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819-TM-01호] 2026년 8월 19일 반도체 제조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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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급등세 꺾이자 이번엔 낸드 병목… 범용 시장 파고드는 中 YMTC
(2026년 8월 19일, 한국일보, 이윤주 기자)
[핵심 요약]
[1] D램보다 낸드 가격 상승세 확대
AI 데이터센터용 e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낸드 공급 병목이 심화되고 있으며 3분기 eSSD 계약가격은 20~25% 추가 상승할 전망으로 D램보다 강한 가격 상승세가 예상됨
[2] eSSD 수요 급증에 낸드 공급 부족 심화
eSSD가 전체 낸드 비트 출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26%에서 올해 2분기 48%로 크게 높아졌지만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낸드 증설은 제한적이어서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상황
[3] 삼성·SK하이닉스는 고부가 eSSD에 생산 집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제한된 낸드 생산능력을 수익성이 높은 기업용 eSSD에 집중하면서 상대적으로 범용 낸드 공급이 빠듯해졌고 이 틈을 타 YMTC가 물량 확대에 나서는 모습
[4] YMTC, 출하량 기준 세계 3위 진입
YMTC는 범용 낸드 물량을 늘리면서 2분기 비트 출하량 기준 세계 점유율 14%를 기록해 처음으로 3위에 올랐으며 다만 매출 기준 점유율은 5위에 머무름
[5] 범용 낸드 시장에서 중국 영향력 확대
YMTC의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범용 제품 확대가 고객 확보와 생산 규모 확대로 이어질 경우 중장기적으로 매출 점유율까지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국내 업체들도 중국의 범용 낸드 시장 확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