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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604-TI-01호] 2025년 6월 4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6월 5일
  • 3분 분량

中, 반도체 독립 선언…韓 반도체 미래, 소부장·NPU에 달렸다 

(2025년 6월 4일, 테크월드뉴스, 김승훈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 반도체 자립 목표 선언

중국은 미국의 반도체 수출 제한에 맞서 10년 내 ‘반도체 완전독립’을 선언할 것으로 보이며, 자체 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이미 제조업 1위 국가로 올라선 중국의 반도체 독립은 시간 문제라는 관측이 나옴.


[2] 한국 반도체 산업, 직접적 타격 우려

중국이 반도체 독립을 이룬다면 한국의 메모리반도체 시장에도 적지 않은 피해가 예상됨. 디스플레이·2차전지 등에서 이미 확인된 것처럼, 반도체 분야에서도 중국의 성장이 한국의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음.


[3] 미국, 반도체 설계 기술까지 수출 금지

미국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반도체 수출을 제한하고, ASML의 EUV 장비 유입도 막고 있음. 최근에는 반도체 설계 자동화(EDA) 소프트웨어 수출까지 금지해 중국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저해하고 있음.


[4] 중국, 천문학적 투자로 기술 격차 좁혀

중국은 세계 반도체 장비 투자액의 40% 이상(496억달러)을 자국에 투입하며, SMIC 등 파운드리 기업이 공격적 투자로 시장 점유율 3위까지 올라섰음. 화웨이의 AI 칩 수율도 빠르게 개선되어, 엔비디아 수준의 생산성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됨.한국이 장악한 HBM 시장에서도 중국 기업이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음.


[5] 한국, 소부장·NPU 분야에서 경쟁력 확보  

국내 반도체 산업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NPU(신경망처리장치)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음. 정부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충분히 경쟁이 가능하다는 평가가 나옴. 특히 파크시스템스, 펨트론 등 장비 기업과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딥엑스 등 AI 반도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 중임.



美中 최첨단 반도체 선공…삼성·SK는 긴장

(2025년 6월 4일, 매일경제, 이상덕 기자, 박승주 기자)


[핵심 요약]


[1] 미국, 대규모 보조금·세액공제로 반도체 산업 지원

미국은 반도체 산업을 국가안보와 경제의 핵심으로 인식해 2022년 반도체지원법(CHIPs Act)을 제정함. 반도체 공장 건설 시 최대 25% 세액공제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직접 보조금을 지급함.


[2] 중국, 65조원 투자로 반도체 자립 추진

중국은 2024년 3440억위안(약 65조원) 규모의 ‘제3기 반도체 지원기금’을 조성해 자국 반도체 기업에 직접 투자함. 대규모 적자에도 불구하고 개발에 올인할 수 있는 구조임.중국 리쉰커지는 6nm GPU 개발에 성공했고, 화웨이도 AI 데이터센터용 가속기와 모바일용 AI 칩을 잇달아 출시함.


[3] 한국, 반도체특별법 조속 통과 시급

미국 마이크론이 6세대 공정 기반 저전력 칩(LPDDR5X)을 전 세계 최초 공급하는 등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짐.전문가들은 새 정부가 신속한 입법과 재정 지원으로 반도체 기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함.특히 파운드리 산업은 고객 수주가 전제되어야 투자가 가능한 구조로, 정부가 외교 채널 동원 등으로 수요처 확보를 지원해야 함.


[4] 소부장·중소기업 지원 방안 제시

전문가들은 소부장 기업 육성을 위해 신제품 개발 보조금, 중소·중견기업 간 M&A 세제 혜택, 대기업과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한 소득세 감면 등이 필요하다고 제안함.


[5] 52시간 근로제 예외 논란

현재 반도체특별법에 주 52시간 근로제 예외 규정 도입 여부가 쟁점임. 민주당은 52시간 예외 제도를 규정하지 않고 지원 내용만 담은 특별법을 추진 중임



HBM 없는 AI칩 늘어난다…삼성전자 낙수효과 기대

(2025년 6월 4일, 디지털타임스, 박순원 기자)


[핵심 요약]


[1] 미국 빅테크, HBM 대신 GDDR 기반 AI칩 출시 움직임

미국 빅테크들이 중국 수출용 AI 칩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대신 GDDR(그래픽 D램)을 채택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반도체 생태계 전반에 반사이익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2] 엔비디아, 중국용 저가형 AI칩 ‘B40’ 양산 준비

엔비디아는 미국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HBM 없이 D램만으로 AI 연산 기능을 내는 중국 수출용 AI칩 ‘B40’ 양산을 준비하고 있음. GDDR7 기반 AI칩 출시 가능성이 높아지며 글로벌 메모리 수요에 변화가 일고 있음


[3] 삼성전자 협력사, 장비 발주 재개 기대감 확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엔비디아향 HBM3E 퀄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주요 장비 발주가 보류됐으나, GDDR 수요 발생 시 장비 발주가 재개될 가능성이 높아 삼성 주요 협력사들 사이에 낙수효과 기대감이 형성됨


[4] 장비업계, 생산 전략 변화에 대응 준비

장비업계는 삼성의 메모리 생산 전략 변화에 따라 빠르게 방향을 전환해야 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음. GDDR 대응에도 HBM 수준에 준하는 장비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실적 회복의 주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함


[5] 삼성전기 등 소재·부품 기업도 수혜 전망

원익IPS, 와이씨 등 삼성전자 주요 협력사와 삼성전기 등 소재·부품 기업들도 GDDR7 수요 확대에 따른 낙수효과를 기대함. GDDR7 수요가 구조적 흐름으로 자리잡는다면 생태계 전반의 실적 개선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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