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610-TM-01호] 2026년 6월 10일 반도체 제조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6월 11일
- 2분 분량
포스코, 반도체·배터리 ‘산업동맥’ 된다…고순도희귀가스 생산 채비
(2026년 6월 10일, 매일경제, 정지성 기자)
[핵심 요약]
[1] 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 준공 추진
포스코그룹 계열사 포스코에어솔루션이 전남 광양제철소 내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이달 중 준공할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 상업 생산 준비 진행
[2] 반도체 핵심 소재 국산화 기반 확보
공장에서는 네온과 제논, 크립톤 등 반도체 공정에 사용되는 고순도 희귀가스를 생산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공급 계획
[3] 국내 반도체 수요 절반 이상 대응 가능
약 1000억원을 투자한 광양 공장은 연간 13만N㎥ 규모의 희귀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국내 반도체 시장 수요의 약 52%를 충당할 수 있는 생산 능력 확보
[4] 원료 확보부터 생산까지 국내 유일 풀 밸류체인 구축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가스를 활용해 정제와 생산까지 수행하는 구조를 갖췄으며 원료 확보부터 최종 생산까지 연결된 국내 유일의 희귀가스 공급 체계 완성
[5] 공급망 불안 대응과 첨단소재 사업 확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발생했던 희귀가스 공급망 불안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철강 중심 사업 구조에서 반도체·우주항공·배터리용 첨단소재 사업으로 확장 가속화
HBM·메모리 이어 기판도 품귀 … 빅테크 "돈 댈테니 물량 달라"
(2026년 6월 10일, 매일경제, 박소라 기자)
[핵심 요약]
[1] AI 반도체 공급망 병목이 기판으로 이동
불과 1~2년 전까지는 HBM 확보가 최대 과제였지만 최근에는 반도체 기판이 새로운 공급 부족 품목으로 떠오르며 AI 반도체 공급망 주도권 경쟁이 칩과 메모리를 넘어 기판 영역으로 확대
[2] 빅테크와 메모리 기업들 기판 확보 경쟁 본격화
구글과 퀄컴 등 빅테크 기업뿐 아니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도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요구하고 있으며 물량 확보를 위한 경쟁이 심화
[3] 선투자·장기계약 방식이 기판 시장으로 확산
고객사가 생산라인 증설 비용 일부를 지원하거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 확산되고 있으며 과거 HBM 시장에서 나타났던 공급망 확보 전략이 기판 시장에서도 재현되는 모습
[4] 생산라인 구축에 장기간 소요돼 공급 부족 우려
반도체 기판은 공장 건설부터 양산까지 최소 2년 이상이 필요하고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돼 단기간 공급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며 현재 증설을 시작해도 대규모 물량 공급은 2028년 전후로 예상
[5] LG이노텍 대규모 투자로 새로운 수혜 기대
LG이노텍은 구미와 베트남 하이퐁에 약 2조원을 투입해 AI 반도체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기존 업체들의 생산라인이 상당 부분 채워진 상황에서 후발주자로서 새로운 기회 확보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