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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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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720-TI-01호] 2025년 7월 20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7월 21일
  • 3분 분량

TSMC, HPC 매출 5년새 2배…삼성도 총력

(2025년 7월 20일, 매일경제, 이덕주 기자)


[핵심 요약]


[1] TSMC HPC 부문, 5년새 매출 비중 크게 상승

TSMC의 HPC(고성능 컴퓨팅) 부문 매출 비중이 2020년 33%에서 2025년 2분기 60%로 두 배 가까이 늘면서 매출 구조의 핵심이 됨.


[2] TSMC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2025년 2분기 매출 44조 1,313억 원, 영업이익 21조 8,70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각각 39%, 61.8%씩 성장함.


[3] 삼성전자, 첨단 공정 집중 투자

2나노 공정 및 HBM4 등 첨단 공정 개발에 몰두하며 HPC 시장 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임.아직 HPC 부문 매출 비중은 20% 내외로 TSMC에 비해 낮으나, 모바일 중심에서 HPC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서두름.


[4] SK하이닉스, AI 인프라 팀으로 조직 개편

글로벌영업팀을 AI인프라팀으로 개편하며 서버·그래픽카드(HBM)용 D램 매출 비중이 50%대에서 70%대로 늘어 남.


[5] HPC 시장, 2030년 3,700억 달러 전망

AI·데이터센터 중심 수요로 HPC 반도체 시장이 2030년까지 급격히 성장할 전망임.



中, 팹리스만 3000개 넘는데…韓은 실력갖춘 곳 15개뿐

(2025년 7월 20일, 서울경제, 강해령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 팹리스 3000곳 넘어, 한국은 실력 있는 곳 15개뿐

중국은 비메모리 반도체(시스템반도체) 붐을 타고 3000개 이상의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이 활발하게 제품을 개발 중임. 반면 한국은 200여 개의 시스템반도체 설계회사가 있지만, 실제로 최신 산업과 유의미하게 연동해 사업을 하는 곳은 15개 내외에 불과하다고 업계가 평가함.


[2] 한국, 비메모리 반도체 글로벌 점유율 2%로 매우 낮음

한국은 전체 반도체 시장 점유율은 17%로 2위지만, 비메모리(시스템반도체) 점유율은 2%에 그침. 이는 미국(51%)는 물론 EU, 중국, 일본, 대만에도 한참 못 미치는 수치임. 메모리(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는 강한 편이지만, 글로벌 칩 시장의 76%를 차지하는 비메모리 분야에서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음.


[3] 우수 인력 부족이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

국내 최대 시스템반도체 설계회사인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의 R&D 인력이 1만 2,000명 안팎인 반면, 미국 퀄컴은 4배 이상. 메모리 업체로 인력이 편중되고, 중소 설계회사는 우수 인력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음. 설계 인재는 석·박사급은 물론이고, 졸업생 유치조차 어려운 상황임.


[4] AI 등 첨단 반도체 시장 진출도 한정적

퓨리오사AI, 리벨리온, 딥엑스 등 AI 반도체 시장 진출을 노리는 스타트업이 있으나, 아직까지는 두드러진 수주나 성과가 없음. 기술 경쟁력도 글로벌 빅테크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옴.


[5] 파운드리 인프라 한계와 근본적 대응 마련이 필요

국내에는 삼성전자, DB하이텍, SK키파운드리 등 첨단 파운드리(위탁생산)가 있지만, 이들은 첨단 공정 위주라 중소 설계회사가 활용할 구형 공정이 부족해 실제 양산에 애로를 겪고 있음. 비메모리 반도체 육성을 위해서는 파운드리 인프라 확충, 우수 인력 유입 환경 조성, 중소기업 맞춤형 공정 확보 등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대책이 요구됨



中, ASML 대체 기술 국산화 박차… 印, 대만과 전략적 경제 협력 강화

(2025년 7월 20일, ZDNet 코리아, 전화평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 ASML 기술 대체 위한 자체 EUV 노광 장비 개발 가속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출 규제에 대응해 중국이 극자외선(EUV) 노광 장비 국산화에 본격적으로 나섰음. 화웨이 계열 SiCarrier와 상하이 소재 기업들이 광학 부품 및 노광 장비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정부가 연구개발비를 대거 투입함.


[2] ASML 수준 완성은 어렵지만 국내 생산용 장비 확보 가능성 기대

전문가들은 ASML과 동급 장비를 단기간에 따라잡기 어렵다고 분석하면서도, 중국 자체 반도체 생산라인에 적용할 수 있는 국산 장비 기술력 확보는 10년 내 실현 가능할 것으로 봄.


[3] 인도, 대만과 전략적 경제 협력 강화하며 공급망 재편 가속

인도는 대만과의 협력관계를 강화 중이며, 타이베이 방문 고위급 대표단과 금융 중심지 GIFT시티를 거점으로 공동 투자와 반도체 및 IT 분야 공급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4] 대만 기업 250곳 이상 인도 진출, 경제·기술 교류 활발

250여 개 대만 기업이 이미 인도에 진출해 있으며, 양국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공급망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함.


[5] 미·중 기술 패권 경쟁 심화 속에 중국·인도·대만 삼각협력 주목

미국의 규제 속 중국은 기술 독립을 추진하고, 인도는 대만과 협력해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함으로써 동아시아 반도체 산업 재편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일본 반도체 부흥하나…라피더스, 2나노 시제품 제작 성공

(2025년 7월 20일, SBS Biz, 김동필 기자)


[핵심 요약]


[1] 라피더스, 일본 반도체 부활을 주도

일본 주요 대기업이 모여 라피더스를 설립, 2024년 홋카이도 공장을 가동하며 2나노급 반도체 위탁생산에 돌입함.


[2] 공장 가동 3개월 만에 2나노 시제품 생산 성공

7월 18일 2나노 반도체 시제품 제작에 성공했다고 발표, 트랜지스터 등 핵심부품이 정상 동작함을 확인함.


[3] 단기간 성과지만 본격 양산까지는 과제가 남아 있음

라피더스 관련자는 “획기적 성과”라고 밝혔으나, 품질 안정화와 불량률 저하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음.


[4] 향후 양산을 위한 투자 본격화

라피더스는 약 5조 엔(46조 8,000억 원) 규모의 양산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고, 현재까지 1조 7,225억 엔(16조 1,000억 원)을 확보함.


[5] 글로벌 경쟁 속 일본 반도체의 역할이 주목받는 중

TSMC·삼성전자 등과의 치열한 경쟁 속, 일본 반도체가 다시 글로벌 공급망에서 영향력을 키울 수 있을지 관심이 되고 있음.



中, 희토류 수출 3배 늘었지만…전년 수준 회복은 아직

(2025년 7월 20일,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해제 후 수출량 급증

미중 무역 협상의 일환으로 중국이 희토류 수출 통제를 일부 해제하면서, 최근 수출량이 3배 이상 크게 늘었음.


[2] 미중 관세 휴전 합의가 직접적인 원인

미국과 중국이 관세 인하에 합의하며 일시적으로 희토류 수출이 재개된 것이 3배 급증의 배경임.


[3] 전년 수준 회복에는 한참 못 미침

수출량이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1~6월 누계는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에 그쳐 전체적인 공급량이 회복되지 않았음.


[4] 중국, 여전히 희토류 산업에 강력한 통제 시사

희토류 밀수 단속 강화 등으로 중장기적 공급 확대 가능성은 제한적임.


[5] 글로벌 공급망 불안 요인은 여전히 남아 있음

희토류 공급이 완전히 정상화될 지는 미중 관계와 중국 정부 정책에 달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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