 시장 선점 효과 드러남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의 선점 효과로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남. 이로 인해 시장 점유율 상승에 힘이 됨.


[3] 삼성전자, 점유율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음

삼성전자는 1분기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며 2위로 내려앉음. HBM을 중국에 직접 판매하지 못하고, 고가의 HBM3E 출하량이 감소한 영향이 큼.


[4] 점유율 격차 역전됨

작년 1분기에는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보다 10%포인트 이상 앞섰으나, 올해 1분기에는 SK하이닉스가 36%, 삼성전자가 33.7%로 점유율이 역전됨.


[5] D램 시장 전체 매출 감소함

1분기 글로벌 D램 시장 전체 매출은 전 분기 대비 5.5% 감소함. D램 계약 가격 하락과 HBM 출하량 감소가 원인으로 분석됨. 2분기에는 PC·스마트폰 업체의 재고 조정 완료와 생산량 증가로 출하량이 늘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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