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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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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1127-TI-01호] 2025년 11월 27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11월 28일
  • 3분 분량

삼성전자, SAIT '센터→랩' 재전환… AI 조직도 늘린다

(2025년 11월 27일, 파이낸셜뉴스, 임수빈 • 김준석 기자)


[핵심 요약]


[1] SAIT, 센터에서 ‘랩’ 체제로 전환

삼성전자가 DS부문 조직개편에서 선행 R&D 조직인 SAIT를 센터 단위에서 더 작은 ‘랩(lab)’ 단위로 재편해, 소수정예·과제 중심 구조로 전환하고 현업과의 연결성을 강화함.​


[2] 선행연구 인력의 현업 전진배치

전영현 부회장 체제에서 SAIT 연구 인력을 메모리·파운드리 등 사업부로 전진 배치해 논문·기초연구에 머물지 않고 바로 제품·공정 경쟁력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3] AI 석학 영입과 AI 랩 부활

양자컴퓨팅·AI 반도체 전문가인 하버드대 박홍근 석좌교수를 SAIT 원장으로 영입하고, AI센터로 이관됐던 AI 리서치 랩을 다시 SAIT 내에 부활시켜 선행 AI 연구를 강화할 계획임.​


[4] 전사 차원의 AI 전략 조직 신설

CTO 산하에 ‘AI 전략팀’을, 각 사업부에 ‘AI 전략그룹’을 신설해 전사 AI 로드맵, 투자·글로벌 파트너십, 제품·서비스 AI 적용 전략을 투트랙으로 추진하도록 구조를 정비함.​


[5] AX(AI 전환) 전담 조직 확대

경영지원실 및 사업부 직속으로 AX(AI 전환)팀을 두고 AX 전략·개발·PM 그룹을 편제해, 전사 사업부의 업무·서비스를 AI 기반으로 전환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기는 등 ‘AI 컴퍼니’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음.



"2030년 반도체 시장 60%·전력소비 128% 증가…한-대만 역량 합쳐야" 

(2025년 11월 27일, 뉴스1, 최동현 기자)


[핵심 요약]


[1] 한-대만 경제협력위 개최

한국경제인협회와 대만 측 경제단체가 타이베이에서 ‘한-대만 경제협력위원회’를 열고 AI 시대를 대비한 반도체·에너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함.​


[2] 2030년 반도체·전력 수요 전망

보고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은 2024년 대비 약 60% 성장하고, 데이터센터·AI 확산으로 전력 소비는 12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


[3] 상호보완적 산업 구조

한국은 메모리·패키징, 대만은 파운드리와 일부 설계·인프라에서 강점을 가져 경쟁이 아니라 공급망 차원의 상호보완 관계라는 평가가 제시됨.​


[4] 공동 대응 필요성

참석자들은 AI 반도체, 재생에너지,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기술·투자 협력을 강화해 급증하는 수요와 지정학 리스크에 공동 대응해야 한다고 제언함.​


[5] 정책·민간 후속 과제

반도체·에너지 공동 프로젝트, 인력 교류, 제도·규제 협력 등을 구체화해 양국 역량을 결합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정리됨.



"GPU 넘쳐도 전력 없으면 무용지물"…'AI 대동맥' 뚫어라

(2025년 11월 27일,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


[핵심 요약]


[1] 전력이 AI 성장의 핵심 병목

MS CEO 사티아 나델라는 GPU 공급 과잉보다 전력 인프라 부족이 더 큰 문제라며, 충분한 전력이 없으면 GPU가 창고에 쌓여도 쓸 수 없다고 지적함.​


[2] 송전망 확충 계획·투자 규모

한국전력의 제11차 장기송변전설비계획에 따르면 2038년까지 72조8000억원을 투입해 송전선로 길이를 71.9%, 변전소 수를 43.2% 늘릴 예정이며, 345kV·154kV 송전망과 HVDC 계통 안정화에 대규모 투자가 배정됨.​


[3] 국가기간전력망 설비 지정

정부는 재생에너지 연계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첨단 산업지 전력 공급을 위해 345kV 이상 송변전 설비 99개 사업을 국가기간전력망설비로 지정하고,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범정부 지원 체계를 가동하기로 함.​


[4]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고속도로’

서해안을 따라 구축되는 HVDC 기반 ‘에너지 고속도로’ 사업이 포함돼, 대규모 발전원에서 수도권·반도체 클러스터까지 전력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AI 시대 핵심 인프라로 추진되고 있음.​


[5] 전력 인프라와 AI 경쟁력의 연계

기사에서는 향후 AI·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송전·변전망 투자가 선행되지 않으면 GPU·데이터센터 투자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며, 전력 인프라 확충이 곧 AI 국가 경쟁력이라고 강조함.



"美, 대만 관세 협상서 대미 투자에 노동자 훈련도 요구"

(2025년 11월 27일, 아시아경제, 오수연 기자)


[핵심 요약]


[1] 대만 관세 인하 조건으로 투자·훈련 요구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산 수출품 관세 인하 협상에서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의 대미 신규 투자와 미국 노동자 교육을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짐.​


[2] TSMC 중심 미국 내 생산·인력 양성 확대

합의가 성사될 경우 TSMC 등 대만 기업들이 미국 내 생산시설을 확대하고, 현지 노동자에게 반도체 제조 노하우를 전수하는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임.​


[3] 아시아 주요국과 비교되는 대만 투자 규모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의 총 대미 투자 규모는 한국·일본보다 작을 것으로 보이며, 미국 내 ‘워싱턴 사이언스 파크’ 구축 지원 등이 패키지에 담길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짐.​


[4] 협상 진행 상황과 불확실성

대만 행정원장은 관세 협상이 세부 문서 교환 단계라고 밝혔으나, 언제 타결될지와 최종 조건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임.​


[5] 미국이 노리는 기술·인력 확보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 TSMC 공장을 예로 들며 수천 명의 외국인 전문가가 미국인에게 칩 제조 기술을 가르치게 될 것이라고 언급해, 관세 협상이 미국 내 반도체 기술·인력 기반 강화 전략과 맞물려 있음을 시사함.



"TSMC 추격 바쁜데 인텔도 가세"…삼성 파운드리 '2나노'에 사활

(2025년 11월 27일, 뉴스1, 원태성 기자)


[핵심 요약]


[1] TSMC 독주 속 2나노 경쟁 가열

글로벌 파운드리 시장에서 TSMC가 2나노 선단 공정으로 앞서가는 가운데, 인텔까지 차세대 공정 경쟁에 뛰어들며 삼성전자가 두 경쟁자를 동시에 상대해야 하는 구도가 형성됨.​


[2] 삼성전자의 2나노 승부수

삼성전자는 2나노 공정 수율 안정과 대형 고객사 확보를 통해 파운드리 점유율 반등을 노리고 있으며, 이미 수십조 원 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는 등 공격적인 반격에 나선 상황으로 평가됨.​


[3] 인텔 가세로 부담 커진 삼성

엔비디아 투자와 미국 정부 지원을 등에 업은 인텔이 2나노급 공정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하면서, 삼성전자는 TSMC 추격과 동시에 인텔과의 기술·가격 경쟁까지 부담해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4] 파운드리 2나노가 향후 사업 성패 좌우

기사에서는 2나노 선단 공정이 향후 파운드리 시장 주도권을 가르는 핵심 무대가 될 것으로 보며, 삼성전자가 수율·원가·고객 다변화 측면에서 얼마나 성과를 내느냐에 따라 글로벌 위상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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