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51203-TM-01호] 2025년 12월 4일 반도체 제조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12월 4일
- 1분 분량
車 반도체로 돌파구 찾는 삼성 파운드리, 현대차에 14나노 eM램 공급
(2025년 12월 3일, 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핵심 요약]
[1] 현대차에 14나노 eM램 공급
삼성 파운드리가 14나노 핀펫 공정으로 양산한 eM램(embedded MRAM)을 현대차에 공급하기로 하면서, 차량용 반도체를 기반으로 파운드리 사업 반등에 나선 것으로 확인됨.
[2] eM램, 차량용 임베디드 메모리로 부상
eM램은 로직 내부에 집적되는 비휘발성 메모리로, 낸드보다 약 1000배 빠르면서도 저전력인 특성 덕분에 자동차용 MCU·고성능 제어칩에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음.
[3] eM램 로드맵 14→8→5나노
삼성전자는 14나노 eM램 공정 개발을 완료했고, 2026년 8나노, 2027년 5나노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며, 8나노 eM램은 14나노 대비 집적도 30%, 속도 33% 향상이 예상됨.
[4] 테슬라·현대차로 차량용 레퍼런스 확보
삼성 파운드리는 테슬라 FSD용 2나노 AI6, 현대차 8나노 MCU, 향후 5나노 자율주행칩까지 수주 가능성이 거론되며, 2·5·8·14나노 전 구간에서 차량용 파운드리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구도를 만들고 있음.
[5] 차량용 파운드리 사업 강화
이러한 수주 확대를 통해 삼성 파운드리는 메모리 중심 이미지를 넘어 차량용·시스템 반도체 영역에서 공정별 고객 기반을 넓히며, 파운드리 사업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