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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ANALYSIS

[제20260821-TI-01호] 2026년 8월 21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11분 전
  • 3분 분량

HBM 열풍의 역설… 구형D램 '귀하신 몸'

(2026년 8월 21일, 머니투데이, 최지은 기자)


[핵심 요약]


[1] HBM 생산 확대에 구형 D램 공급 부족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이 HBM과 서버용 D램에 생산능력을 우선 배정하면서 DDR4 등 범용 D램 생산이 줄어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HBM 수요 확대가 구형 D램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상황


[2] DDR4 가격, 3분기 50% 상승 전망

모간스탠리는 올해 3분기 DDR4 가격이 전 분기보다 50% 상승하고 4분기에도 1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PC용 DDR4 8Gb 가격은 지난달 말 기준 24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


[3] HBM 생산에는 범용 D램보다 더 많은 생산능력 필요

HBM은 칩 면적이 크고 제조 과정이 복잡해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범용 D램보다 3~4배 많은 생산능력이 필요한 만큼 HBM 비중이 높아질수록 일반 D램에 배정되는 생산능력이 줄어드는 구조


[4] AI 투자 확대에 범용 D램 공급 제약 심화

브로드컴·엔비디아·구글·AMD 등 주요 고객사의 2028년 HBM 수요 계획이 크게 늘어나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능력 확보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며, 범용 D램 공급 부족 역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


[5] 공급난 장기화, 메모리 3사에는 유리한 환경

대만 아페이서는 주요 D램 업체가 내년 독립 메모리 모듈 업체에 공급하는 물량이 올해보다 70% 이상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범용 D램의 가격 상승과 HBM 판매 확대가 동시에 이어지면서 메모리 3사에는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분석



정부·AMD 'AI동맹'… 亞최초 기술센터 한국에 설립

(2026년 8월 21일, 머니투데이, 구자윤 기자)


[핵심 요약]


[1] AMD, 아시아 최초 AI 기술센터 한국 설립

AMD가 연내 한국에 아시아 최초의 AI 기술센터인 ‘AI CoE’를 설립하고 AMD 상주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매니저를 배치해 국내 AI 생태계와의 협력을 확대


[2] 국산 NPU와 AMD CPU·GPU 연결 추진

정부와 AMD, 국내 NPU 개발사 등이 국산 NPU와 AMD CPU·GPU를 연결하는 개방형 이기종 AI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공공 연구기관에서 먼저 실증해 국내 성공사례를 확보할 계획


[3] AMD 차세대 AI 플랫폼 ‘헬리오스’ 국내 배치 검토

AMD는 조건이 충족되면 2027년 차세대 AI 통합 플랫폼 ‘헬리오스’ 1세트를 국내에 배치하고 그 전까지는 GPUaaS 방식으로 컴퓨팅 자원을 지원할 계획


[4] 정부, 엔비디아 중심 AI 생태계 의존도 완화 추진

정부는 AMD와의 개방형 AI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해 엔비디아 중심의 GPU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NPU의 판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AI 반도체를 조합하는 이기종 컴퓨팅 생태계를 확대할 방침


[5] 국가 AI 과제와 글로벌 표준 아키텍처로 확대

올해 국가과학AI연구소 등과 AMD GPU와 오픈소스 플랫폼 ROCm의 효용성을 검증하고 내년부터 국가 AI 과제를 지원하며, 양측 협력을 총괄할 AI 사업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국내 실증 사례를 글로벌 표준 아키텍처로 확대할 계획



3대 메가 프로젝트 가동 땐 원전 17기 전력 추가로 필요

(2026년 8월 21일, 조선일보, 전준범 • 이영빈 • 박정훈 기자)


[핵심 요약]


[1] 3대 메가프로젝트, 대규모 전력 수요 발생

용인·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등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가 가동되면 2040년까지 확정적으로 늘어나는 전력 수요만 약 30GW에 달할 것으로 전망


[2] 원전 17기 규모의 추가 발전 필요

30GW의 추가 전력 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대형 원전 약 17기에 해당하는 발전설비가 추가로 필요한 규모이며 향후 전력수급계획에 이를 반영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떠오름


[3] 2040년 전력 소비 전망도 대폭 상향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40년 국내 전력 소비량을 상향 시나리오 기준 885.1TWh로 전망했으며 기존 전망치보다 크게 늘어난 수요를 반영해 전력계획을 다시 마련하는 상황


[4] 신규 원전·SMR 도입 여부 검토

정부는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자력발전소와 소형모듈원전(SMR) 추가 건설 여부를 검토하고 있으며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하는 방안을 추진


[5] 전력 확보와 송전망 구축이 핵심 과제

대규모 반도체 공장과 AI 데이터센터는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필수인 만큼 발전설비 확충뿐 아니라 이를 수요처까지 전달할 송전망 구축과 전력 공급계획을 함께 마련해야 하는 상황



1년 새 2배 늘어난 AIDC공사...전력·냉각 숙련공 없어 급제동 위기

(2026년 8월 21일, 이데일리, 윤정훈·이소현 기자)


[핵심 요약]


[1] AIDC 확산으로 전력·냉각 인력 중요성 확대

AI 데이터센터 구축이 늘면서 전력·냉각·설비 엔지니어 등 숙련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고성능 GPU 확산으로 전력 공급과 발열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음


[2] AIDC 공사 물량과 전문인력 수요 급증

국내 AIDC 공사 물량은 지난해 약 150MW에서 올해 230~290MW로 늘어날 전망이며 이에 따라 전기·기계·냉각·시운전 전문인력도 약 100명에서 150~2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3] 전기·기계 설비 비중 증가로 숙련공 부족 심화

AIDC 건설단가는 MW당 최대 100억원 수준으로 높아졌고 기계·전기·배관 공정이 전체 공사비의 60~70%를 차지하면서 관련 숙련 인력의 가치와 부족 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음


[4] 통신 3사 중심의 전문인력 확보 경쟁 본격화

SK텔레콤·KT·LG 등 주요 ICT 기업들이 전기·기계·UPS·초고압 배전 분야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업계에서는 글로벌 빅테크의 국내 투자가 본격화될 2~3년 뒤 인력 부족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고 있음


[5] 기존 인력 재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 추진

정부와 업계는 빠른 인력 확보를 위해 기존 전기·설비 종사자의 AIDC 전환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부산·해남 등에서는 맞춤형 교육과 지역 대학의 전문과정 신설도 추진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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