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51221-TM-01호] 2025년 12월 21일 반도체 제조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025년 1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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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유리기판 공급망 구축 '물밑 가열'
(2025년 12월 21일, 전자신문, 이호길 기자)
[핵심 요약]
[1] 앱솔릭스, PR·TGV·도금 공급망 다변화
SKC 자회사 앱솔릭스가 일본 TOK 중심이던 유리기판용 포토레지스트(PR)에 국내 소재사를 추가하고, 기존 에프앤에스전자가 맡던 TGV·도금 공정을 이원화하는 방안으로 조달 안정성 강화에 나섬.
[2] LG이노텍·유티아이, 유리 가공 협력
LG이노텍은 펀드를 통해 강화유리 가공 기업 유티아이에 투자했으며, 양사는 유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용 유리기판 공정 협력을 모색하는 단계로 파악됨.
[3] 삼성전자·삼성전기, 유리기판 생태계 참여
삼성전기는 일본 스미토모와 유리기판 협력을 공식화했고, 삼성전자는 삼성벤처투자를 통해 유리 가공 기업 JWMT에 투자해 설비 증설과 생산능력 확대를 지원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음.
[4] 앱솔릭스·삼성전기 양산 목표 시점
앱솔릭스는 내년, 삼성전기는 2027년 유리기판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리기판은 플라스틱 기판을 대체해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는 AI 반도체용 핵심 차세대 기판으로 주목받는 상황임.
유리기판은 깨지기 쉬운 소재에 수천 개 TGV 홀 가공과 도금이 필요한 고난도 공정이라 단일 기업 단독 상용화가 어렵고, 여러 전문 기업이 참여하는 공급망·생태계 구축이 대량 생산의 전제 조건으로 거론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