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904-TI-01호] 2026년 9월 4일 글로벌 반도체 산업 관련 주요 뉴스 요약
- 이도윤
- 1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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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생산 안 하면 대가 각오”…러트닉, 삼전·닉스 콕 찍어 경고
(2026년 9월 4일, 중앙일보, 이승호 기자)
[핵심 요약]
[1] 미국, 반도체 현지 생산 압박 수위 높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이 미국 내 반도체 생산이 부족할 경우 표적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히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현지 생산 확대를 강하게 요구함
[2] 반도체 관세, 고강도 조치 가능성 거론
미국 정부는 반도체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서버 등 완제품까지 관세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과 국가별 관세율·쿼터를 설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3] 삼성·SK, 이미 미국 투자 진행 중
삼성전자는 텍사스 테일러에 37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파운드리 생산거점을 구축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도 인디애나주에 40억달러를 투입해 HBM 첨단 후공정 공장을 건설하고 있음
[4] 미국은 메모리 생산까지 추가 확대 요구
러트닉 장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메모리 반도체 생산시설을 추가로 확대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기존 투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압박을 이어가고 있음
[5] 한국 정부, 기업 부담 최소화 협의 방침
미국의 추가 투자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 정부는 구체적인 사항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