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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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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0821-TI-01호] 2025년 8월 21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8월 22일
  • 3분 분량

인텔, 반도체 유리기판 라이선싱 추진…'자체 생산'서 '외부 조달’ 선회

(2025년 8월 21일,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


[핵심 요약]


[1] 인텔, 반도체 유리기판 특허 라이선싱 본격 추진

인텔이 그간 자체 상용화를 준비하던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을 외부 제조사에 특허 라이선스하는 전략으로 사업 방향을 선회, 국내외 다양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기판기업과 협상에 나섬.


[2] 경영난 및 파운드리 실적 악화가 전략 변화 배경

최근 파운드리 부진과 경영난 속에 유리기판 자체 양산 대신 라이선스를 통한 수익화로 방침을 바꿈. 독일·폴란드 신규공장 취소, 감원 등 선택과 집중 정책 영향임.


[3] 기판 공급망·시장 구조 변화 촉진

글로벌 반도체 업계(삼성전기, 앱솔릭스 등)가 인텔 기술을 활용, 기판을 공급할 수 있게 되면서 인텔은 경쟁자에서 주요 고객사로도 전환될 가능성이 부각됨.


[4] 특허 개방에 따른 기술 확산 및 상용화 가속 전망

방대한 특허 라이선스가 시장에 풀리면서 후발 제조사 기술 개발 및 유리기판 상용화 속도가 빨라질 전망임.


[5] 유리기판 채택 확산…인텔도 완전 포기는 아냐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AMD, 아마존 등 빅테크가 이미 유리기판 도입을 공식화한 것과 같이, 인텔 역시 외부 조달로 전략을 바꿔서라도 도입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임.



“IP·설계·제조 다 잡는다”… ‘반도체 왕국’ 야망 드러내는 Arm

(2025년 8월 21일, 조선비즈, 기자명 미상)


[핵심 요약]


[1] Arm, 자체 반도체 개발로 전략 전환

그동안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에 집중했던 Arm이 AI 반도체 등 자체 칩 개발에 박차, 올해 자체 칩 공개를 목표로 역량을 확대 중임.


[2] AI·CPU 전문 인재 및 설계 역량 대거 영입

아마존 AI 반도체 개발 이력 등 최고 인재를 임원으로 영입, 인텔·퀄컴 등 글로벌 엔지니어도 합류하며 설계력을 강화함.


[3] 소프트뱅크, 인텔과 협업 기반 구축

최대 주주 소프트뱅크가 인텔 주식 20억달러어치 매입, Arm과 인텔의 칩 설계-생산 분야 파트너십 확대 예상.


[4] AI·데이터센터 중심,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 연계

Arm은 메타와 협력하며 AI 데이터센터용 CPU를 첫 자체 칩으로 개발 중. 소프트뱅크 대규모 '스타게이트' AI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시너지 기대.


[5] 설계·제조 왕국 건설, 산업 판도 재편 예고

IP 시장 안정적 지배력 기반으로 제조까지 영역 확장 시도. 인텔 등과 협력해 Arm이 설계·제조까지 반도체 산업에서 ‘왕국’으로 성장할 전략적 행보.



반도체 야욕 드러낸 트럼프… 2030년·2나노 집착이 조급증 불렀나

(2025년 8월 21일, 아주경제, 조성준 기자)


[핵심 요약]


[1] 미국 반도체 패권 강화, 2030년·2나노 목표 집착

트럼프 행정부가 2030년까지 첨단 반도체 생산량 세계 2위, 2나노 파운드리 공정 석권을 목표로 무리한 공급망 재편에 나섬.


[2] 보조금 대가로 지분 요구 등 강도 높은 정책 추진

인텔에 10% 지분 요구 등 반도체 보조금 정책을 자국·외국 기업(삼성전자, TSMC 등)에도 적용 검토, 실제 삼성 보조금은 약 1.6% 지분 가치에 해당.


[3] 한국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새로운 부담 처할 위기

지분 요구 정책이 현실화할 경우, 기존 관세 리스크와는 차원이 다른 경영‧소유권 부담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에 가중될 우려.


[4] 삼성·TSMC 등 미국 내 첨단공장 투자 압박

미국 정부는 칩스법 및 보조금 등 유인책과 압박을 통해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의 2나노 등 최첨단 공장 유치를 강하게 추진, 인텔의 기술력 회복 지원 시도도 병행.


[5] 중국 견제·AI 패권 의식한 미국의 전략적 선택

미국은 AI 시대 기술패권 유지 및 중국 반도체 추격 견제를 이유로 반도체 산업에서 국익 중심의 강압적 정책을 고수, 한국 등 당사국의 이익 극대화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분석.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공급 리스크 경고…“서울 전력 60%를 1.9% 면적에”

(2025년 8월 21일, 헤럴드경제, 김용훈 기자)


[핵심 요약]


[1]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밀집 우려 제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들어설 예정인 단일 클러스터 부지(1.9% 면적)에 서울시 전체 소비량의 60%에 달하는 대규모 전력을 집중 공급해야 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옴.


[2] 전력설비 안정성 및 공급 리스크 강조

전문가들은 전력 수요 집중으로 인한 송전망 과부하, 대규모 정전(블랙아웃) 위험, 설비 장애 등 전력계통의 안정성 저하를 우려함.


[3] 장기적 공급망 보강 대책 필요성 지적

2027년 드림6, 2029년 드림5 등 신규 공장 가동 시점에 맞춰 전력 인프라 증설 및 다양한 공급 안이 마련되지 않으면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음.


[4] 반도체 산업 경쟁력 저해 우려

전력 공급 불안은 국내 반도체 산업 및 클러스터 입주 대기업 경쟁력, 글로벌 공급망 신뢰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5] 정부·관련 기관 대책 마련 촉구

에너지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 대체 발전원 도입 등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전력 공급 관리와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짐.



삼성 파운드리, HPC 비중 20% 돌파… “5년 내, 모바일 역전”

(2025년 8월 21일, 뉴시스, 이인준 기자)


[핵심 요약]


[1] HPC(고성능컴퓨팅) 매출 비중 22%로 사상 첫 20% 돌파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의 HPC 분야 매출 비중이 22%를 기록, 2023년 19%에서 4%p 상승하며 처음으로 20%를 넘어섬.


[2] HPC 중심 수익 구조 전환 신호탄

HPC는 AI 서버, GPU 등 고부가가치 시스템 중심 부품으로, 단가·수익성이 모바일용 칩 대비 높음. 사업 체질 전환과 고수익 구조 확립에 전환점을 마련함.


[3] 5년 내 HPC 40%, 모바일 역전 목표

현재 파운드리 매출 비중은 모바일 48%, HPC 22%로, 삼성은 2029년까지 HPC 40%·모바일 역전을 목표로 함. 비(非)모바일, AI 중심 시장 대응에 무게를 두는 전략임.


[4] TSMC, HPC 비중 60%로 실적 안정 확보

TSMC는 2024년 2분기 기준 HPC 60%, 모바일 27% 구조로, 엔비디아 등 HPC 고객 확보로 변동성에도 안정적 성장 중. 삼성 파운드리 수익구조 혁신의 롤모델로 평가받음.


[5] 글로벌 인재 영입, AI·소버린 AI 등 신시장 대비

TSMC 출신 인사 마가렛 한을 파운드리 총괄로 영입, AI·자율주행 등 신시장 대응 및 세일즈 강화, 비메모리 고객 경쟁력 확대에 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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