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827-TM-01호] 2026년 8월 27일 반도체 제조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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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엔비디아 GPU로 반도체 ‘더 빠르게, 더 많이’ 만든다
(2026년 8월 27일, 서울경제, 이석진 기자)
[핵심 요약]
[1] 삼성전자, 엔비디아 GPU를 반도체 제조에 활용
삼성전자가 엔비디아 GPU를 반도체 제조 공정에 활용해 노광 과정의 빛 왜곡을 예측·보정하고 공정 개발 속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음
[2] cuLitho로 노광 시뮬레이션 속도 최대 20배 향상
엔비디아의 GPU 기반 소프트웨어 cuLitho를 적용해 노광 시뮬레이션 속도를 기존보다 최대 20배 높였으며 회로 패턴을 예측하고 수정하는 시간을 줄여 공정 개발 기간 단축에 활용하고 있음
[3] GPU 활용으로 제조 과정의 계산 병목 해소
노광 공정은 빛의 회절로 실제 회로 패턴이 달라질 수 있어 반복적인 시뮬레이션이 필요한 만큼 GPU의 높은 연산 성능을 활용해 계산 병목을 줄이고 정밀한 공정 제어를 지원하고 있음
[4] 삼성SDS와 양자컴퓨팅 기술도 함께 실증
삼성전자는 엔비디아 GPU를 활용하는 동시에 삼성SDS와 양자컴퓨팅을 이용한 노광 시뮬레이션 기술도 실증하며 현재의 연산 문제 해결과 향후 초미세공정의 계산량 증가에 동시에 대응하고 있음
[5] 반도체를 넘어 제조 AI 협력으로 확대
엔비디아는 삼성전자의 사례를 GPU가 제조 현장으로 확산되는 대표 사례로 제시했으며 양사의 협력이 부품 공급을 넘어 제조 경쟁력과 생산성을 높이는 제조 AI 분야로 확대되고 있음
키옥시아, 이와테현에 1조엔 투자해 신공장 건설…2029년 이후 가동
(2026년 8월 27일, 조선비즈, 황민규 기자)
[핵심 요약]
[1] 키옥시아, 이와테현에 1조엔 규모 신공장 건설
키옥시아가 이와테현 기타가미시 생산거점에 1조엔 이상의 자금을 투입해 세 번째 공장을 건설하며 가동 시점은 2029년 이후로 예상됨
[2] 샌디스크와 공동 투자해 낸드 생산 확대
신공장은 미국 샌디스크와 공동으로 건설하고 일본 경제산업성의 보조금도 투입될 예정이며 데이터 장기 저장에 사용되는 낸드플래시를 양산할 계획임
[3] 생산 장비 도입 준비도 본격화
키옥시아는 신공장 건설에 앞서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등 일부 거래처에 장비 도입을 타진하기 시작하며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준비에 들어감
[4] 한국 메모리업체 투자 확대에 대응
키옥시아는 낸드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한국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확대에 대응하는 행보로 이번 신공장 건설이 주목받고 있음
[5] 일본 정부의 반도체 산업 재건과 연계
일본 정부가 AI 수요 확대에 맞춰 반도체 산업 재건을 추진하는 가운데 키옥시아의 이번 투자는 낸드 생산능력을 확대해 일본의 반도체 공급 기반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