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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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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1126-TI-01호] 2025년 11월 26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11월 27일
  • 2분 분량

SK엔펄스 반도체 핵심기술 중국에 빼돌리려던 3명 검찰 송치

(2025년 11월 26일, 연합뉴스, 김솔 기자)


[핵심 요약]


[1] 퇴사 직원 등 3명, 기술유출 시도 혐의

경기남부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가 SKC 계열 반도체 소재 투자사인 SK엔펄스의 핵심 기술을 빼돌려 중국에 넘기려 한 전직 직원 A씨 등 3명을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함​


[2] 블랭크 마스크 공정 기술 노려

이들은 지난해 초 SK엔펄스의 반도체용 웨이퍼 제조 공정과 관련된 핵심 기술인 ‘블랭크 마스크’ 자료를 빼내 중국 소재 다른 업체에 제공하려 한 것으로 조사됨​


[3] 중국 법인 설립·무역업자와 공모

A씨는 퇴사 시 관련 파일을 무단 반출한 뒤 중국에서 반도체 회사를 설립할 계획을 세우고, 동료 직원 및 무역업자와 공모해 기술 유출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남​


[4] 회사 고소와 수사·출국금지 조치

SK엔펄스는 작년 4월 범행 정황을 포착해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은 압수수색과 동시에 A씨에 대해 출국금지를 내리면서 실제 기술 유출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함​


[5] 경찰 “유출은 미수, 절취 혐의는 인정”

경찰은 중국 업체로의 실제 유출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회사의 산업기술을 훔친 혐의가 확인돼 검찰 송치했다고 설명했으며, 향후 검찰 수사와 기소 여부가 주목됨



소프트뱅크, 美 팹리스 9.5조원에 인수…"Arm 설계 역량 강화 차원"

(2025년 11월 26일, 조선비즈, 황민규 기자)


[핵심 요약]


[1] 소프트뱅크, 암페어 인수 완료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이 미국 반도체 설계업체 암페어 컴퓨팅을 65억 달러(약 9조 5000억원)에 완전 인수하며 자회사화했다고 밝힘​


[2] Arm 설계력 보완 전략

암페어는 자회사 Arm 홀딩스의 설계력을 보완하는 형태로 활용될 예정이며, 암페어의 칩 개발 전문지식을 통합해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임​


[3] 암페어 기업 개요

2017년 창업한 암페어는 약 1000명의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AI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것으로 평가받는 팹리스 기업임​


[4] 지분 구조 변화

소프트뱅크는 올 3월 인수 계획을 발표했으며, 당시 칼라일(59.65%), 오라클(32.27%), Arm 관계사(8.08%) 지분을 모두 취득해 완전 자회사화를 완료함​


[5] AI 전략 핵심 강화

소프트뱅크는 2016년 Arm을 약 32조원에 인수하고 2023년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암페어 인수를 통해 AI 전략 핵심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임



中 첨단 D램 굴기…세계는 지금 반도체 수백조원 '쩐의 전쟁’ 

(2025년 11월 26일,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 빅펀드 앞세운 메모리 굴기

중국은 국가 펀드 ‘빅펀드’ 3기를 통해 약 71조원 규모 자금을 조성하며 CXMT·YMTC 등 메모리 기업을 집중 지원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위협하는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음​


[2] CXMT 첨단 D램 성능, 한국과 격차 축소

CXMT가 공개한 DDR5·LPDDR5X 동작 속도는 각각 8.0Gbps, 10.667Gbps 수준으로, 국내 업체 최신 제품과 유사한 성능을 보여 중국 메모리 기술력이 빠르게 따라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3] 미·일도 수백조원대 반도체 투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스타게이트’ 초대형 AI 인프라 프로젝트와 함께 HBM 확보를 위해 삼성·SK와 협력 중이며, 일본도 라피더스를 통해 2027년까지 45조원 규모 최첨단 공장 투자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차원의 돈싸움이 전개되고 있음


[4] 중국 D램 점유율 확대 전망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CXMT의 D램 시장 점유율은 2025년 7%에서 2027년 10%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 기업의 존재감이 내수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큼​


[5] 한국, 제도·지원 측면 ‘기울어진 운동장’ 우려

국내에서는 반도체특별법 논의가 계속되지만 R&D 인력 주 52시간 예외, 금산분리 완화 등 핵심 지원책이 지연되면서 대규모 투자와 인재 확보에서 불리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근무시간 유연화·소부장·후공정 인력 양성 등 전폭적 국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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