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706-TI-01호] 2026년 7월 6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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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세계 최강 소부장 발판 …'히노마루 반도체' 재건 나섰다
(2026년 7월 6일, 매일경제, 이승훈, 김형주 기자)
[핵심 요약]
[1] 마이크론 중심으로 일본 반도체 재건 본격화
미국 마이크론이 히로시마 공장에 약 1조5000억엔을 투자해 차세대 D램과 HBM4E 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일본 정부도 최대 5360억엔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AI 시대 반도체 생산기지 육성 추진
[2] 세계 최고 수준 소부장 경쟁력 활용
도쿄일렉트론, 디스코, 신에쓰화학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재·부품·장비 기업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시대 핵심 공급망을 강화하며 '히노마루 반도체' 부활 전략 전개
[3] 히로시마, AI 반도체 클러스터로 육성
마이크론 공장을 중심으로 약 90개의 반도체 관련 기업이 집적돼 있으며, 지역 대학과 기업이 참여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도 확대
[4] 라피더스·키옥시아 중심 첨단 반도체 경쟁력 확보 추진
일본은 라피더스의 2나노 양산 프로젝트와 키옥시아의 낸드플래시 경쟁력을 기반으로 첨단 반도체 산업 재건을 추진하고 있지만, HBM 시장 경쟁력 확보와 고객사 확보는 과제로 남아 있는 상황
[5] 정부 지원과 민간 투자로 공급망 강화
반도체를 경제안보 핵심 산업으로 지정한 일본 정부가 대규모 재정 지원을 이어가는 가운데, AI 시대 핵심 메모리와 소부장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며 글로벌 경쟁력 회복에 속도를 내는 모습
"중국에 반도체 장비 유출"…美 의심에 발칵 뒤집힌 나라
(2026년 7월 6일, 한국경제, 황정수 기자)
[핵심 요약]
[1] ASML EUV 장비의 중국 유출 의혹 제기
미국 상무부가 네덜란드 ASML의 EUV 노광장비 1대가 중국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미국과 네덜란드 간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를 둘러싼 갈등이 확산
[2] 네덜란드와 ASML, 유출 가능성 전면 부인
네덜란드 정부와 ASML은 생산된 모든 EUV 장비의 위치를 관리하고 있으며 중국에는 단 한 대도 반입되지 않았다고 반박하며 미국의 의혹을 일축
[3] 미국, DUV 장비까지 규제 확대 추진
미국 의회는 ASML의 첨단 DUV 장비 판매를 전면 제한하고, 중국에서 운영 중인 장비의 유지보수와 부품 공급까지 제한하는 MATCH 법안을 추진하며 대중국 반도체 규제를 강화하는 움직임
[4] 네덜란드, 미국의 규제 확대에 공개적 불만 표출
네덜란드 정부는 미국이 자국 법률을 동맹국 기업에까지 적용하려는 시도에 우려를 나타냈으며, 장기간 이어진 대중국 수출 통제로 자국 기업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는 입장을 제시
[5] 지속되는 제재가 중국 반도체 자립 가속 우려
미국의 수출 통제가 오히려 중국의 EUV 장비 자체 개발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으며, 중국은 2028년부터 국산 EUV 장비를 반도체 생산에 투입하는 것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는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