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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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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51130-TI-01호] 2025년 11월 30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12월 1일
  • 2분 분량

“유리기판·올레도스 수익창출” 삼성 전자 계열, 조직 개편 키워드는 '사업화' 

(2025년 11월 30일, 전자신문, 박진형 • 김영호 • 정현정 • 이호길)


[핵심 요약]


[1] 삼성전기, 유리기판 본격 사업화 준비

삼성전기는 반도체 기판을 담당하는 패키징솔루션사업부장에 유리기판 R&D를 이끌어온 주혁 부사장을 선임하며, 글라스 코어·글라스 인터포저 등 차세대 AI 반도체용 유리기판을 2027년 양산 목표로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있음.​


[2] 삼성디스플레이,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OLEDoS’ 강화

삼성디스플레이는 사장 직속이던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M프로젝트팀을 중소형사업부 산하로 옮기고 M사업화팀을 신설해, 갤럭시 XR에 공급을 시작한 OLEDoS를 비롯한 XR·스마트안경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취함.​


[3] 애플 전담 조직 격상

핵심 고객사인 애플 대응을 위해 중소형사업부 내 애플 전담 A사업팀의 개발 조직을 ‘A개발실’로 격상, 흩어져 있던 개발 인력을 통합해 아이폰·아이패드·XR용 OLED 수주 경쟁력을 높이려 하고 있음.​


[4] 삼성SDI, 전기차·ESS·전고체 배터리 새 리더십

삼성SDI는 전기차 배터리 수요 둔화와 실적 부진에 대응해 중대형전지사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교체하고, 연구소장·품질실장·전고체 배터리 사업화추진팀장 등을 새로 선임해 EV·ESS·전고체 배터리 사업의 수익성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노리고 있음.​


[5] 소부장·구매 역량 재정비

배터리 소재·부품·장비 구매를 총괄할 구매팀장에 삼성디스플레이 출신 이광수 부사장을 앉히는 등 조달·품질·R&D 전반을 재편해, 그동안 투자해온 신기술을 실제 매출로 연결하는 ‘사업화’에 그룹 전자 계열사가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美 마이크론, 日 투자 3배로 확대" 

(2025년 11월 30일, 한국경제, 박의명 기자)


[핵심 요약]


[1] 일본 히로시마 투자 3배 확대

마이크론이 일본 히로시마 공장 투자 계획을 5000억엔에서 1조5000억엔(약 14조원)으로 늘려, 차세대 HBM 생산 거점으로 키우고 SK하이닉스 추격에 나섰다는 분석이 제기됨.​


[2] 대만 리스크 분산과 보조금 활용

전체 D램의 약 60%를 대만에서 생산해온 마이크론은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일본 생산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1조5000억엔 중 5000억엔은 일본 정부 보조금으로 충당될 예정임.​


[3] 일본, 첨단 반도체 허브 전략

일본 정부는 마이크론 히로시마 공장에 EUV 노광 장비 도입을 지원하는 한편 TSMC 구마모토 공장, 라피더스 등에도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하며 2030년까지 반도체·AI 분야에 10조엔 이상을 투자해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목표를 세움.



무협 "희토류 재자원화 0%대…도시광산으로 中 의존도 벗어나야"

(2025년 11월 30일, 디지털타임스, 정우진 기자)


[핵심 요약]


[1] 희토류 재자원화율 0% 수준

한국무역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세륨·란탄·네오디뮴·디스프로슘 등 희토류 금속의 국내 재자원화율은 사실상 0%로, 구리·알루미늄·니켈·코발트·리튬 등 다른 광물의 높은 재자원화율과 큰 대비를 보임.​


[2] 중국 의존·경제성 부족이 걸림돌

희토류 가격이 중국 공급 확대로 2010년대 대비 절반 이하로 떨어지면서 재자원화 수익성이 낮고, 폐전자제품 발생량 부족·복잡한 분리·정제 공정·통계 부재 등이 재활용 산업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것으로 지적됨.​


[3] 도시광산·재자원화 클러스터 제안

보고서는 폐배터리·전자폐기물·폐자석 등에서 핵심광물을 회수하는 ‘도시광산’ 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광물별 재자원화 클러스터 조성, 차액계약·가격 상·하한제 등 가격 안정장치 도입, 회수 경로 확대와 관세 완화, 국가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을 제안함.​


[4] 정부 목표: 재자원화율 20%

정부는 지난 10월 공급망안정화위원회에서 2030년까지 리튬·니켈·코발트·희토류 등 10대 전략 광물 재자원화율을 20%로 끌어올리겠다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활성화 방안’을 확정했으며, 무협은 도시광산을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할 수 있는 전략 자산으로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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