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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60201-TI-01호] 2026년 2월 1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일 전
  • 3분 분량

'낸드의 봄' 왔다...후순위 기업들, 공격적 증설로 삼성·SK 위협할까

(2026년 2월 1일, 조선일보, 오로라 기자)


[핵심 요약]


[1] 낸드 가격 급등과 AI 수요 증가

지난해 상반기 공급 과잉 상태였던 낸드플래시 재고가 빠르게 떨어지면서 1월 128Gb MLC 평균 거래 가격이 전월 대비 64.83% 급등한 9.46달러를 기록하며, AI 진화에 따라 방대한 학습 데이터·분석 결과를 영구적으로 저장해야 하는 낸드의 필수성이 높아짐.​


[2] 시장 호황 지속과 매출 성장 전망

올해 글로벌 낸드 시장 매출은 전년 대비 112% 증가한 1473억달러가 예상되며 AI 서비스의 확산으로 2~3년 호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


[3] 삼성·SK의 D램 집중과 후순위 기업의 공략

삼성전자(32%)·SK하이닉스(20%)가 낸드를 감산하고 HBM 등 D램에 집중하는 동안 키옥시아(3위·14%)·샌디스크(5위·12%) 등 후순위 기업들이 재빠른 투자로 시장 공략을 시작하면서 점유율 변동 가능성 확대.​


[4] 키옥시아·샌디스크·마이크론의 증설 전략

키옥시아와 샌디스크가 일본 요카이치 합작 법인 계약을 2034년까지 연장하고, 마이크론도 싱가포르 기존 단지에 추가 제조 시설을 착공하며, 중국 YMTC는 우한시 생산 기지 양산 시점을 올해 하반기로 앞당기며 적극적 증설 진행.​


[5] YMTC의 기술 격차 해소 및 성장

중국 YMTC가 현재 270단 3D 낸드를 양산하고 300단 개발 중이며 지난해 처음 10% 점유율을 달성해 5위 샌디스크를 따라잡을 수준으로 성장 중이면서 삼성·SK의 기술 격차를 좁혀가는 중.



'반도체 발상지' 기흥에…삼성전자 '연구개발 심장' 짓는다

(2026년 2월 1일, 한국경제, 강해령 기자)


[핵심 요약]


[1] SR5 철거, 조 단위 투자로 초대형 연구센터 신축

삼성전자가 기흥캠퍼스 옛 종합기술원(SR5)을 철거하고 축구장 11개 규모(연면적 7만8500㎡) 부지에 조 단위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사무·연구센터 2개 동을 짓는 방안을 추진 중.​


[2] 삼성 반도체 발상지의 재탄생

1987년 1250억원을 들여 설립된 SR5는 65Mb D램 개발 등 삼성전자를 메모리 세계 1위로 이끈 발상지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삼성 미래 기술을 연구한 R&D 거점이었으나 노후화로 폐기 결정됨.​


[3] 제2의 DSR급 대규모 연구동 구상

화성 DSR타워(석·박사급 1만3000명 이상 수용, 세계 최대 반도체 연구소)와 비슷한 규모로 지어져 화성에 집중된 R&D 인력 분산과 기흥 반도체 메카 전환을 추진.​


[4] NRD-K와 연계한 통합 R&D 체계

2024년 12월 운영 시작한 R&D 전용 최첨단 라인 NRD-K에 2030년까지 20조원 투입되며 ASML EUV 노광장비·최첨단 패키징 장비 등으로 차세대 반도체 개발과 테스트를 동시 진행.​


[5] 경쟁력 회복 평가와 기업 리더십

이재용 회장이 2025년 12월 NRD-K 라인을 직접 점검하며 DS부문이 1c D램·HBM4·2나노 이하 파운드리 등에서 경쟁력을 회복 중이며 연내 첫 공사 예상.



퀄컴 독주에 국산 車 반도체 위기감 고조

(2026년 2월 1일, 전자신문, 박진형 기자)


[핵심 요약]

[1] 퀄컴의 ADAS·IVI 시장 지배 확대퀄컴이 ADAS용 반도체로 세계 20개 완성차 제조사를 확보했으며 현대차·토요타·폭스바겐 등 주요 완성차 그룹에는 사실상 퀄컴 제품이 모두 들어가고 있으며, IVI 분야도 이미 50% 점유율로 1위 달성.​

[2] 톱 다운 전략으로 국산화 진입 장벽 상승퀄컴이 고급 차량용 칩을 우선 공급해 시스템 검증 후 하위 모델로 확대 적용하는 전략으로 완성차 제조사의 전장 아키텍처 설계 부담을 덜어주며, 기술 진입장벽이 낮은 하위 모델부터 진출하던 국산 기업들의 동력을 약화시킴.​

[3] 국내 기업 점유율 급락과 경영 악화텔레칩스가 현대차그룹 내 IVI 점유율을 2018년 80% 수준에서 올해 20% 이하로 전망하고 있으며, 넥스트칩은 프로젝트 지연으로 자본잠식 상태가 되고 보스반도체도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경쟁 심화로 재무 상태 악화.​

[4] IVI·ADAS 통합 칩 개발 추세기존 차급별로 서로 다른 반도체 구성에서 최근 두 기능을 하나로 묶는 흐름이 빨라지고 있어 퀄컴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퀄컴은 2025년 자동차 분야 40억달러 매출을 2029년 80억달러로 2배 성장 목표.​

[5] 정책적 지원과 국산화 프로젝트 필요성중국이 2027년 차량용 반도체 100% 국산화 목표로 자국 채택 제조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상황 속에서 팹리스·부품사·완성차 제조사 참여 칩 국산화 프로젝트와 공급망 이원화 유도 정책이 시급한 과제로 대두됨.



오픈AI '투자 보류설' 정면 반박한 젠슨 황

(2026년 2월 1일, 한국경제, 강해령 기자)


[핵심 요약]


[1] 젠슨 황, WSJ 보도 하루 만에 정면 반박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오픈AI 투자 보류 보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소리'라 반박하며 오픈AI의 작업을 '놀랍고 영향력 있는 기업'으로 평가하고 투자 의지를 명확히 함.​


[2] 엄청난 규모 투자 약속

황 CEO가 오픈AI에 대해 지금껏 한 투자 중 가장 큰 규모를 투자할 것이라 밝혔으며, 2025년 9월 발표한 수년간 1000억달러 투자 계획을 실행하겠다는 의사 표현.​


[3] 오픈AI 1분기 1000억달러 자금 조달과 영향

오픈AI가 올 1분기 완료 목표로 최대 1000억달러를 조달하며 기업 가치는 최대 8300억달러 도달 전망인 가운데, 엔비디아의 투자 보류 가능성이 자금 조달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상황.​


[4] AI 거품론과 엔비디아 이사회 불만 신호

MS 설비투자 전년 대비 66% 급증(375억달러)과 클라우드 성장세 둔화로 AI 거품론이 재점화되는 가운데, 황 CEO의 진화 노력이 오히려 엔비디아 이사회 내 AI 붐 미래에 대한 확신 부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됨.​


[5] 오픈AI 시장 주도권 약화와 위험 신호

오픈AI가 B2B 시장에서 앤스로픽에, B2C 시장에서 구글에 주도권을 일부 내줬으며 오픈AI 붕괴 시 고가 첨단 GPU 수요 감소로 엔비디아에도 치명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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