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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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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622-TI-01호] 2025년 6월 22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6월 23일
  • 3분 분량

밤낮 없이 달리는 퀄컴·TSMC…韓은 52시간 커녕 48시간 거론

(2025년 6월 22일, 서울경제, 허진 기자)


[핵심 요약]


[1] 한국 반도체 근로시간 규제, 경쟁국 대비 경쟁력 저해 우려

한국 반도체 산업은 첨단 설계와 수율 확보를 위해 ‘시간 싸움’이 중요한데, 미국·대만 등 경쟁국은 밤낮 없이 총력전에 나서는 반면, 한국은 주 52시간 근로 제한을 넘어 48시간으로 강화될 조짐까지 보이고 있음


[2] 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도입 필요성 지속 논의

반도체 R&D 업무에 한정해 근로시간 예외(화이트칼라 이그젬션) 도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노동계 반대로 최종 제외됨


[3] 특별연장근로 제도 임시방편으로 활용

정부는 임시방편으로 특별연장근로 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했으나, 입법화 필요성과 한계가 여전히 남아 있음


[4] 근로 단축 정책 확대 우려, 연구 연속성·효율성 저하

새 정부 들어 근로 단축 정책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며, 연구 연속성·효율성 저하로 경쟁력 약화가 우려됨


[5] 경쟁국은 융통성 있는 근무제 도입, 한국은 반대

미국·대만 등은 원칙적으로 주 40시간 근무제이나, 실제로는 유연한 근무가 가능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마무리… 반도체 경쟁력 회복 ‘사활’

(2025년 6월 22일, 조선비즈, 전병수 기자)


[핵심 요약]


[1] 글로벌 전략회의 통해 경쟁력 회복 전략 논의

삼성전자가 최근 글로벌 전략회의를 마무리하며, 반도체 사업 전반에 걸친 경쟁력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함


[2] HBM(고대역폭메모리) 사업에 전략 집중

HBM을 주요 의제로 삼아, 엔비디아에 5세대 HBM(HBM3E) 12단 공급 전략과 6세대 HBM(HBM4) 양산, D램 설계 개선 등을 집중 논의함


[3] D램 시장 점유율 하락, 위기감 고조

올해 1분기 SK하이닉스에 33년 만에 D램 시장 1위를 내주었으며, 미국 마이크론·중국 CXMT도 빠르게 추격해 위기감이 커짐


[4] 파운드리(위탁생산) 점유율 방어·고객사 확보 시급

파운드리 점유율이 7.7%로 TSMC(67.6%)와 격차가 확대되고, SMIC(6%)와는 격차가 좁혀져 고객사 확보가 시급함


[5] 시스템LSI 차세대 AP 및 신제품 논의

갤럭시 Z7 시리즈에 탑재될 차세대 AP ‘엑시노스 2500’ 등 신제품과 관련한 논의도 진행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가격 급등’ 이례적 현상

(2025년 6월 22일, 한국경제, 이태호기자, 박의명 기자)


[핵심 요약]


[1] D램 가격, 이례적 급등세 보여

DDR4 16Gb(1Gx16) 3200 현물 가격이 4주 만에 5.6달러에서 11.5달러로 100% 넘게 급등했으며, 신형 DDR5(2G×8) 4800/5000도 같은 기간 9% 상승함.


[2] 구형 단종·관세 우려에 재고 비축 수요 폭증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가 DDR4 생산 중단을 결정하고, 미국 관세 부과 우려로 PC·IT 장비 제조사들이 재고 비축에 나서며 가격 급등이 촉발됨.


[3] 범용 D램 가격, 3분기 최대 23% 추가 상승 전망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3분기 범용 D램 가격이 18~23% 추가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 부족과 수요 폭증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함.


[4] 업황 반등 신호로 실적 개선 기대 커져

범용 D램 수출 증가율이 4개월 연속 20%를 넘겼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업체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음.


[5] 삼성전자 주가 회복 관심, 업황 사이클 변화 조짐

최근 범용 D램 가격 반등이 삼성전자 주가에 다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업황 사이클이 급격히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음.



정유→통신→반도체→AI 범그룹 역량 결집…SK의 4번째 혁신 도전

(2025년 6월 22일, 아주경제, 강일용 기자)


[핵심 요약]


[1] SK그룹, AI 데이터센터·발전소 등 후방 산업에 신성장동력 집중

SK그룹은 정유·통신·반도체에 이어 AI 데이터센터 및 발전소 등 AI 후방 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고, AI B2B(기업 간 거래)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밝힘


[2] 울산 AI DC,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

SK그룹은 AWS(아마존웹서비스), 울산광역시와 협력해 울산에 하이퍼스케일(초거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며, 2027년 11월까지 1단계 40MW, 2029년 2월까지 103MW 규모로 완공할 예정임


[3] 전력 자급자족, 특화 냉각·전력 시스템 도입

울산 AI DC는 국내 최초로 전력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데이터센터로, SK가스 LNG열병합발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아 지역과의 갈등 없이 운영됨. 랙당 100KW 이상의 전력 시스템을 갖추고, 초거대 소버린 AI에 특화된 냉각 구조를 도입함


[4] SK하이닉스 HBM 경쟁력, 빅테크 의존도 상쇄

대량의 엔비디아 GPU 구매로 인한 국부 유출을 SK하이닉스의 HBM 공급으로 상쇄하며, 향후 국산 AI 반도체(NPU) 도입으로 빅테크 의존도를 줄여나갈 계획임


[5] AWS와 15년 장기 협력, AI·클라우드 환경 제공

SK그룹과 AWS는 2027년부터 15년간 데이터센터 건설, 네트워크 운영, 반도체 공급망, 에너지 인프라 등 양사 강점을 결집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할 방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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