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513-TI-01호] 2026년 5월 13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5월 14일
- 2분 분량
엔비디아 납품 성공하더니…"이제 삼성의 시간" 대반격 선언
(2026년 5월 13일, 한국경제, 원종환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 HBM4를 반격 기회로 제시
김태우 삼성전자 DS부문 부사장이 HBM4부터는 파운드리 기술이 핵심이 된다며 메모리와 파운드리를 모두 보유한 삼성전자 경쟁력 강조
[2] 엔비디아 공급 성과 기반 자신감 표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세계 최초로 HBM4를 엔비디아에 납품했으며 이를 계기로 시장 주도권 회복 기대감 확대
[3]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HBM 수요 급증
삼성전자는 AI 데이터센터 증가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향후 5년 내 HBM 비중이 전체 메모리 생산능력의 3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
[4] 낸드·범용 메모리 수요도 동반 확대
HBM4 양산 이후 빅테크 기업들의 D램·SSD 주문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며 AI 확산이 낸드 시장 성장도 견인 중이라고 설명
[5] 온디바이스 AI 시대 대비 투자 확대
삼성전자는 온디바이스 AI 확산이 차세대 메모리 시장을 키울 것으로 보고 2028년까지 팹 증설을 완료해 생산능력 확대 추진
'500억→5000억' 날벼락 맞을 판…삼성전자 긴장하는 이유
(2026년 5월 13일, 한국경제, 김인엽 기자)
[핵심 요약]
[1] 美 캘리포니아, 다국적 기업 과세 확대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다국적 기업 법인세 과세 범위를 미국 내 이익에서 글로벌 이익 전체로 확대하는 ‘AB1790 법안’ 추진
[2] 삼성전자 세 부담 최대 10배 증가 가능성
한국경제신문 분석 결과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캘리포니아 주법인세 부담이 약 500억원에서 5000억원 수준으로 증가할 가능성 제기
[3] SK·현대차·LG 등 한국 기업도 영향권
삼성전자뿐 아니라 SK·현대차·LG·한화·CJ 등 미국 사업 비중이 큰 국내 기업 전반에 세금 부담 확대 우려 확산
[4] 재정 적자 해결 위한 증세 성격 분석
캘리포니아주는 연 180억달러 규모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다국적 기업 대상 증세를 추진하는 것으로 분석
[5] 한국 정부·총영사관 대응 착수
주샌프란시스코 한국총영사관은 캐나다·독일·일본 등과 공동 서한을 보내 행정 부담과 이중과세 우려를 제기하며 대응 진행
'삼성전자에 갑질' 브로드컴…191억 과징금 불복소송 패소
(2026년 5월 13일, 한국경제, 김유진 기자)
[핵심 요약]
[1] 브로드컴, 공정위 과징금 소송 패소
서울고등법원이 브로드컴이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제기한 시정명령 및 과징금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
[2] 삼성전자에 장기계약 강요 인정
공정위는 브로드컴이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삼성전자에 불리한 장기공급계약(LTA)을 강요했다고 판단해 약 191억원 과징금 부과
[3] 공급 중단 가능성 압박 수단 활용
브로드컴은 삼성전자가 경쟁사 부품 채택을 추진하자 주문 승인 거부·선적 지연·생산 중단 가능성 등을 압박 수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
[4] 삼성전자, 연간 최소 구매 계약 체결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생산 차질 방지를 위해 3년간 연 7억6000만달러 규모 부품 구매와 미달 시 차액 배상 조건 계약 체결
[5] 공급망 의존 구조 문제 부각
공정위는 스마트폰 부품 특성상 공급업체 교체에 장기간이 필요해 삼성전자가 협상에서 불리한 위치에 놓였다고 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