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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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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630-TI-01호] 2025년 6월 30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7월 1일
  • 4분 분량

엔비디아, 中출신 AI 전문가 영입… 메타·구글 등과 인재 쟁탈전

(2025년 6월 30일,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핵심 요약]


[1] 엔비디아, 중국 칭화대 출신 AI 전문가 2명 영입

엔비디아가 최근 중국 칭화대 출신 AI 전문가 주방화(워싱턴대 교수)와 자오젠타오(UC버클리 교수)를 핵심 연구진으로 영입함. 두 인물은 실리콘밸리에서 ‘넥서스플로우AI’를 공동 창업해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 ‘Athene-V2’를 개발한 이력이 있음.


[2] 중국계 AI 연구자, 미국 내 최상위 연구자 26% 차지

미국 내 최상위 AI 연구자 중 26%가 중국 출신으로, 미국인(28%)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비중임. 이들의 역할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점점 커지고 있음.


[3] 메타·구글 등 빅테크, 중국계 AI 인재 영입 경쟁 치열

메타는 오픈AI 출신 중국계 연구자 5명을 영입했고, 구글도 MIT 허카이밍 교수 등 중국계 AI 석학을 딥마인드 연구진으로 합류시킴. 글로벌 AI 산업에서 인재 쟁탈전이 가열되고 있음.


[4] 넥서스플로우AI, 오픈AI GPT-4o와 경쟁하는 모델 개발

주방화·자오젠타오가 창업한 ‘넥서스플로우AI’는 오픈AI의 GPT-4o와 경쟁할 수 있는 오픈소스 대형언어모델 ‘Athene-V2’를 개발해 업계 주목을 받음.


[5] 미국 대중반도체 규제 강화 속 인재 확보 전략

미국의 대중 반도체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빅테크들은 중국계 AI 인재 영입을 적극 추진하며 글로벌 AI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음.



“AI가 첨단 반도체 공정 수요 키운다”

(2025년 6월 30일,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


[핵심 요약]


[1] AI가 첨단 반도체 공정 수요 확대 주도

인공지능(AI)이 7나노미터 이하 첨단 반도체 공정 확산을 견인하고 있음. AI 서비스 구현을 위한 고성능 AI 반도체 수요가 대규모로 증가하며, 세계 반도체 제조(팹) 투자의 중심축이 됨


[2] 7나노 이하 공정 생산능력, 연평균 14% 성장 전망

SEMI(옛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에 따르면, 7나노 이하 공정 생산능력은 2028년까지 연평균 1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전체 팹 생산능력 성장률(7%)보다 두 배 가까운 수치임. 2023년 월 85만장에서 2028년 월 140만장으로 69%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


[3] 올해 7나노 이하 공정 월산 98만장 돌파 기대

2025년 7나노 이하 공정 생산능력은 월 98만장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며, 전년 대비 15% 증가한 수치임


[4] AI 학습·추론 시장 확대, 반도체 수요 폭증

기존 AI 학습에 집중됐던 반도체 수요가 앞으로는 모바일·PC 등 엣지(최종 단말기)에서의 AI 추론까지 확대될 전망임. AI 반도체는 주로 4~5나노 공정에서 제조됨


[5] 2나노 이하 공정 생산능력도 본격 확대

2025년 하반기부터 삼성전자·TSMC·인텔 주도로 2나노 이하 공정 양산이 본격화될 예정임. 올해 월 20만장 미만에서 2028년 월 50만장 이상으로 생산능력이 확대될 전망임. 첨단 공정 장비 투자도 급증해, 2028년 7나노 이하 공정 장비 투자는 500억달러(약 67조9300억원), 2나노 이하 공정 장비 투자는 43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전례 없이 강한 AI 서버 수요”…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올라탄다

(2025년 6월 30일, 머니투데이, 김남이 기자)


[핵심 요약]


[1] AI 서버 수요, 전례 없이 강한 증가세

최근 생성형 AI 등 인공지능 서비스 확산에 따라 글로벌 IT 기업들은 AI 서버 확충에 적극 나서고 있음. 이에 따라 AI 서버 수요가 전례 없이 강하게 증가하고 있음.


[2] 엔비디아 GPU, HBM 등 메모리 수요 견인

엔비디아 GPU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AI 서버 핵심 부품 수요가 급증하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도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HBM·서버용 SSD 공급에 집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및 서버용 SSD 공급에 집중하고 있음. HBM은 엔비디아 등 AI 반도체에 필수적이며, 서버용 SSD는 AI 데이터센터의 저장소로 수요가 폭증 중임.


