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205-TI-01호] 2026년 2월 5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월 6일
- 2분 분량
엔비디아 GPU 의존 넘을까…정부에 발 맞춘 LG CNS, 국산 AI 반도체로 공공 AX 공략
(2026년 2월 5일, 지디넷코리아, 장유미 기자)
[핵심 요약]
[1] LG CNS·퓨리오사AI, 국산 NPU로 공공 AX 공략
LG CNS가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서비스를 개발해 공공 AX 시장을 노림.
[2] 엔비디아 중심 GPU 구조에서 탈피 시도
국산 AI 반도체 도입을 통해 엔비디아 GPU에 집중된 인프라 구조를 완화하고, 전력 효율과 추론 성능 측면에서 대안 체계를 검증하려는 전략.
[3] 에이전틱AI·GPUaaS에 NPU 적용해 인프라 최적화
LG CNS는 에이전틱AI 플랫폼과 GPUaaS 인프라에 퓨리오사AI NPU를 적용해, 학습부터 추론까지 전 단계에서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높이는 실증 프로젝트를 진행.
[4]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의 테스트베드 역할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산 AI 모델·서비스·인프라·반도체를 결합한 ‘소버린 AI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산 NPU 상용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구상.
[5] 정부 국산 AI 반도체 육성 기조와 맞물린 행보
정부가 국산 AI 반도체 육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이번 협력이 토종 AI 반도체가 실제 서비스 공급망에 참여하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옴.
"이건 된다" 日 라피더스 출자 기업 8곳→30곳…美 IBM도 참전
(2026년 2월 5일,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핵심 요약]
[1] 라피더스 민간 출자 1600억엔으로 확대
라피더스에 대한 민간 출자액이 당초 예상치 1300억엔을 넘어 1600억엔 규모로 불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시장의 기대감이 반영된 흐름으로 평가됨.
[2] 출자 기업 8곳에서 30곳 이상으로 증가
소프트뱅크·소니·키옥시아·NTT 등 기존 8개 대기업에 더해 후지쓰·캐논·혼다 등 20여 개 기업이 새로 참여하면서, 라피더스 주주 구성이 30곳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
[3] 소프트뱅크·소니 최대 민간 주주 부상
소프트뱅크와 소니 그룹이 각각 210억엔을 투자해 최대 민간 주주로 올라설 전망이며, 소프트뱅크는 자회사 ‘사이메모리’에서 생산한 고성능 메모리를 라피더스 AI 반도체에 탑재하는 구상을 보유.
[4] IBM, 기술협력에 이어 투자까지 검토
기술 파트너인 IBM도 출자를 예고하며, 닛케이는 안정적인 반도체 양산을 위해 기술과 자본을 함께 지원하고 TSMC 의존도를 낮추려는 전략적 행보로 해석.
[5] 2나노 시연 성공으로 신뢰 확보, 정부도 2500억엔 지원
라피더스가 2나노 반도체 작동 시연과 AI 반도체 배선층 시제품 공개 등 성과를 내자 기업들의 투자 태도가 바뀌었고, 일본 정부도 지금까지 2500억엔을 지원하며 국가 차원의 반도체 부활 전략을 뒷받침하는 중이라는 설명이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