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510-TI-01호] 2026년 5월 10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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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반도체' 훈풍에 소재 업계도 들썩…두산·롯데 등 공격 투자
(2026년 5월 10일, 머니투데이, 박한나 기자·김지현 기자)
[핵심 요약]
[1] AI 반도체 수요에 소재 업계 투자 확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인프라 확대 영향으로 국내 소재 업체들이 생산능력 확대와 신규 투자에 속도
[2] 두산, CCL 사업 투자 2.8배 확대
두산 전자BG는 AI 가속기용 고사양 CCL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약 2445억원 투자 계획 수립
[3] 태국 신규 생산거점 구축 추진
두산은 태국 방보 산업단지에 약 1800억원을 투자해 신규 CCL 생산라인 구축 추진, 2028년 하반기 양산 목표
[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생산 전환 가속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익산공장 전지박 라인을 회로박 라인으로 전환하고 HVLP 동박 생산능력 확대 추진
[5] 유리기판·패키징 소재 경쟁 확대
SKC 앱솔릭스와 LG화학도 유리기판과 빌드업필름 등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 개발 및 양산 경쟁 본격화
중국은 자국 98%, 삼성은 미·중 균형…반도체 특허 전략 격차
(2026년 5월 10일, 전자신문, 이형두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 미·중 균형형 특허 전략 구축
삼성전자가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미국 75.2%, 중국 43.7% 수준으로 특허를 출원하며 글로벌 균형 전략 전개
[2] 특허 출원은 시장 전략 지표
반도체 특허는 출원·유지 비용이 큰 만큼 기업이 어느 시장을 핵심 전략 지역으로 판단하는지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
[3] 중국 기업은 자국 중심 전략 집중
중국과학원(CAS)과 나우라기술 등은 미국 출원 비율이 10% 미만인 반면 중국 출원 비율은 98% 이상 기록
[4] 중국 정부 기술 자립 기조 반영
중국 기업들의 자국 중심 특허 전략은 기술 자립 강화와 해외 기술 유출 방지 정책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
[5] 삼성, 지정학 리스크 분산 효과 기대
삼성전자는 미국과 중국 시장에 동시에 특허 방어망을 구축하며 국제 소송과 크로스 라이선싱에서 유리한 위치 확보 추진
日 "경영 실패 두려워 말라"…AI·반도체 공격 투자 유도
(2026년 5월 10일, 한국경제, 최만수 기자)
[핵심 요약]
[1] 일본, 경영진 책임 제한 추진
일본 정부가 기업 경영진의 손해배상 책임 상한을 설정하는 회사법 개정을 추진하며 투자 부담 완화 시도
[2] AI·반도체 투자 확대 목적
AI·반도체·탈탄소 산업처럼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분야에서 과도한 법적 리스크가 기업 경쟁력을 약화시킨다고 판단
[3] 대표이사 책임 상한 기준 제시
개정안은 선의의 경영 판단에 대해 책임 제한 계약 체결을 허용하고 대표이사는 연봉 6배 수준까지 책임을 제한하는 방안 검토
[4] 후쿠시마 판결이 제도 논의 계기
도쿄전력 경영진에게 13조엔 규모 배상 판결이 내려졌던 사례가 기업 경영 리스크 논란 확산 계기로 작용
[5] 한국과 상반된 규제 흐름
일본은 기업가정신 회복과 투자 활성화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한국은 중대재해처벌법·노란봉투법 등으로 경영진 책임 확대 흐름 지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