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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Tr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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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60209-TI-01호] 2026년 2월 9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15분 전
  • 4분 분량

전 세계 반도체 기술·리더 한자리에…'세미콘코리아 2026’ 개막

(2026년 2월 9일, 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핵심 요약]


[1] 역대 최대 규모의 반도체 축제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와 인근 호텔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 2026'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550여 개 글로벌 기업이 2천409개 부스를 꾸리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짐.


[2] AI 시대의 기술 패러다임 제시

'내일을 바꾸다'를 주제로 AI 확산에 따른 새로운 산업 흐름과 첨단 기술을 조망하며, 주요 소부장 기업부터 칩 메이커까지 전 생태계가 모여 미래 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함.


[3] 글로벌 리더들의 기술 인사이트 공유

송재혁 삼성전자 CTO 사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ASE, 케이던스, 램리서치, 엔비디아 등 업계 최고 경영진과 전문가 200여 명이 연사로 나서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함.


[4] 국내 소부장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인텔, 마이크론, 소니 등 글로벌 기업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함.


[5] 산업 리더 간의 네트워킹 강화

개막 당일 열리는 '리더십 디너'에는 500여 명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가 참석해, 공정과 기술의 경계를 허무는 협력 로드맵을 논의하고 산업 인사이트를 교류할 예정임.



국가AI컴퓨팅센터에 NPU 탑재…엔비디아 의존도 낮춘다​

(2026년 2월 9일, 서울경제, 김기혁·김태호 기자)​


[핵심 요약]


[1] 국산 NPU 도입 재검토 및 본격화

삼성SDS컨소시엄이 오는 7월 착공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에서, 초기 유찰 우려로 제외되었던 국산 NPU 도입을 산업 활성화와 생태계 육성 차원에서 다시금 핵심 사안으로 적극 검토하고 있음.​


[2] 엔비디아 의존도 탈피와 공급망 다변화

전 세계적으로 심화된 엔비디아 GPU 수급난과 가격 불안정성에 대응해 특정 기업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고, AI 인프라의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음.


[3] NPU의 전력 효율성 및 성능 경쟁력 주목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등 국내 기업의 NPU는 엔비디아 제품 대비 전력 소모가 3분의 1 수준이면서도 추론 성능이 우수해, 대규모 센터 운영 시 비용 절감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강력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음.​


[4] 하이브리드 운용을 통한 안정성 확보

아직 대규모 데이터센터에서의 운용 레퍼런스가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해, 검증된 GPU와 국산 NPU를 병행 운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통해 2029년 정식 개소 전까지 단계적으로 기술 안정성을 검증할 것으로 예상됨.


[5] 대규모 민관 협력 인프라 구축

정부와 민간이 총 2조 원 이상을 투입하는 이 프로젝트는 2028년까지 1만 5000장 규모의 가속기를 확보하고, 이를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에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여 국가 AI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음.



TI, 로봇 시장 대응…'통합 솔루션·GaN' 전략 수립​

(2026년 2월 9일,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


[핵심 요약]


[1] 통합 솔루션을 통한 로봇 시장 본격 공략

세계 최대 아날로그·임베디드 기업인 TI가 로봇 구동에 필수적인 전력, 센싱, 통신 반도체 등을 하나로 엮은 시스템 단위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로봇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음.​


[2] 고객사 개발 기간 단축 지원

TI가 보유한 광범위한 반도체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전방위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로봇 완제품 기업 및 티어1 부품 기업들이 초기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음.​


[3] 차세대 GaN 반도체로 기술 차별화

기존 실리콘 대비 내열성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고밀도 구현이 가능한 질화갈륨(GaN) 소재를 적용하여, 로봇 관절 등에 필수적인 칩의 소형화와 고성능화를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적 차별화를 추진하고 있음.​


[4] 한국 로봇 시장과의 협력 강화

다수의 로봇 기업이 상용화에 나서고 투자가 활발한 한국 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총괄 방한을 계기로 국내 고객사 및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임.​


[5] 휴머노이드 등 미래 로봇 과제 해결

휴머노이드와 같은 다목적 로봇의 확산을 위해 필수적인 기능 안정성 등의 기술적 난제들을, TI의 통합 기술력과 고객사 협업을 통해 함께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함.



日 라피더스에 27조원 투입·TSMC 증설…내년 2나노·3나노 동시 생산체제로

(2026년 2월 9일, 서울경제, 조양준·박민주·구경우 기자)


[핵심 요약]


[1] TSMC와 라피더스의 첨단 공정 동시 공략

대만 TSMC가 일본 구마모토 제2공장에서 3나노 반도체를 생산하고, 일본 반도체 연합군 라피더스가 자체 기술로 2나노를 생산하는 '투 트랙' 전략으로 내년 2나노·3나노 동시 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임.


[2] 용도별 생산 이원화 전략

TSMC의 3나노 공정은 인공지능(AI)과 로봇용 반도체에 주력하고, 라피더스의 2나노 공정은 초고성능 컴퓨터용으로 구분하여 불필요한 경쟁을 피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펴고 있음.


[3] 일본 정부의 천문학적 재정 지원

다카이치 정부는 라피더스에만 약 2조 9000억 엔(27조 원)을 투입했으며, 2030년까지 민관 합동으로 반도체 및 AI 분야에 총 50조 엔(466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는 등 '마중물'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음.


[4] 미국 우군 확보 및 빅테크 수주 가능성

미국 IBM이 라피더스 출자를 검토 중이며, 라피더스는 이미 애플,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와 공급 협상을 시작함. AI 인프라 확충에 따른 반도체 수요 급증 상황에서 새로운 최첨단 공급처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음.


[5] 국내 반도체 업계의 위기감 고조

일본이 과거 세계 1위였던 반도체 저력과 독보적인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설계부터 후공정까지 일괄 체제를 구축할 경우,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에 강력한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전력 손실 줄인 화합물 반도체…효율 1%만 높여도 '원전 1기’ 효과

(2026년 2월 9일, 한국경제, 김리안 기자)​


[핵심 요약]


[1] 네가와트 시대의 핵심, 화합물 전력반도체

에너지 효율이 자원이 되는 '네가와트' 시대에 진입하며,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는 SiC(탄화규소), GaN(질화갈륨) 등 화합물 전력반도체가 전기 시스템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음.​


[2] 전기차 효율의 게임체인저 SiC

SiC 반도체는 고온·고압 내구성이 뛰어나 전기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전력 손실을 줄여주며, 2024년 기준 전체 전기차의 33.2%에 채택될 만큼 도입이 확산되고 있음.​


[3] 국내 산업의 초기 단계 한계

글로벌 시장은 인피니언과 온세미가 주도하고 있으나, 한국은 관련 밸류체인 기업이 20여 곳에 불과하고 국내 SiC 소자 매출이 전체 시장의 10% 수준인 215억 원에 그치는 등 후발주자에 머물러 있음.​


[4] 효율 1% 향상의 막대한 파급력

차세대전력반도체추진단장인 구상모 교수는 전력반도체 효율을 단 1%만 높여도 최신 원자력 발전소 1기를 추가 건설하는 것과 맞먹는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고 강조함.​


[5] 통합 솔루션 및 시스템 경쟁력 확보 필요

단순 칩 개발을 넘어 구동·보호회로 및 방열 구조를 포함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야 시장 진입이 가능하며, 정부는 실증과 수요 연계를 통해 초기 시장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지원을 강화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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