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720-TI-01호] 2026년 7월 20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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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D램 갉아먹을라"…메모리 3사, CXL 자체 컨트롤러 개발 않기로
(2026년 7월 20일, ZDNET Korea, 전화평 기자)
[핵심 요약]
[1] 메모리 3사, CXL 자체 컨트롤러 개발 전략 변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CXL 메모리용 자체 컨트롤러 개발을 중단하고 전문 팹리스 업체의 컨트롤러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략 수정
[2] 기존 D램 시장 잠식 우려가 주요 배경
CXL 메모리 시장이 확대될 경우 범용 D램 수요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자체 컨트롤러를 앞세운 시장 확대보다 기존 메모리 사업 경쟁력 유지에 무게를 두는 전략 선택
[3] 컨트롤러는 팹리스 메모리는 메모리 업체가 담당
마이크론은 프라임마스 솔루션을 채택했으며 SK하이닉스도 자체 개발을 중단하고 관련 인력을 PIM 분야로 전환 삼성전자 역시 상용 제품에는 외부 팹리스 컨트롤러를 적용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
[4] CXL 시장 확대에 맞춘 역할 분담 체계 구축
메모리 업체들은 컨트롤러 개발 경쟁보다 고성능 D램과 CXL 메모리 개발에 집중하고 팹리스 업체는 컨트롤러 설계를 담당하는 방식으로 산업 생태계 분업이 확대되는 추세
[5] 차세대 메모리 경쟁은 CXL 기술 완성도가 핵심
업계는 향후 CXL 시장이 본격 성장하면 메모리 제조사와 팹리스 간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며 메모리 업체들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과 제품 경쟁력 확보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할 것으로 예상
AI 경쟁 '칩' 넘어 '인프라 병목' 해소가 패권 가른다
(2026년 7월 20일, 전자신문, 권동준 기자)
[핵심 요약]
[1] AI 경쟁의 중심, 칩 성능에서 인프라 전체로 이동
한·미 AI 반도체 혁신센터(K-ASIC)는 세계 반도체 산업 경쟁이 개별 칩 성능에서 AI 인프라 전체로 확장됐다고 분석하며 병목 해소가 핵심 승부처로 부상했다고 짚음
[2] 전력망이 AI 확장의 첫 번째 과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기지 확대 속에서 전력 확보와 전력망 구축이 가장 시급한 인프라 과제로 꼽혔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곧 AI 패권 경쟁의 기반으로 제시됨
[3] 광통신이 차세대 연결 기술로 부상
기존 구리 기반 전기 연결은 대역폭과 발열, 전력 소모에서 한계에 도달했고,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광통신이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의 병목을 풀 대안으로 부각됨
[4] 양자컴퓨팅은 차세대 주도권 경쟁의 출발점
K-ASIC은 양자컴퓨팅이 AI 이후의 차세대 컴퓨팅 주도권을 둘러싼 경쟁에서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인프라와 연산 패러다임의 변화가 함께 진행된다고 설명함
[5] 반도체 패권의 무게중심, 제조에서 인프라로 이동
이번 보고서는 반도체 경쟁이 단일 칩의 성능 싸움을 넘어 전력, 통신, 양자 기술을 포함한 인프라 체계의 완성도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