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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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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710-TI-01호] 2025년 7월 10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7월 11일
  • 2분 분량

TSMC가 수요 급증 감당 어려울 수도… 삼성 파운드리에 기회

(2025년 7월, 국민일보, 심희정 기자)


[핵심 요약]


[1]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격차

TSMC는 2025년 1분기 기준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67.6% 점유율로 압도적 1위임. 삼성전자는 7.7%로 격차가 매우 큼. 두 기업 간 점유율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는 추세임.


[2] AI 반도체 수요 폭증과 공급 한계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TSMC가 이를 감당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됨. 이로 인해 고객사들이 대안을 모색할 수 있고,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기회가 생길 수 있음.


[3] 삼성전자 파운드리의 도전과 한계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사업부 적자가 지속되고,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그러나 TSMC가 초과 수요를 감당하지 못할 경우, 삼성전자로 일부 발주가 이전될 수 있다는 전망임.


[4] 중국 파운드리 업체의 추격

중국 SMIC 등이 시설투자와 정부 지원을 바탕으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 중임. 삼성전자는 2위 자리도 위협받는 상황임.


[5] 삼성 파운드리의 기회와 전략

AI·데이터센터 반도체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첨단 미세공정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야 함. TSMC의 공급 한계가 삼성전자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므로, 고객사 유치와 생태계 확장이 중요함.



LG CNS, GPU 2장만으로 ‘추론형 LLM’ 구동

(2025년 7월 10일, 동아일보, 김하경 기자)


[핵심 요약]


[1] 글로벌 AI 유니콘과 공동 개발

LG CNS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유니콘 기업 ‘코히어’와 함께 1110억 파라미터 규모의 추론형 거대언어모델(LLM)을 개발함. 한국어와 영어 등 23개 언어를 지원하며, 추론 등 핵심 성능에서 글로벌 상위 모델을 뛰어넘는 결과를 냈음.


[2] IT 전문성과 AI 기술력 결합

LG CNS는 코히어의 기업용 LLM ‘커맨드’ 모델에 자체 IT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접목해, 고객사 맞춤형 LLM을 개발함. 이번 모델은 온프레미스(On-premises) 방식으로 제공되어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음.


[3] GPU 2장으로 고성능 추론 구현

이번 LLM은 GPU 2장만으로도 고성능 추론이 가능함. 대규모 인프라 없이도 대용량 추론형 AI 서비스를 구동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크게 향상됨.


[4] 글로벌 LLM 대비 우수한 성능

LG CNS와 코히어가 자체 테스트한 결과, 대표적인 추론 능력 검증 테스트(‘매쓰(Math)500’, ‘미국초청수학시험(AIME) 2024’)에서 한국어와 영어 모두 GPT-4o, GPT4.1, 클로드 3.7 소넷 등 글로벌 LLM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함.


[5] 안전성과 활용성 강조

온프레미스 방식 제공으로 데이터 보안성이 강화됨.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로 유출하지 않고 자체 인프라에서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어, 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전망임.



DDR4 단종에 메모리 재편 가속화…삼성·SK, HBM 경쟁 ‘올인’

(2025년 7월, 뉴스1, 박주평 기자)


[핵심 요약]


[1] DDR4 단종 시점 도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창신메모리(CXMT) 등 글로벌 상위 4대 메모리 업체가 2025년 12월~2026년 4월 사이 DDR4 출하를 종료할 계획임. 각사별 단종 시점은 삼성전자(2025년 12월), SK하이닉스(2026년 4월), 마이크론(2026년 1분기), CXMT(2025년 4분기)로 예정됨.


[2] DDR5·HBM 등 선단 메모리 생산 확대

DDR4 단종과 함께 DDR5,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집중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DR4 매출 비중을 한 자릿수로 낮추고, 첨단 메모리로 포트폴리오 재편을 가속화함.


[3] HBM 시장 경쟁 심화

AI 및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HBM 시장이 확대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HBM 경쟁에 ‘올인’함. SK하이닉스는 HBM 매출 비중이 전체 DRAM 매출의 40%를 넘어섰으며, 삼성전자도 HBM4 등 차세대 제품 양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4] DDR4 단종에 따른 시장 영향

DDR4 공급 축소로 가격이 급등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공급사에 수익성 개선 효과가 나타남. 서버용·PC용 DDR4 계약가격이 전분기 대비 10~20% 이상 상승하는 등 구조적 변화가 시장에 반영됨.


[5] 산업 재편 및 전략적 기회

DDR4 단종은 메모리 시장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재편을 촉진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첨단 메모리 경쟁력 강화와 생태계 확장에 집중하며, 중국 등 경쟁사 견제와 차별화 전략도 병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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