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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817-TI-01호] 2025년 8월 17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8월 18일
  • 3분 분량

"HBM도 만든다" 반도체 자립화 나선 중국, 메모리 시장 영향은?

(2025년 8월 17일, 매일신문, 정우태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의 메모리 자립화 가속

미중 무역전쟁 속에서 첨단 반도체 공급망에서 배제된 중국이 HBM(고대역폭메모리) 자립을 포함한 반도체 기술 확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상황임.


[2] 화웨이, AI 칩의 HBM 의존도 낮추는 솔루션 개발

화웨이는 '추론 메모리 데이터 관리 프로그램(UCM)' 등 AI 추론 효율을 높이고 HBM 의존도를 줄이는 기술을 발표, 저렴한 D램이나 SSD 등 다른 메모리도 활용해 AI 성능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 중임.


[3] CXMT, 자체 HBM3 개발 및 공급 본격화

중국 메모리 기업 CXMT는 자체 개발한 4세대 HBM3를 화웨이에 조기 공급했으며, 향후 양산 승인 시 HBM3 기반 AI 칩 생산이 예상됨. 2027년에는 5세대 HBM3E 출시도 목표로 하고 있음.


[4] 글로벌 HBM 시장의 지각 변화 조짐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1위,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2·3위인 현 상황에서 중국 기업들의 자립화·양산 가속은 글로벌 메모리 시장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음.


[5] 중국 메모리업계 성장의 배경 분석

미국의 반도체 수출 제한에 대응해 중국의 정부 지원, 빠른 기술 개발, 가성비 중심 AI 기술 확산 등이 중국 반도체·AI 사업 성장의 촉진제로 작용하고 있음.



한국엔 없고 대만에 있는 것…TSMC와 AI 10대 기업, 대만 경제 질주 이끌었다

(2025년 8월 17일, 매일경제, 김덕식 기자)


[핵심 요약]


[1] 대만, AI 및 반도체 산업 성장으로 세계 주목

대만이 정부 차원의 AI 반도체 중심 전략산업 투자와 정책 연계에 힘입어 빠른 경제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올해 2분기 GDP는 수출 증가에 힘입어 전년 대비 8.01% 성장함.


[2] TSMC와 AI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SMC가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며 엔비디아·AMD·애플 등 주요 기업의 칩 생산을 주도. 폭스콘, 콴타 등 대만의 AI 10대 기업도 AI 서버 및 정보기술 분야에서 매출·이익 모두 고성장세를 기록함.


[3] 공급망 허브와 대기업-중소기업 협력 구조 강점

대만은 파운드리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허브 및 대기업-중소기업 간 긴밀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 반면, 한국은 여전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중심의 부분 경쟁력에 머물러 있음.


[4] 무역장벽 피해가는 대만의 전략적 투자

TSMC는 미국의 반도체 관세 공세에도 불구하고 현지 생산 확대(총 1650억달러 투자)로 관세 면제 혜택을 누리며, 대만 경제를 뒷받침하고 있음.


[5] AI 집중 대만 경제의 성장 우려 및 조정 가능성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AI 서버 시장의 급성장이 있었으나, 하반기에는 선주문 효과 소멸로 주문량 조정과 재고 압박이 예상되며 내년 경제성장률은 2.81%로 둔화 가능성이 제기됨.



美출장 "내년 사업 준비"했다는 이재용…결국 ‘반도체’ 

(2025년 8월 17일, 뉴시스, 이현주 기자)


[핵심 요약]


[1] 이재용 회장, 장기 미국 출장 후 성과 자신감 표명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약 2주간의 미국 출장 직후 "내년도 사업 준비하고 왔다"며 이례적으로 자신감을 드러냈음.


[2] 엔비디아 CEO 만남과 HBM 사업 진전 기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의 회동을 통해 삼성전자의 HBM3E 12단 품질 테스트 통과와 차세대 HBM4 납품에 대한 시장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임.


[3] HBM4 양산 승인 및 공급 확대 전략

삼성전자는 1c 나노공정 기반 HBM4 양산 전환 승인을 완료하고,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출하했으며 2026년 본격 수요에 대응해 지속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임.


[4] 파운드리 사업 글로벌 고객 확대 및 투자

추가로 테슬라, 애플 등과 대규모 파운드리 공급 계약을 체결, 미국 내 첨단 공정 생산과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5] 한미 비즈니스 협력과 추후 대미 투자 전망

이 회장은 한미 정상회담 경제 사절단으로 재미 출국을 앞두고 있으며,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 분야 미국 내 협력 및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임.



'애플세'라더니 삼성만 발목?…美 스마트폰 관세 발표 임박

(2025년 8월 17일, 머니투데이, 윤지혜 기자)


[핵심 요약]


[1] 트럼프 행정부, 스마트폰 등 반도체 파생상품 관세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반도체를 내장한 제품에 대해 고율 관세를 선언하며 발표가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옴.


[2] 애플·삼성, 관세 영향과 미국 투자 차이

애플은 미국 내 6000억달러 투자로 관세 면제 가능성이 커진 반면, 삼성전자는 일부 미국 내 생산 시설에도 불구하고 스마트폰 관세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3] 미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변화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크게 확대(31%)하며, 애플(49%)과 격차를 좁히는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관세 현실화땐 성장세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도 부각됨.


[4] 관세 면제 조건과 품목·기업별 적용 불확실성

미국 생산이면 면세를 받지만, 세트 제품(완제품: 스마트폰 등)에 대한 관세 부과 여부는 불확실하며, 기업별·품목별로 면세 적용이 달라질 수 있어 삼성의 부담이 커짐.


[5] 국내 기업의 추가 대응책 필요성 대두

애플처럼 관세 면제 방안 마련과 현지 투자 확대가 요구되는 가운데, 관세·정책 변화에 대응할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의 추가적 묘수가 시급한 과제로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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