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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60708-TI-01호] 2026년 7월 8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일 전
  • 2분 분량

중-네덜란드 통상장관 베이징서 회동…'반도체 마찰' 등 논의

(2026년 7월 8일, 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핵심 요약]


[1] 중국과 네덜란드, 베이징에서 통상장관 회담 진행

중국 상무부가 왕원타오 상무부장과 슈르츠마 네덜란드 대외무역·개발협력장관이 베이징에서 회담을 열었다고 밝히며 반도체 문제를 포함한 양국 간 무역 현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짐


[2] ASML 수출통제와 넥스페리아 이슈가 배경

이번 회동은 ASML의 EUV·DUV 장비 대중 수출 제한과 네덜란드에서 중국으로 매각된 차량용 반도체 업체 넥스페리아 문제로 양국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짐


[3] 양국, 기업가위원회 설립 MOU 체결

회담 뒤 양국 장관은 중국-네덜란드 기업가위원회 설립 양해각서에 서명했고, 이 자리에 양국 기업 대표 30여 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짐


[4] 네덜란드 장관, 미래지향적 논의였다고 평가

슈르츠마 장관은 회담 후 양국이 마찰과 문제가 많았던 지난 시기와 결별하고 싶어한다고 언급하며 솔직하고 미래지향적인 논의였다고 평가함


[5] 반도체 공급망 안정이 핵심 의제로 부상

중국은 네덜란드에 반도체 산업과 공급망 안정을 유지해 달라고 요청했고, 네덜란드도 자국 기업의 대중 협력과 수출통제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는 흐름이 이어짐



"D램값 하락 아니라 상승 속도 줄어…업황 둔화 아니다"

(2026년 7월 8일,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핵심 요약]


[1] D램 가격 상승세는 유지, 상승 폭만 둔화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글로벌 D램 가격은 전 분기 대비 13~18%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2분기 상승률(58~63%)보다 상승 폭은 줄었지만 가격 하락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 제시


[2] '메모리 정점론' 확산에도 업계는 시기상조 판단

일부 투자은행과 시장에서는 메모리 업황이 정점에 근접했다는 전망을 내놓았지만, 업계는 이를 곧바로 업황 둔화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며 AI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입장 제시


[3] 공급 확대와 중국 추격이 변수로 부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의 생산능력 확대와 중국 메모리 업체의 기술 경쟁력 향상이 향후 가격 상승세를 완만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


[4] AI 투자 지속으로 메모리 수요 기반은 견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이어지고 HBM 등 고부가 메모리 수요도 지속되고 있어 현재 메모리 시장은 여전히 초호황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 제시


[5] 본격적인 다운사이클은 2028년 이후 전망

전문가들은 올해와 내년에는 성장률이 다소 둔화할 수 있지만 매출 감소 국면은 아니며, 본격적인 메모리 다운사이클은 2028년 이후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



"약 19만명 숙련된 엔지니어 필요"…美반도체 인력난 전망

(2026년 7월 8일, 한국경제, 최수진 기자)


[핵심 요약]


[1] 2030년까지 반도체 인력 18만9000명 추가 필요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와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까지 미국 반도체 제조·설계·소재·첨단 패키징 분야에서 약 18만9000명의 추가 숙련 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


[2] 숙련 인력 부족 규모 15만7000명 전망

필요 인력 가운데 실제 공급 가능한 인력이 크게 부족해 약 15만7000명의 숙련 인력 공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됐으며, 특히 공정·설계 엔지니어 수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


[3] 대규모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 지연 우려

삼성전자, TSMC, 마이크론, 인텔, SK하이닉스 등이 미국에서 대규모 생산시설 투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인력 부족이 지속될 경우 공장 건설과 양산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 제기


[4] 엔지니어 확보 어려움 심화

조사에 참여한 기업의 약 4분의 3이 엔지니어 채용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에서 배출되는 공학 전공 졸업생 중 반도체 산업으로 진출하는 비율은 약 3%에 그친 것으로 조사


[5] 교육 확대와 정부 지원 필요성 강조

보고서는 반도체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재정 지원과 반도체 전문 교육과정 확대, 조기 진로교육 강화 등을 주요 해결 방안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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