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260920-TE-01호] 2026년 9월 20일 반도체 장비 관련 주요 뉴스 요약
이도윤
8분 전
1분 분량
클린룸 등 똑같이 조성…“반도체 장비 점검 5분대기 거점”
(2026년 9월 20일, 서울경제, 우영탁 기자)
[핵심 요약]
[1] TEL, SK하이닉스 인근에 연구·평가 거점 구축
도쿄일렉트론코리아(TEL)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인근에 연구·평가시설을 구축하며 고객사 장비 이상 발생 시 신속 대응할 수 있는 ‘5분 대기’ 거점을 마련하고 있음
[2] 실제 생산라인과 같은 환경으로 조성
평가시설에는 SK하이닉스에 공급하는 것과 동일한 장비를 설치하고 실제 생산라인과 같은 클린룸·공조 환경을 구현해 장비 성능을 검증하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구성함
[3] 장비 작동 지원하는 클린룸·유틸리티 구축
평가동에는 필터팬유닛과 양압 시스템을 적용하고 지하에는 초순수·냉각수 공급 설비를 배치하는 등 건물 전체가 반도체 장비의 안정적인 작동을 지원하도록 설계됨
[4] 내년 1월 준공 목표로 공사 진행
지난해 7월 착공한 시설은 팹·오피스·주차타워·어린이집과 전기·상수도 등 유틸리티 시설을 포함한 총 12개 동으로 구성됐으며 내년 1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임
[5] 코오롱글로벌, 반도체 하이테크 사업 확대
이번 TEL 연구·평가시설 건설을 계기로 코오롱글로벌은 반도체와 제약·바이오 등 기술집약형 산업시설 수주를 확대하고 비주택 사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임

