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50919-TI-01호] 2025년 9월 19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9월 19일
- 2분 분량
엔비디아, 인텔에 6.9조원 투자..."CPU·GPU 융합 제품 공동 개발"
(2025년 9월 19일, ZDNet, 권봉석 기자)
[핵심 요약]
[1] 전략적 협력과 투자
엔비디아와 인텔이 AI 시장 확대를 목표로 협력, 엔비디아가 인텔에 50억 달러(약 6.9조 원) 투자로 인텔 지분 4% 이상 확보.
[2] 공동 제품 개발
데이터센터 및 개인용 PC 시장을 아우르는 차세대 CPU와 GPU 융합 제품 공동 개발 계획.
[3] 엔비디아 NV링크 기술 활용
엔비디아 독자 기술인 NV링크를 사용해 인텔 CPU와 엔비디아 GPU 사이 고속 통신 및 통합 기능 구현 예정.
[4] 경쟁에서 협력으로 전환
서버 CPU 시장에서 AMD에 도전받는 인텔과, GPU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엔비디아가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
[5] 향후 협업 및 제품 출시
양사 협업 결과물은 공개까지 최소 1년이 소요될 전망이며, 인텔 파운드리 활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음.
엔비디아·MS·TSMC…AI 빅샷들 경주 APEC 뜬다
(2025년 9월 19일,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핵심 요약]
[1] 경주 APEC 2025 행사에서 AI 빅테크 수장들 집결
젠슨 황(엔비디아 CEO), 사티아 나델라(MS CEO), 샘 올트먼(오픈AI CEO) 등 주요 AI 및 반도체 업계 인사들이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행사에 참석한다.
[2] 한국과의 협력 강화 기대
삼성, SK, LG 등 한국 대기업과 AI 및 첨단기술 협력 강화가 예상되며, ‘AI 3대 강국’ 목표 실현에 기여할 전망.
[3] TSMC 창업자 방한 협의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 창업자인 모리스 창의 방한이 논의되고 있으며, 대만과 중국 간 정치적 상황에 따라 대리 참석 가능성도 있음.
[4] 미중 정상 참석 여부에 따른 행사 영향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참석 여부에 따라 행사 성과와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전망.
[5] 글로벌 AI 협력 및 공급망 안정 논의 활발
행사 기간 중 AI 기술 협력과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으로, 산업계 협력 강화 기대.
5년간 기술 유출 138건·피해액 23조원…반도체 분야 피해 커
(2025년 9월 19일, 뉴스핌, 배정원 기자)
[핵심 요약]
[1] 국가핵심기술 유출 현황
지난 5년간 국가핵심기술 33건, 산업기술 105건 등 총 138건의 기술이 해외로 유출됨.
[2] 반도체 분야 피해 심각
반도체 산업 기술 유출은 42건으로 가장 많으며, 국가핵심기술 유출도 반도체 분야가 10건으로 최고 수준.
[3] 피해 금액 추산
총 피해액은 약 23조 2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됨.
[4] 최근 유출 증가 추세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인 2022년부터 2024년 사이 반도체 관련 기술 유출이 전체 대비 약 70%를 차지.
[5] 정부 및 국회 대응 의지
국가 경제와 안보에 직결되는 반도체 기술 유출 방지를 위해 국회 차원에서 강력한 예방 및 대응책 마련 의지 표명.
‘마윈 복귀설’ 알리바바…“엔비디아급 AI칩 개발” 주장도
(2025년 9월 19일, 중앙일보, 이우림 기자)
[핵심 요약]
[1] 알리바바 AI칩 개발 성과
알리바바의 반도체 설계 자회사 핑터우거(T-head)가 엔비디아의 중국 수출용 AI 칩 H20과 맞먹는 성능을 가진 AI칩 PPU를 개발, 고사양 병렬처리와 높은 메모리 대역폭 구현.
[2] 주요 고객사 확보
핑터우거의 AI칩은 차이나유니콤이 건설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공급 계약 체결, 실제 상용화 단계로 진입 중.
[3] 마윈 창업자 경영 복귀설
2019년 물러난 창업자 마윈이 최근 알리바바 경영 현안에 적극 참여하며 복귀 움직임이 포착돼 회사 내 주요 변화 기대.
[4] 중국 정부 기술 자립 정책과 연계
미국의 엔비디아 AI칩 수출 규제로 인해 중국 내 국산 칩 개발 강화 정책 진행, 알리바바 AI칩은 자국 기술 자립의 상징적 사례로 주목.
[5] 시장과 산업 영향
알리바바의 AI칩 개발과 마윈의 복귀가 중국 AI 및 반도체 산업 전반에 큰 파장을 일으키며 글로벌 반도체 경쟁 구도에 변수로 작용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