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224-TI-01호] 2026년 2월 24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월 25일
- 2분 분량
中딥시크, 엔비디아 블랙웰 밀반입 의혹...美당국자 "최신 AI모델 훈련에 활용"
(2026년 2월 24일, 아주경제, 이지원 기자)
[핵심 요약]
[1] 딥시크, 금지된 블랙웰로 모델 학습 의혹
대중국 수출이 금지된 엔비디아 블랙웰 칩을 딥시크가 확보해 다음 주 공개할 최신 AI 모델 훈련에 사용한 정황이 미국 정부 관계자 발로 제기되며 미·중 간 AI 갈등 재점화 가능성이 부각됨.
[2] 블랙웰, 중국 수출 전면 금지 대상
블랙웰은 중국 수출이 전면 금지된 최첨단 AI 칩으로, 트럼프 행정부가 한 세대 이전 아키텍처인 호퍼(H200)에 대해서만 조건부 수출을 허용한 가운데, 블랙웰과 차세대 루빈은 여전히 규제 대상에 묶여 있음.
[3] 우회 밀반입 정황과 내몽골 데이터센터
딥시크가 최신 모델 발표 전 미국산 AI 칩 사용을 숨기기 위해 기술적 지표를 제거한 것으로 추정되며, 블랙웰 칩 상당수가 중국 내몽골 데이터센터에 집중돼 있고 동남아 등 우회 수입로를 통한 밀반입 의혹도 지속 제기되는 상황.
[4] 미국 빅테크 모델 ‘증류’ 의혹
미 정부 당국자는 딥시크가 블랙웰을 활용해 오픈AI·앤트로픽·구글·xAI 등의 모델을 증류했을 가능성을 언급했고, 앤트로픽은 딥시크·문샷AI·미니맥스가 자사 모델 ‘클로드’의 기능을 불법 추출했다고 밝히는 등 미국 AI 모델 탈취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
[5] AI 칩 대중 수출정책 갈등 심화 전망
중국 기술 탈취를 막기 위해 수출 전면 차단을 주장하는 강경파와, 첨단 칩 수출이 오히려 중국의 기술 자립을 지연시킨다는 데이비드 삭스·젠슨 황 등의 입장이 충돌하는 가운데, 딥시크 블랙웰 의혹이 미국 내 AI 칩 대중 수출 정책을 둘러싼 분열을 더욱 키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옴.
첨단산업 역전 당한 韓… 반도체 빼곤 中에 다 밀린다
(2026년 2월 24일, 세계일보, 김기운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 첨단제조업 대부분 분야 우위
산업연구원 분석, 전기차·배터리·로봇·자율주행 등 반도체 제외 첨단 분야서 중국 한국 추월, 자율주행 격차 가장 큼.
[2] 로봇·전기차 중국 강세
로봇 조달·생산·시장서 밀림(산업용 R&D만 근소 우위), 전기차·배터리 소재·부품·BEV·PHEV서 기술·가격 열위.
[3] 반도체 메모리 우위 유지하나 비메모리 열위
메모리 장비·판매·파운드리 강세, AI칩·팹리스·후공정 등 비메모리 분야 중국 우위(따이창 투자 영향).
[4] 정부 조선업 3200억 투자 확대
작년比 23%↑ 투자, 친환경·AI 도입·기자재 국산화 지원, LNG선 1위 탈환 속 중국·미국 관세 대응.
美 희토류 수입 늘리는 기업들
(2026년 2월 24일, 헤럴드경제, 박혜원 기자)
[핵심 요약]
[1] 1월 미국산 희토류 40톤 수입 급증
지난 1월 미국산 희토류 화합물 40톤 수입(연간 통계 초과), 중국 의존도(92%) 낮추기 시범 물량으로 분석.
[2] 중국 수출 통제 장기화 영향
중국 작년 4월 희토류·자석 수출 제한·10월 0.1% 포함 제품 허가제, 자동차·반도체·방산 협력사 생산 차질·비축 고갈.
[3] 대체 수입선 확보 움직임
산자부 종합대책 발표, 기업들 중국 대체 희토류 수급 요청 증가, 프로토타입 목적 미국 수입 확대 전망.
[4] 대미 협상 카드 활용 가능성
경제성 낮은 미국산 희토류 본격 수입 시 대미 협력 목적 클 듯, 미국 '희토류 동맹'에 한국 참여(MOU 미체결).
[5] 미국 희토류 생산 협력
알타리소스-고려아연 파트너십(2027 가동), LS전선·포스코인터내셔널 영구자석 공장 검토.
SK하이닉스“HBM 공급 안정성이 美 AI 경쟁력 핵심”
(2026년 2월 24일, 서울경제, 김우보 기자)
[핵심 요약]
[1] 미 ITC에 HBM 수입 제한 반대 의견
SK하이닉스, 모놀리식3D 특허 침해 주장 수입제한 요청에 "HBM 안정 공급이 美 AI 경쟁력 핵심" 의견 제출.
[2] 시장 점유율 57% 공급 제한 우려
카운터포인트 조사 인용, SK하이닉스 HBM 점유율 57%(삼성 22%·마이크론 21%), 수입 제한 시 美 시장 수요 충족 불가.
[3] AI 액션 플랜·인프라 지연 경고
美 AI 액션 플랜 데이터센터 구축·빅테크 AI 가속기 납품 강조, 제한 시 美 소비자 피해·AI 고도화 지연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