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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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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707-TI-01호] 2025년 7월 7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7월 8일
  • 4분 분량

K-반도체 '인재 대란'…해외 유출에 향후 수급도 암울

(2025년 7월 7일, 매일일보, 권선형 기자)


[핵심 요약]


[1] 반도체 인력 수급 전망 심각

2031년까지 약 5만4천 명의 반도체 인력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됨. 현재 17만7천 명에서 2031년에는 30만4천 명이 필요해, 10년간 12만7천 명의 추가 인력이 필요함.


[2] 해외로의 인재 유출 심화

중국, 미국 등 해외 기업들이 2~3배 이상의 연봉 등 파격적 조건으로 국내 반도체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 중임. 마이크론 등은 경력직뿐 아니라 신입, 학부생까지 채용 설명회를 진행함.


[3] 기술 유출 위험도 커짐

산업기술 해외 유출 사건이 2019년 14건에서 2023년 23건으로 증가함. 반도체 분야가 43건으로 가장 많으며, 2020~2024년 기술 유출 피해액은 23조 원으로 추산됨.


[4] 기업 및 정부의 인재 양성 노력

삼성전자는 7개 대학에 반도체계약학과 신설, 연간 약 3천 명 채용 추진함. SK하이닉스도 4개 대학에 반도체공학과 신설, 연간 약 1,700명 채용 예정임. 정부는 한국반도체아카데미, 특성화 대학·대학원 지원 확대함.


[5] 장기적 인재 생태계 구축 필요

최상위권 학생들이 의대로 몰리며 반도체학과 인기가 시들고 있음.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재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업계 지적이 나옴.미국, 독일, 일본 등도 인재 부족으로 산업 경쟁력 약화를 경험함.



국내 AI 인프라, 아마존·MS에 점령당해

(2025년 7월 7일, 한국경제, 안정훈 기자)


[핵심 요약]


[1] 국내 클라우드 시장, 외국계 기업에 점령됨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국내 클라우드 이용률 60.2%로 압도적 1위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24.0%), 구글 클라우드(19.9%) 등 외국계가 시장을 주도함. 네이버 클라우드(20.5%)가 구글을 근소하게 앞섰으나, KT·NHN·삼성SDS 등 국내 사업자는 한 자릿수 점유율에 머무름.


[2] K클라우드, AI 인프라 체급 부족

‘K클라우드’는 AI 연산·스토리지 등 인프라 면에서 해외 대비 체급이 부족함. 초거대 AI 모델 학습에 필요한 GPU 클러스터, 고속 네트워크, 대용량 스토리지 등 핵심 인프라가 미흡함.


[3] AI 데이터센터, 선진국 대비 열세

미국 26개, 중국 22개, 유럽연합 36개에 비해 한국은 AI 데이터센터가 4개에 불과함. 싱가포르(6개), 인도(5개)에도 못 미치는 수준임.


[4] 전문 인력·기술 역량 부족

고성능 연산 인프라를 설계·운영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기술 역량이 부족함. 대기업 일부에만 인력이 집중되어 있음.


[5] AI 주권 확보, 인프라·인력 동반 성장 필요

정부의 소버린 AI 개발 추진에도 불구, 단순 장비 도입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함. 인프라와 인력, 조직적 역량이 함께 구축되어야 AI 주권 확보가 가능함.



“6개월 내 2나노 공정 완성하라”… 삼성전자 반도체 경영진에 내려진 특명

(2025년 7월 7일, 조선비즈, 황민규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전자, 2나노 공정에 사활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올 하반기부터 내년 첨단 칩 시장을 주도할 2나노 공정에 집중함. 연내 2나노 공정 수율을 70% 수준으로 끌어올려 대형 고객사 유치를 목표로 함.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있어 대형 고객사 확보가 시급함.


[2] 1나노대 대신 2나노에 선택과 집중

1나노대 공정 투자 대신 2나노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함. 미국 등 주요 AI 반도체 수요처가 1나노대보다 2나노 공정을 앞으로 2~3년간 주력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됨. 최근 행사에서 1.4나노 도입은 미루고 2나노에 집중하겠다는 로드맵을 발표함.


[3] 신뢰 회복과 고객사 확보가 관건

지난 5나노, 3나노 공정에서 약속한 성능과 수율 미달로 신뢰 잃은 상황에서, 미국 시장 고객사와 협력·네트워크에 적극 투자하며 신뢰 회복에 집중함.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등 빅칩(서버용 칩) 시장에서 대형 고객사 주문 확보가 핵심임.