[4] HBM 시장 성장, 기존 D램과 양극화

HBM 시장은 AI 서버 수요로 인해 빠르게 성장하며, 기존 범용 D램 시장과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HBM 생산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5] 서버용 SSD,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매출 급증

서버용 SSD는 AI 데이터센터 수요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고용량·고성능 SSD 개발에 집중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음.



‘틈새시장’ 뚫은 반도체 소부장…첨단 공정은 여전히 외국산 의존

(2025년 6월 30일, 한국경제, 황정환 기자)


[핵심 요약]


[1] 틈새시장에서 세계 1위, 그러나 첨단 공정은 외산 의존

한국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업체들은 웨이퍼 생산·증착 장비 등 일부 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성하며 틈새시장을 개척함. 하지만 최첨단 공정(7나노 이하) 노광·이온주입 장비 등은 미국·유럽·일본 제품에 여전히 의존하며, AI칩 등 신시장에서도 경쟁력이 부족함.


[2] 일본 규제 이후 국산화 성과, 하지만 핵심 소재·장비는 갈 길 멈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2019년) 이후, 포토레지스트·불화수소·불화폴리이미드 등 핵심 소재 국산화에 성공했으나, 전체 공정으로 보면 여전히 외산 의존도가 높음. 일본산 포토레지스트 비중은 93.2%→65.4%로 감소했고, 불화수소도 1억6000만달러→6000만달러로 줄었음.


[3] 국내 생태계 강점,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 구축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기업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와 300여 개 협회 가입사, 700여 개 유관기업 등 탄탄한 인프라가 국산화 원동력임. 동진쎄미켐, 삼양엔씨켐, 솔브레인 등이 국산화에 성공하며 세계 1위 기업도 배출함.


[4] 초미세 공정 소재·장비, 여전히 외산 독점

EUV 포토레지스트(일본 TOK·JSR·신에츠), 건식 불화수소(일본), EUV 노광장비(네덜란드 ASML), 이온주입장비(미국 AMAT·일본 엑셀리스) 등은 여전히 외산이 시장을 지배함. 국산화는 KrF·ArF 포토레지스트 등 난도 낮은 분야에 한정됨.


[5] 시스템 반도체 경쟁력 하락, 중국에 추월당하는 현실

시스템 반도체 세계 시장 점유율은 2019년 3.2%→2024년 2.1%로 하락, 내년 1.8%로 더 떨어질 전망임. 첨단 영역(고집적 메모리·패키징 제외)에서는 중국에 대부분 추월당함. 핵심 분야에 정부 차원의 투자와 연구개발(R&D)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엔비디아 아성 넘보는 ‘K팹리스’

(2025년 6월 30일, 한국경제, 황정환 기자)


[핵심 요약]


[1] 한국 팹리스, 엔비디아 GPU에 맞서는 NPU 등 미래 반도체로 존재감

국내 팹리스(설계전문 반도체 기업)들이 AI 반도체 시장에서 엔비디아 GPU에 맞서는 신경망처리장치(NPU) 등 미래 반도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음. AI, 자율주행, 초고속 저장장치 등 미래 반도체 수요 급증이 기회임.


[2] 퓨리오사AI, 전력 효율성 뛰어난 NPU로 주목

퓨리오사AI가 설계한 2세대 NPU ‘레니게이드’는 엔비디아 H100 대비 절대 성능은 50% 수준이나, 전력 소모는 25%에 불과함. 와트당 성능(전성비)이 두 배로, 같은 전력으로 더 많은 연산 처리 가능함.


[3] 리벨리온, AI 추론 특화 칩렛 구조 NPU 개발

리벨리온은 AI 추론 특화 NPU를 칩렛 구조로 설계해, 1000억 개 이상 매개변수의 초거대 AI를 단일 칩에서 추론(실행)할 수 있음. GPU 대비 3~4.5배 전력 효율성 강점을 가짐.


[4] LX세미콘, 국내 유일 연매출 1조원 이상 팹리스

LX세미콘은 국내 유일 연매출 1조원 이상 팹리스로,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구동칩(DDI) 세계 2위임. 최근 차량용 MCU·PMIC 등으로 사업 영역 확대 중임.


[5] 국내 팹리스, 점차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 확대

자체 반도체 공장 없이 설계만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 분야에서, 한국 기업들이 AI·차량용 등 미래 반도체 시장에서 점차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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