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807-TE-01호] 2026년 8월 7일 반도체 장비 관련 주요 뉴스 요약
이도윤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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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공정역량·정부 지원·독자 생태계 갖춰 한국판 ASML 키울 때
(2026년 8월 7일,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핵심 요약]
[1] 한국형 ASML 육성 위한 공동개발 생태계 구축 필요
ASML의 성공은 장비기업과 반도체 제조사, 핵심 부품업체가 개발 초기부터 공동으로 참여한 생태계의 결과인 만큼 국내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장비기업,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제언.
[2]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공정 역량 적극 활용 제안
국산 장비 경쟁력 확보를 위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발 초기부터 생산라인과 공정 데이터를 제공하며 장비 성능 개선과 실증 과정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
[3] 정부의 비용 지원과 위험 분담 중요
초기 장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증 비용과 실패 위험을 정부가 함께 부담하고 장기적인 연구개발 지원과 구매 연계 제도를 마련해 장비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
[4] 노광장비보다 검사·계측장비부터 경쟁력 확보
기술 장벽이 높은 노광장비를 단기간에 추격하기보다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있는 검사·계측장비와 핵심 부품 분야부터 독자 기술을 확보하는 전략이 현실적인 대안으로 제시.
[5] 중국처럼 독자 장비 생태계 조성 시급
중국은 반도체 제조기업이 자체 개발 장비의 성능 개선에 직접 참여하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만큼 국내도 수요기업과 장비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마련해야 글로벌 장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