[4] 현재 수율은 30% 이하, 6개월 내 60~70% 목표

현재 삼성 파운드리 2나노 수율은 30% 이하로 파악됨. 6개월 내 60~70%로 끌어올려 고객사가 원하는 성능과 가격에 공급해야 함. TSMC는 이미 2나노 공정 수율 60% 달성함.


[5] 미주법인 경영진 강화로 고객사 공략 가속화

TSMC 출신 마거릿 한 부사장을 미주법인 파운드리 총괄로 영입, 미국 빅테크 고객사 공략에 박차를 가함. 일본 AI 팹리스 PFN, 퀄컴 등과 양산 협의도 진행 중임.



소버린 AI 이끌 풀뿌리 인프라 ‘마이크로 데이터센터’ 어디에 들어서나

(2025년 7월 7일, 한국일보, 김태연 기자)


[핵심 요약]


[1] 지역 산업 맞춤형 AI 생태계 조성

정부가 지역 산업 현장에 적합한 인공지능(AI) 서비스 실현을 위해 마이크로데이터센터(MDC) 설립을 추진함. 수도권에 쏠린 AI 인프라를 지방으로 분산하려는 시도임1. 국산 AI 반도체 기반 MDC 사업 공고가 마감됐으며, 총 273억 원을 들여 비수도권에 저비용 AI 연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산 AI 기술의 실증 환경을 구축함. 기업·대학·연구기관 컨소시엄 3곳이 지원함


[2] 캐비닛 크기 초소형, 다양한 현장 설치 가능

MDC는 캐비닛 한두 대 크기의 초소형 데이터센터로, 병원, 공장, 지자체 등 중소 규모의 산업 현장에 설치될 수 있음. 보안, 비용, 물리적 제약 때문에 클라우드 활용이 어려운 환경에서 추론 중심의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적합함. 특정 장소에 고정되지 않아 유연하게 배치·확산할 수 있음


[3] 분산형 AI 인프라, 실질적 활용성 강조

수만 장의 GPU를 탑재한 대형 데이터센터에 비해 연산 능력은 떨어지지만, 모델 학습보다 추론에 중점을 둔 분산형 AI 인프라로서 강점을 갖음. 특화한 데이터 기반 모델을 운영하는 데는 MDC가 대형 데이터센터보다 적합하다는 평가임


[4] 국산 AI 반도체 탑재, 상업화 및 자립성 강화

MDC에 국산 AI 반도체를 탑재하고 상업화 가능한 제품으로 개발해 누구나 구매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AI 생태계의 자립성 강화가 기대됨. 이번 사업은 AI 주권 확보를 내세운 정부의 기조와 맞닿아 있음


[5] 산업·교육 현장 확산, 실질적 활용 기반 마련

향후 국내 기술 기반의 독자 ‘소버린 AI’ 모델이 개발되면, 클라우드를 이용하지 않고 전국 산업이나 교육 현장에 확산하는 기반이 될 수 있음. MDC는 특정 지역과 산업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큼



삼성, 엔비디아 차세대 GPU 수주 노린다…TSMC 독점 체제 흔든다

(2025년 7월 7일, 디지털투데이)


[핵심 요약]


[1] 삼성전자 파운드리, 엔비디아 2나노 GPU 수주 추진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가 엔비디아의 차세대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기반 2나노 공정 GPU 생산 계약 수주에 집중하고 있음. 이번 수주에 성공할 경우 TSMC의 독점 체제에 균열이 생길 수 있음.


[2] 2나노 공정 수율, 연말까지 70% 목표

삼성전자는 2나노 공정 수율을 올해 말까지 70%로 끌어올려 대형 고객사 유치와 양산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함. 현재 수율은 40% 수준으로 알려짐.


[3] 엔비디아,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 강조

엔비디아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TSMC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삼성 파운드리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임. 삼성은 HBM(고대역폭메모리) 통합 공급 등 차별화 전략도 제시함.


[4] 과거 수율 문제로 고객사 이탈 경험

삼성전자는 지난해 엑시노스2500 생산 차질 등 수율 문제로 퀄컴 등 주요 고객사 물량을 TSMC에 넘겨준 바 있음. 이번에는 신뢰 회복과 수주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음.


[5] 시장 점유율 확대, 수익성 개선 기대

엔비디아 GPU 수주에 성공하면 삼성 파운드리는 2나노 공정 대량 생산과 함께 시장 신뢰, 점유율, 수익성 모두 반전의 기회를 잡게 됨. 현재 삼성 파운드리 점유율은 7.7%로, TSMC(67.6%)와 격차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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