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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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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730-TI-01호] 2025년 7월 30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7월 31일
  • 2분 분량

“光 반도체, 10년 뒤 100억달러 돌파...연평균 26% 고속 성장”

(2025년 7월 30일,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


[핵심 요약]


[1] 실리콘 포토닉스 시장, 10년간 연 26% 성장 전망

시장조사업체 서비콘컨설팅은 작년 실리콘 포토닉스 시장이 21억5,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앞으로 10년간 연평균 26.32% 성장해 2034년에는 103억3,000만달러를 달성할 것으로 분석함.


[2] AI·고성능통신이 성장 동력

전기를 빛 신호로 전환해 데이터 이동 속도와 전력 효율을 높이는 실리콘 포토닉스는 AI, 데이터센터, 차세대 이동통신(6G) 등에서 핵심 기술로 채택되고 있음. AI 성장과 빠른 연산, 저전력 수요가 시장 확대를 견인함.


[3] 기술 특장점: 고속·저전력 데이터 전송 실현

최근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로는 AI 반도체 입출력(I/O) 속도가 수Tbps(초당 테라비트)까지 가능해 기존 대비 속도가 10배 이상 향상되며, 발열과 전력 소모도 크게 낮출 수 있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이 도입에 적극적임.


[4] 주요 시장: 데이터센터·HPC·가전·자동차까지 확산

2024년 기준 전체 시장의 39.2%가 데이터센터·고성능컴퓨팅(HPC) 분야였고, 가전(22.1%), 항공우주(12.4%), 자동차(8.5%) 등으로도 확산 중임. 북미(36.5%), 아시아태평양(30.4%), 유럽(24.2%) 순으로 시장 비중이 형성됨.


[5] 향후 적용 분야·사회적 파급 효과 확대

실리콘 포토닉스는 6G 기지국, 금융 초고속 거래, 칩 내부 신호 전환 등에 연구·적용이 진행되고 있으며, AI·클라우드·통신 등 초연결 인프라 시장 혁신에 핵심 역할을 할 전망임



아모텍, 북미 반도체 업체에 AI용 MLCC 첫 공급

(2025년 7월 30일, 전자신문, 정현정 기자)


[핵심 요약]


[1] 아모텍, 미국 반도체 기업에 AI용 MLCC 공급 개시

아모텍은 미국 반도체 기업으로부터 AI용 적층세라믹캐패시터(MLCC) 공급 승인을 받아, 올해 하반기 초도 물량 납품에 들어가며 AI MLCC 시장에 본격 진입함.


[2] AI 전용 MLCC, 수익성과 성장성 주목

AI 서버, GPU, AI 가속기 등에는 대량의 고용량 MLCC가 필요해 수익성이 높으며, 아모텍은 글로벌 반도체 및 네트워크 업체들과 추가 수주도 협의 중임.


[3] 초고주파·초소형 기술력으로 일본 제품과 경쟁

아모텍은 20년 이상 축적한 칩바리스터 공정 노하우와 자체 소재 생산력, 초소형 MLCC 경쟁력으로 일본 상위업체에 필적하는 고성능 제품을 공급함.


[4] 글로벌 AI·데이터센터·전력 MLCC 시장 확대 계획

아모텍은 AI 반도체 인터커넥트, 서버,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전력용 MLCC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임.


[5] 2027년 800억 매출 목표, 성장 기대감

아모텍은 올해 AI MLCC에서 100억 원, 2027년 이후 연 800억 원 이상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으며, 초고주파 환경의 신호 무결성·고성능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 기대가 큼.



AI 서버에 384개…중국의 ‘칩해전술’ 

(2025년 7월 30일, 중앙일보, 이가람 기자)


[핵심 요약]


[1] 화웨이, AI 서버에 384개 자체 칩 탑재

화웨이가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에서 공개한 ‘어센드 384 슈퍼노드’는 자사 AI칩(어센드 910C) 384개를 한 대의 서버에 장착함.


[2] 엔비디아에 대항, ‘칩쌓기 전략’ 활용

개별 칩 성능은 엔비디아 최신 칩의 3분의 1 수준이나, 전체 서버 성능은 엔비디아 NVL72(72개 칩 탑재)보다 약 1.7배 높게 구현함.


[3] 고급 네트워킹 기술로 성능 부족 보완

칩 성능의 한계를 네트워킹 기술로 보완해 병렬 처리 효율을 높였으며, 여러 칩을 클러스터링해 엔비디아와 직접 경쟁하는 체계를 마련함.


[4] 전력 소모는 경쟁 제품의 4배 이상

어센드 384 슈퍼노드는 599㎾의 전력을 소모해, 동일 서버군의 엔비디아 NVL72(약 145㎾)보다 4배 이상 높은 전력 소모를 기록함.


[5] 중국 내, 전력 소비 우려보다 ‘대안’ 강조

전력 효율성은 낮으나, 중국 내에서는 부족한 칩 기술을 양으로 메우는 ‘칩해(칩으로 밀어붙이기) 전술’이 미국 제재 이후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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