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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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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609-TI-01호] 2025년 6월 9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6월 10일
  • 3분 분량

‘TSMC·SK하이닉스’에 뒤지지 않아…한국의 ‘슈퍼을’ 어디?

(2025년 6월 9일, 한국경제, 황정환 기자)


[핵심 요약]


[1] ‘꿈의 이익률’ 40% 돌파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 부상

리노공업, HPSP, 한미반도체, 넥스틴, 주성엔지니어링, 파크시스템스 등은 규모는 작아도 이익률 면에서 TSMC나 SK하이닉스에 뒤지지 않는 ‘한국형 슈퍼을’로 주목받고 있음


[2] 고객 다변화와 글로벌 시장 개척

이들 기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만 의존하지 않고, TSMC, 애플, 퀄컴, 마이크론, SMIC, YMTC, CXMT 등 글로벌 다양한 고객사와 거래하며 수익을 다변화함


[3] 기술 내재화와 독점적 지위 구축

리노공업은 설계부터 가공, 도금, 조립, 패키징까지 전 공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하며, 세계 소켓 시장 70% 점유율을 차지함. 한미반도체는 HBM3E 12단 생산용 TC 본더 시장에서 90% 이상 점유율을 기록함. HPSP는 고압수소 열처리 장비로 독점적 지위를 확보함


[4] 이익→투자→기술격차의 선순환 구조

이들 기업은 독점적 지위로 확보한 이익을 연구개발(R&D)에 투자해 기술 초격차를 더욱 키우고, 더 높은 진입장벽을 세움. 주성엔지니어링은 매출의 23%를 R&D에 투자, 넥스틴은 중국 우시에 대형 공장 신설 등 적극적 투자에도 나섬


[5] 한국형 슈퍼을,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이들 소부장 기업은 폐쇄적인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틈새를 파고들어 자기만의 영역에서 대체 불가능한 ‘슈퍼을’로 부상,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HBM서 수익 거둔 SK하이닉스, AI 메모리 전방위 투자 확대

(2025년 6월 9일, 디지털타임스, 박순원 기자)


[핵심 요약]


[1] HBM 역대급 실적에 힘입은 공격적 투자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로 역대급 영업이익을 거두며, AI 메모리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전방위 투자를 확대하고 있음.


[2] PIM·CXL·eSSD 등 AI 데이터센터 솔루션 잇달아 공개

SK하이닉스는 PIM(프로세싱인메모리),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 기업용 e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 등 AI 데이터센터 전반의 연산·확장·저장용 메모리 솔루션을 잇따라 공개함.


[3]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 비전 제시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은 ‘풀스택 AI 메모리 프로바이더’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 미래 비전을 미국 실리콘밸리 ‘2025 SK 글로벌 포럼’에서 공식 제시함.


[4] 넥스트 HBM, 다양한 제품군 투자 확대

SK하이닉스는 HBM으로 확보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넥스트 HBM’으로 불리는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음. 업계 최초로 CXL 2.0 기반 D램 솔루션인 CMM(CXL 메모리모듈)-DDR5 96GB 제품의 고객인증도 완료함.


[5]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

업계는 SK하이닉스의 행보가 단순한 제품 다각화가 아니라, AI 메모리 시장의 주도권을 확대하기 위한 전방위 포석으로 평가함. 기술 표준화가 덜 된 시장에서도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임고급 패키징 역량이 고용량·고집적 메모리 모듈 등 타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적 기술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음.



‘스페이스 허브’ 美플로리다…“우주 반도체 거점기지에 ‘K칩’ 와달라”

(2025년 6월 9일, 한국경제, 강경주 기자)


[핵심 요약]


[1] 플로리다, 우주·방산 반도체 클러스터 ‘네오시티’ 조성

미국 플로리다주는 50년 초장기 프로젝트로 반도체 클러스터 ‘네오시티’를 조성 중이며, 세계 최고 반도체 연구소 imec과 파운드리 스카이워터를 유치해 우주·방산용 반도체 거점기지로 육성 중임


[2] 미 연방정부, 국가 기술혁신 거점 지정 및 대규모 투자

미 연방정부는 플로리다 등 10개 지역을 ‘국가 기술혁신 거점’으로 지정, 10년간 약 16억 달러를 투입하는 ‘기술 엔진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플로리다는 초기 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해 네오시티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3] 글로벌 반도체·소재·장비 기업 대거 진출

케이던스·지멘스·시높시스(EDA), 도쿄일렉트론(장비), 듀폰(소재)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플로리다에 거점을 마련하며, 우주·방산 반도체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음


[4] 플로리다, ‘우주 일자리 조성 기금’ 등 미래 공급망 육성

플로리다는 ‘우주 일자리 조성 기금’ 마련, 플로리다대 반도체연구소(FSI) 설립 등으로 산업계·학계·정부가 협력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며, 우주·방산 관련 미래 공급망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


[5] 한국 반도체 기업과의 협력 강화 기대

플로리다주 상무장관은 한국과 과학기술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으며, 한국 반도체 기업과 대학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음. 한·미간 우주와 반도체 교집합 확대 및 경제·외교 동맹 강화 필요성이 제기됨



새로운 ‘반도체 지정학 시대’ 대비할 때다

(2025년 6월 9일, 내일신문, 이찬우 기자)


[핵심 요약]


[1] 글로벌 반도체 경제안보 전략 확산

미국·일본·대만·인도 등 주요국이 자국 내 반도체 공급기반 확충, 기술우위 확보, 공급망 블록화 등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경제안보 전략을 추진 중임.


[2] 미·일·대만·인도, 비(非)중국 공급망 연대 강화

미국은 반도체과학법(CHIPS Act) 제정 등으로 자국 내 첨단 반도체 생산 기반 확립과 동맹국과의 공급망 연계를 강화하며, 일본·대만·인도와 협력해 ‘비중국 공급망’ 동맹을 형성 중임.


[3] 대만 TSMC, 미국·일본·인도 진출

TSMC는 미국 애리조나에 첨단 파운드리 공장을 건설하고, 일본 구마모토에도 공장을 설립해 글로벌 생산망을 확장함. 인도와도 후공정·R&D 협력 논의 중임.


[4] 일본, 반도체 산업 리쇼어링 및 인도와 협력

일본은 미국·대만과 협력하며, 인도에 기술·장비·자본을 공급해 반도체 후공정 역량 강화를 지원함. 일본 기업과 인도의 합작 공장도 건설 중임.


[5] 한국, 지정학적 신국면에 전략적 대응 필요

한국은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미·중·일·대만·인도 등과의 협력과 경쟁 속에서 ‘무엇’보다 ‘왜’ 반도체를 만드는지에 대한 전략적 질문을 던지며, 공급망과 기술 블록화에 대비한 준비가 필요함.한국은 일본과 장비·소재 협력, 미국과 생산기지 확대 및 공동 R&D, 대만과 수출 확대, 인도와 협력 강화 등 다각적 전략을 추진해야 할 시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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