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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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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729-TI-01호] 2025년 7월 29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이도윤
2025년 7월 30일
3분 분량

삼성, 차세대 AP 구조 변경 '엑시노스' 부활 카드 꺼내

(2025년 7월 29일, 전자신문, 이호길 기자)


[핵심 요약]


[1] 엑시노스 2600, 히트 패스 블록(HPB) 신규 탑재로 성능·발열 개선 시도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엑시노스 2600’에 HPB를 적용해 발열 효율을 높이고 기존 대비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고 있음.


[2] 2나노 공정 적용, 미세회로 설계로 고성능 구현

엑시노스 2600은 3나노 전작 대비 미세한 2나노 공정으로 제조되며, 더 많은 트랜지스터 집적으로 성능 향상이 기대됨.


[3] 팬아웃 웨이퍼레벨패키지(FO-WLP) 방식을 통한 혁신적 칩 패키징

로직 위에 D램과 HPB를 실장하는 FO-WLP 패키징 기술을 도입해 칩 크기와 발열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고 있음.


[4] 2026년 갤럭시S26 시리즈 탑재 목표, 테스트 진행 중

엑시노스 2600은 내년 갤럭시S26 출시에 탑재 예정이며, 현재 테스트 단계에 있어 최종 채택 시 엑시노스 부활의 분수령이 될 전망임.


[5] 파운드리 사업과 연계해 삼성 시스템 반도체·파운드리 동반 성장 기대

엑시노스 2600 설계는 시스템LSI사업부가 담당하고 생산은 파운드리 사업부가 맡아, 삼성 파운드리의 일감 확대 및 사업 부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됨.



EU도 日도 15% 관세, 한국 車-반도체 동반 위기

(2025년 7월 29일, 동아일보,  이원주•윤다빈•유근형 기자)


[핵심 요약]


[1] EU·일본, 15% 관세 협상 합의

미국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일본과 유럽연합(EU)이 미국과 자동차, 반도체 등 주요 수출품에 대한 관세를 15%로 조정하는 협상 타결에 성공함.


[2] 한국 자동차, ‘고관세 리스크’ 가중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일본·유럽 기업만 관세가 낮아지고 한국의 관세율이 25%로 높게 유지될 경우, 미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이 급락해 ‘가격 역전’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완성차 업계는 경쟁사보다 높은 관세가 유지되면 미국 내 판매량 감소 등 실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함.


[3] 반도체 관세, 추가 발표 기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이 반도체 품목에 대한 관세도 2주 내 발표할 것임을 공식 언급하며, 반도체 역시 관세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자동차, 반도체는 각각 2024년 기준 342억 달러, 103억 달러의 대미 수출을 기록하며 한국 수출의 핵심임.


[4] 정부, 미국 마지막 협상 진행 중

서울신문 등 타 언론에서는 정부가 미국 측에 ‘무기구매·국방비 증액’ 등 안보 패키지까지 협상 테이블에 올리고, 관세율 타결을 위한 마지막 카드를 꺼내고 있다고 전함.미국 측 압박이 매우 강한 만큼, 협상 결과에 따라 대미 수출 전망이 크게 갈릴 전망임.


[5] 경제 전반, 연쇄 위기 우려

자동차·반도체 두 품목이 관세로 인해 한꺼번에 타격을 입으면, 국내 산업 전반으로 피해가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설계부터 실증까지…국산 AI 반도체 '판' 키운다

(2025년 7월 29일, 서울경제, 서지혜 기자)


[핵심 요약]


[1] 정부, 300억 원 규모 설계 지원 사업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 AI 반도체 시장 확대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AI 반도체 최적화 설계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 기업을 모집 중임.


[2] NPU, 다양한 AI 모델 대응력 확보 지원

국내 개발 NPU(신경망처리장치)가 챗GPT, YOLO 등 최신 AI 모델을 효과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개발 비용과 필수 IP 도입 비용을 지원함.


[3] 실증 기반 확대, 마이크로데이터센터 등 추진

정부는 국산 AI 반도체 활용을 전제로, 지역의 마이크로데이터센터(MDC) 구축 및 독자 AI 파운데이션 사업 등에서 국산 칩 활용 시 우대를 제공함.


[4] 해외 실증·수요처 확보 지원 강화

AI 반도체의 해외 실증사업도 확대되어, 국내 기업들이 실제 서버 및 엣지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고 수요처를 넓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음.


[5] AI 생태계 성장 위한 범정부 협력 정책

정부는 단발성 R&D를 넘어 국산 AI 모델-반도체 연계, 실증 환경 확대 등 정책적 지원을 통해 엔비디아 독점 시장에서 국산 칩의 경쟁력 제고를 노리고 있음



‘DDR6 D램, 곧 시장 개화…메모리 3사, 제품 준비 분주’

(2025년 7월 29일, 뉴시스, 이지용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 DDR6 개발 본격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차세대 DDR6 D램 제품의 개발/생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면서 시장 진입 시기가 임박했음.


[2] 국제 표준화 일정 따라 2026~2027년 출시 예상

JEDEC(반도체 표준화 기구) 내 2025년 규격 확정에 맞춰, DDR6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2026~2027년 본격 출시될 전망임.


[3] 초고속·고효율, DDR6의 주요 특징

DDR6는 기존 DDR5 대비 배속·신뢰성·전력효율 등의 성능 지표가 크게 향상되어, AI·고성능컴퓨팅(HPC)·그래픽 등 첨단 분야 적용이 확대될 예정임.


[4] 파운드리 공정/제조기술 업그레이드 경쟁

DDR6 시기에는 10나노급 이하 미세공정, 신규 EUV 리소그래피 등 첨단 생산기술 경쟁도 주요 변수로 작용함.


[5] 고성능 D램 수요, 산업 전반 파급 예상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차량용 메모리 등 빠르게 늘어나는 고속 D램 수요가 DDR6 도입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임.



엔비디아, TSMC에 H20 칩 30만개 신규 주문

(2025년 7월 29일,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핵심 요약]


[1] 엔비디아, TSMC에 H20 칩 30만개 추가 주문

지난주 엔비디아가 중국 수요 급증에 대응해 TSMC에 H20 AI 칩 30만개를 신규 주문했음.


[2] 기존 재고 60만~70만개에 주문 물량 더해 공급 확대 예정

현재 보유 중인 H20 재고(60만~70만개)에 이번 주문이 더해져 총 공급량이 크게 늘어나게 됨.


[3] H20, 미국 수출 규제 회피용으로 중국 시장 특화 개발

H20 칩은 엔비디아가 미국의 AI 칩 수출 규제를 피하기 위해 성능을 낮춰 중국 전용으로 만든 제품임.


[4] 수출 허가 최종 승인 대기 중, 생산 재개까지 9개월 이상 소요 전망

미국 상무부의 최종 수출 허가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이며, 생산라인 가동 재개에는 약 9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됨.


[5] 증가하는 중국 AI 수요에 따른 공급 확대 전략

강력한 중국 내 AI 반도체 수요를 기반으로 엔비디아가 재고만으로 버티려던 기존 전략을 바꿔 생산과 공급 확대에 나서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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