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823-TI-01호] 2026년 8월 23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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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차량용 메모리, 구글 웨이모 차세대 자율주행차에 들어간다
(2026년 8월 23일, 파이낸셜뉴스, 임수빈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 차량용 메모리, 웨이모 차세대 플랫폼 채택
삼성전자의 차량용 메모리 솔루션이 구글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의 차세대 완전자율주행 컴퓨팅 플랫폼에 채택되면서 로보택시용 메모리 시장에서 고객 기반 확대가 기대되고 있음
[2] 웨이모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공개
웨이모는 차세대 컴퓨팅 시스템의 파트너사로 삼성전자와 AMD, 마이크론, 엔비디아, 샌디스크, TSMC 등을 공개했으며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자율주행 시스템용 메모리를 공급하는 것으로 확인됨
[3] 고성능 자율주행 확대로 메모리 역할 확대
웨이모가 자체 설계한 5나노미터 ASIC은 카메라와 라이다, 레이더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고 1000TOPS 이상의 머신러닝 성능을 갖추면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저장하는 고성능 메모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음
[4]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제품군 강화
삼성전자는 차량용 LPDDR5X와 UFS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왔으며 올해 온디바이스 AI에 최적화한 UFS 5.0을 개발해 연말 양산에 나설 예정이고 차량용 프로세서 사업도 함께 강화하고 있음
[5] 메모리에서 파운드리·첨단 패키징으로 협력 확대 가능성
삼성전자는 5나노 기반 SF5A 공정으로 ADAS와 자율주행 반도체 수주에 나서고 있어 웨이모와의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와 첨단 패키징 분야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음
“팹리스 육성, R&D 넘어 초기 수요 확보가 관건”
(2026년 8월 23일, 서울경제, 주재현 기자)
[핵심 요약]
[1] 팹리스 육성에는 초기 수요 확보가 핵심
국내 팹리스가 사업화와 자생력을 확보하려면 R&D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부가 초기 생산 물량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옴
[2] 공공 구매와 세제 지원으로 실적 확보 필요
제품의 실제 사용 이력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만큼 공공 구매 할당제와 국산 반도체 구매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를 활용해 초기 레퍼런스를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됨
[3] 유망 팹리스에 대규모 자원 집중
한정된 정책 자원을 여러 기업에 소규모로 나누기보다 가능성 있는 기업에 수백억~수천억원 규모의 메가스케일업 펀드나 직접 보조금을 집중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임
[4] 국내 수요기업과 팹리스 연결 강화
온디바이스 AI와 NPU 등 차세대 분야에서 국내 팹리스의 기술력이 나타나고 있는 만큼 산업별 수요기업과 팹리스를 연결하고 제조업 AI 전환 정책을 통해 실제 수요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평가함
[5] 설계·검증 지원과 M&A 활성화 필요
반도체 설계지원센터의 기능을 고도화하고 칩 검증과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경쟁력 있는 팹리스 간 M&A와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규모의 경제를 확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