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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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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615-TI-01호] 2025년 6월 15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6월 16일
  • 3분 분량

삼성 차세대 먹거리로 ‘첨단 패키징·로봇’ 낙점

(2025년 6월 15일,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


[핵심 요약]


[1] 미래 성장동력으로 ‘첨단 패키징’과 ‘로봇’ 선정

삼성전자는 17~19일 열리는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로봇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선정, 본격적인 육성 방안을 논의함


[2] 첨단 패키징, 반도체 경쟁력 확보 핵심

회로 미세화 한계와 공정 난도 상승으로 첨단 패키징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패키징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과 글라스 인터포저 도입 등 세부 전략을 논의함


[3] 토털 솔루션 전략 구체화

삼성 파운드리와 연계해 반도체 위탁생산부터 패키징까지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임


[4] 로봇 사업, 투자와 전략 확대

삼성은 레인보우로보틱스(2족 보행 로봇 ‘휴보’ 개발) 최대주주 지위 확보, 스킬드AI(로봇 AI 소프트웨어) 투자 등으로 로봇 사업을 가속화하고 있음. 올해 가정용 로봇 ‘볼리’ 출시 예정


[5] 산업용 로봇 활용 방안도 논의

제조 현장의 무인화·자동화를 위한 산업용 로봇 활용 방안도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임


韓 AI 반도체 ‘옥석 가리기’…성장하는 엣지칩, 서버 NPU는 고객 없소

(2025년 6월 15일, ZDNet Korea, 전화평 기자)


[핵심 요약]


[1] ‘옥석 가리기’ 시기 도래

AI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막대한 투자 이후 제품 양산에 나서며, 실제 성과로 우수 기업을 가려내는 시점에 도달함


[2] 서버용 NPU 시장, 고객 확보 어려움

서버용 NPU(신경망처리장치)는 데이터센터 등 고객이 한정돼 시장 진입이 쉽지 않음. 엔비디아 GPU가 학습·추론 모두 지원해 검증된 칩으로 선호됨


[3] 엣지 AI칩(온디바이스 AI) 시장 성장세

로봇, 드론, CCTV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이 확대되고 있음. 딥엑스 등 국내 엣지 AI칩 기업이 현대차 등과 협력하며 사업 기회를 넓히고 있음


[4] 정부, 국산 AI칩 지원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컴퓨팅 실증 인프라, AI 반도체 사업화, 해외 실증 등에 총 2,434억 원을 투입함. 리벨리온, 딥엑스, 퓨리오사AI 등이 지원 대상임


[5] 업계, 고객사 지원 필요성 강조

정부 지원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실제 칩 활용 검증과 다양한 산업군 적용을 위한 고객사 지원의 중요성을 업계가 강조함



대만, 中 화웨이·SMIC에 첫 수출통제

(2025년 6월 15일, 한국경제, 이혜인 기자)


[핵심 요약]


[1] 대만, 중국 화웨이·SMIC에 첫 전략적 수출통제

대만 정부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와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회사 SMIC 및 이들의 해외 자회사를 전략적 수출통제 대상으로 새롭게 지정함. 이제 이들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려면 대만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함.


[2] 미국 주도 대중 기술 규제망에 대만 본격 합류

이번 조치는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 기술 규제에 대만이 본격적으로 동참함을 의미함. 대만은 그동안 일부 반도체 제조 장비·기술의 중국 수출을 제한해왔으나, 중국 핵심 기업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임.


[3] TSMC 장비·기술 일부도 통제 대상

이번 규제 대상에는 엔비디아·애플 등에 첨단 칩을 공급하는 TSMC의 장비·기술 일부도 포함됨. 화웨이·SMIC는 대만의 반도체 설계, 공장 건설 기술, 장비, 소재 등에 접근이 제한됨. 특히 AI 반도체 생산에 필수적인 고급 장비 상당수가 통제됨.


[4] 수출통제 범위, 해외 자회사까지 확대

블랙리스트에는 일본, 러시아, 독일 등지에 있는 화웨이의 해외 자회사도 포함돼 수출 규제 범위가 크게 확대됨. 화웨이와 SMIC는 이미 미국 상무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어, 장비·소재·설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5] 정치적 배경 및 글로벌 반도체 동맹 강화

대만 라이칭더 총통은 취임 직후 중국을 ‘적대적 외국 세력’으로 규정하며 전방위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음. 미국, 대만, 일본 등이 주도하는 반도체 동맹의 대중 기술 봉쇄망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가 나옴.대만의 반도체 수출은 전체 수출액의 40%를 차지하며, 이 중 상당수가 첨단 AI·통신 칩 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소재임.이번 조치로 중국의 AI 반도체 육성 전략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



“이번엔 싱가포르”…마이크론, 또 국내 인재 노린다

(2025년 6월 15일, 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핵심 요약]


[1] 마이크론, 싱가포르 팹 가동 앞두고 대규모 인재 채용

마이크론이 내년 가동 예정인 싱가포르 우드랜드 공장을 위해 대규모 인재 채용에 돌입함. HBM, 낸드, SSD 등 다양한 메모리 분야에서 신입부터 수석까지 전방위로 모집 중임


[2] 한국 인재 적극 공략

마이크론은 헤드헌터를 통해 국내 반도체 업체 경력직 엔지니어에게 싱가포르 근무를 제안하며, 지리적으로 가까운 한국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하고 있음


[3] 글로벌 생산기지 확장에 따른 인재 수요 증가

마이크론은 전 세계 생산기지(대만, 일본, 싱가포르 등)를 확장하며 첨단 인재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최근 대만, 일본 공장에서도 한국 인재를 채용한 바 있음


[4] 파격적 채용 조건과 빠른 절차

‘당일 채용’ 등 파격적 조건을 내세워 신입·경력 엔지니어를 유치하며, 빠른 채용 절차로 인재 확보에 적극적임


[5] 국내 반도체 업계, 인재 유출 경계

마이크론의 공격적 인재 영입에 맞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는 성과급 등 인센티브를 통해 인재 이탈을 막고 있음. 인재 쟁탈전이 격화되고 있음



국가AI인프라 확보 동력 표류…GPU 1만장 사업 여부도 관심

(2025년 6월 15일, 전자신문, 박종진 기자)


[핵심 요약]


[1]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 두 차례 유찰로 표류

정부가 추진한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이 연장 공모에도 지원 사업자가 없어 유찰됨. AI 인프라 확보 동력이 약화될 위기에 처함


[2] GPU 1만장 확보사업도 불투명

국가AI컴퓨팅센터 참여 사업자에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던 1조4600억 원 규모의 GPU 1만장 확보사업도 성사 여부가 불확실해짐. 정부는 사업을 별도로 추진할 방침이나, 기업 입찰 여부가 관건임


[3] 정부와 기업 간 인식 차이로 참여 미진

공공 지분율 51% 등으로 인한 낮은 수익성, 과도한 부담, 공공기관 지정 가능성, 손해배상 조항 등으로 기업들이 사업 참여를 꺼렸음


[4] 사업 재개·방식 재정비 필요성 대두

사업이 두 차례 유찰된 데다 새 정부 출범과 맞물려, 공모 지침 등 사업 방식의 재정비와 합리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음


[5] 글로벌 AI 인프라 경쟁과 적기 대응 시급

미국·중국·프랑스 등 주요국이 100조 원 이상 대규모 투자와 민·관 역량을 집중하는 가운데, 한국도 AI 인프라 확보에 적극적 대응이 요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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