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ost-ai-image-2694.png
title2.png

Tech Trends &

Tech Trends &

ANALYSIS

ANALYSIS

[제20251022-TI-01호] 2025년 10월 22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10월 2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10월 24일


희토류 수출·반도체 기업 두고…EU·中 외교수장, 날선 신경전

(2025년 10월 22일, 한국경제, 이혜인 기자)


[핵심 요약]


[1] 희토류 수출 규제 논의

EU,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에 대해 긴급 해결 요구, 양자 간 수출 통제 관련 회의 예정


[2] EU 기업 수출 허가 지연 문제

중국의 패스트트랙 약속 불이행으로 희토류 수출 허가 신청 처리 지연


[3] 중국, 넥스페리아 제재 철회 요구

중국, 네덜란드 정부의 넥스페리아 제재 및 경영권 박탈 조치에 강력 반발


[4] 국가안보·공급망 안정 입장 대립

중국은 국가안보와 공급망 안정을 명분으로 자체 조치 정당성 강조, EU는 절차적 투명성·공정성 요구


[5] EU-중국 전기차 관세 갈등

중국산 전기차 추가 관세 부과 문제도 논쟁, 상호 무역 분쟁 심화 양상



D램 극심한 부족…"반도체 호황, 길고 강할 것" 

(2025년 10월 22일, 한국경제, 황정수 기자)


[핵심 요약]


[1] AI로 인한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AI 서버와 온디바이스 AI 기기의 투자 증가로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부족 현상 장기화 예상


[2] 주요 업체의 가격 인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 가격을 최대 30% 인상, 글로벌 투자은행도 가격 상승폭 확대 전망치 내놓음


[3] HBM 수익성 확대

2026년 본격 납품 예정인 HBM4 12단 제품, 개당 가격이 기존 HBM3E 대비 60% 이상 높고 시장 규모도 2030년 143조원 수준으로 성장 전망


[4] 웨이퍼 사용량과 생산난

HBM이 표준 D램 대비 세 배의 웨이퍼 용량 소모, 공급 확대에 어려움, 마이크론도 내년에 공급 부족 심화 예상


[5] 범용 D램 수요 증가

AI 추론 서비스 확산으로 HBM과 함께 일반 D램 수요도 증가, 첨단 그래픽D램(GDDR7), 저전력 D램(LPDDR5X) 등 신제품 수요도 지속 확대 전망



"10년 내 한국 반도체 꺾는다"…中 공산당 '자신만만’ 

(2025년 10월 22일, 한국경제, 신정은•김보형•이혜인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제조 2035 전략 추진

중국 공산당이 향후 10년간 16개 전략산업을 국가 주도로 집중 육성, 반도체·AI·양자·우주 등 첨단 기술 분야 비전 제시


[2] 공산당 R&D·특허 통합 시스템

중국 내 산학연계 및 기업 협력 체계 구축, 중앙과학기술위원회 중심으로 중장기 R&D와 특허 풀 구축


[3] 반도체 분야 양산 목표

미국 제재로 EUV 노광 장비 사용이 제한, 3차원(3D) D램 개발과 에칭·증착 기술 강화, 2030년 양산 목표 설정


[4] AI·초거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자체적으로 초거대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2030년까지 8600억달러 투자 계획, 대규모 클라우드 생태계 준비


[5] 미래 산업·기술 자립 전략

자율형 휴머노이드 로봇·바이오·신에너지·전고체 배터리 등 미래 기술 분야별 산학연 플랫폼 구축 및 상용화 목표 확대



​뉴스레터 신청

icon

경기 수원 영통구 창룡대로256번길 77 (에이스광교타워3), B214호

Tel. 031-548-4402     / Fax. 031-548-4403

Email. info@sptakorea.com

© Copyright 2025 SPTA TIMES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