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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60628-TI-01호] 2026년 6월 28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2일 전
  • 3분 분량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리나…삼성·SK '2000조' 쏟아붓는다

(2026년 6월 28일, 한국경제, 김채연·김형규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SK, 10년간 2000조원 규모 투자 계획 발표 예정

삼성과 SK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충청권과 영남권 투자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며 전체 투자 규모는 10년간 2000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측


[2] 호남에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추진

호남권에 반도체 팹 6기 이상을 구축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서남권을 미래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 포함


[3] 충청·영남과 연계한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충청권에는 AI 데이터센터를, 영남권에는 피지컬 AI 관련 투자를 집중하는 구상을 함께 발표하며 권역별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추진


[4]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 육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투자가 정부 지원과 기업의 경영 판단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며 서남해안을 최첨단 미래산업의 핵심 입지로 육성하겠다는 구상 제시


[5] 투자 배경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 지속

야권은 기업 투자 결정 과정에 정치적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반면 정부는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투자 결정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논란 이어짐



AI DC發 물 공포…13억명 생활용수와 맞먹어

(2026년 6월 28일, 아주경제, 김성현 기자)


[핵심 요약]


[1] AI 데이터센터 물 소비량 급증 전망

유엔대학교 수자원환경보건연구소는 2030년까지 전 세계 AI 데이터센터의 연간 물 소비량이 약 9조3000억 리터에 달해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13억 명의 연간 생활용수와 맞먹는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2] AI 인프라 확대가 새로운 환경 부담으로 부상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뿐 아니라 서버 냉각을 위해 대량의 물을 사용하는 구조로 탄소 배출을 넘어 물과 토지 사용까지 새로운 환경 문제로 떠오르는 상황


[3] AI 데이터센터 편중으로 지역 물 부족 우려 확대

전 세계 AI 특화 데이터센터 용량의 대부분이 미국과 중국에 집중되면서 특정 지역의 수자원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멕시코와 아일랜드에서는 데이터센터 건설을 둘러싼 물과 전력 부족 문제가 현실화


[4] 한국·싱가포르·대만, 새로운 AI 데이터센터 거점 주목

해수 냉각 활용이 가능하고 해저케이블 인프라를 갖춘 한국과 싱가포르, 대만이 미국과 중국 중심의 AI 인프라를 보완할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며 한국은 용인·안성 일대를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 추진


[5] 전력과 물 확보가 AI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소비는 2030년 945TWh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정적인 전력망과 수자원 확보가 국가 AI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



TSMC 가격 인상 카드 꺼냈다…삼성 파운드리 '반사이익' 기대감

(2026년 6월 28일,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핵심 요약]


[1] TSMC, 첨단공정 가격 인상 추진

TSMC가 7나노 이하 첨단공정 가격을 5~10% 인상하는 방안을 주요 고객사에 통보했으며 AI 반도체 수요 증가와 대규모 설비투자 부담이 가격 인상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


[2] 공급망 다변화로 삼성전자 수혜 기대

TSMC의 가격 인상으로 고객사의 생산 비용 부담이 커질 경우 애플과 엔비디아, AMD 등 글로벌 빅테크를 중심으로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이 확대되며 삼성전자 파운드리에 새로운 수주 기회 기대


[3] 빅테크 기업들의 듀얼 벤더 전략 확산

테슬라는 차세대 AI 칩을 삼성전자와 TSMC에서 나눠 생산하는 전략을 채택했으며 구글도 일부 TPU 생산을 인텔에 맡기는 등 특정 파운드리 의존도를 낮추는 흐름 확대


[4] 삼성전자, 생산능력 확대와 수율 개선 추진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2나노 공장 가동을 준비하고 있으며 첨단 공정 수율 개선과 AI 반도체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경쟁력 강화 추진


[5] 파운드리 사업 실적 개선 기대감 확대

신규 고객 수주와 생산능력 확충이 본격화될 경우 장기간 적자를 이어온 파운드리 사업의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2028년 흑자 전환 목표에도 관심 집중



MLCC·유리기판 접수 나선 삼성전기

(2026년 6월 28일, 한국경제, 강해령 기자)


[핵심 요약]


[1] AI 서버용 MLCC 대형 공급 계약 추진

삼성전기가 글로벌 빅테크와 약 5000억원 규모의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을 조율 중이며 AI 서버 시장 확대에 따른 고부가가치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 예정


[2] AI 서버 확산으로 MLCC 시장 성장 가속

AI 서버에는 스마트폰보다 훨씬 많은 MLCC가 탑재되고 단가도 3배 이상 높아 AI 서버용 MLCC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며 삼성전기의 시장 영향력 확대 기대


[3] 유리기판 사업 본격 진출

삼성전기는 일본 스미토모화학과 합작법인을 설립해 차세대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며 내년 양산을 목표로 생산 체계 구축 추진


[4] 5000억원 투자로 차세대 기판 경쟁력 강화

양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약 5000억원을 공동 투자하고 삼성전기가 과반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 유리기판 사업을 주도하는 방향으로 협력 추진


[5] MLCC와 유리기판을 양축으로 AI 시장 공략

AI 서버 핵심 부품인 MLCC와 차세대 패키징 기술인 유리기판을 동시에 육성하며 AI 반도체 부품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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